이 가족 뭐죠? 얼마전 우연히 봤는데 나의 힐링 영상이 되었습니다 매일 찿아보는 재미에 하루가 즐겁습니다 아 이말은 꼭 하로 싶어요 환갑을 앞둔 나이에 수발녀님?의 육아방식에 많이 배우고 감동합니다 나도 저렇게 아이들에게 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이 영상들을 보면서 서른넘은 내 아이들에게 미안해 지는 순간이 많네요 그래도 뭐~ 손자들 태어나면 해주면 되지라며 위안 삼아요
레이라는 그냥 하나로 높이 묶으면 바비인형이 되는군요~ 이래서 레이라 보고 모델 모델 하나 봐요💗 루나는 어린데도 계속 도전하고 싶어 하는 모습이 대단하네요💗 막트 고모 가족도 그림 그 자체~막트 고모님의 미모를 길게 볼 수 있는 이번편^^💗 마님과 치네이모의 만담은 라방을 보는 것 같아요ㅎ이 만담 조합 못 잃어~힐링 많이 하고 갑니다^^고마심니다~💗
예쁜 풍경에 예쁜 가족에 미소가 끊이지 않는 영상이었어요☺️ 아벨하고 폴린 말 진짜 잘타네요 그나이에도 말을 탈 수 있다니😆😆 중간중간 시네이모랑 아..알지?? 아..그죠 알죠 너무 라방하고 똑같애서 빵터졌어요 ㅋㅋㅋㅋㅋ 재밌게 보고 갑니다☺️ 덕분에 좋은 하루 될 것 같아요 모든분들도 이 영상 보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루나는 저 줄무늬 티, 레이라는 저 회색티 입을때 너무 발랄하고 예뻐용 ♥️♥️♥️♥️ 6:39 루나졸귀 ㅋㅋㅋ 😂♥️ 6:56 레이라 자신의 마빡을 팍ㅋㅋㅋㅋ♥️ 9:11 루나 바라기 레이라 ♥️ 폴린이랑 아벨이 어린시절 완전 귀염뽀짝 ♥️ 지금도 아벨이가 폴린이 잘 챙기고 너무 멋져 막트 고모님의 아이들이 사촌들을 너무 잘 챙기고 예쁘네요 ♥️
말을 보고 갑자기 이문세 노래라니~~ 정말 마님은 누구도 못 말려요 😂😂😂 이문세씨 이제 그렇게 🐴상 아니에요. ㅋㅋㅋ 아름다운 자연 속의 아름다운 사람들을 담았네요. 시누이 가족도 정말 다 착하고 아름답고 다정해요. 조랑말 타는 아벨과 폴린 멋져요. 루나와 해이라도 곧 탈 수 있겠죠~❤
쪼꼬만 조랑말도 귀엽고 무서워 하지도 않고 싱글벙글 잘 타는 아벨이랑 폴린도 넘 귀여워🥹🫶 내가 이따가 올게~~ 뒷짐 루나 놀래서 후다닥 도망가는 모습에 빵 터졌어요ㅋㅋㅋㅋㅋㅋㅋ 아유 귀여워❣️ 중간에 노래 흥얼거리는 라파엘 보면서 웃고ㅋㅋㅋ 살뜰하게 동생들 챙기는 로어 참 예뻐요😊🩷 고모랑 고모부랑 다 같이 손잡고 걸어가는 모습은 그림 같아요. 음악도 풍경도 완벽ㅠ.ㅠ 반짝 반짝 빛나는 하루 보낼게요. 사랑해요 꺼우!
막트와 누니 모녀 3대의 동작과 표정이 닮았어요. 자연스럽게 몸에 배어있는 우아함이 느껴집니다. 라파엘, 폴린, 이안, 아벨, 송이님, 레이라 모두들 정겨워요. 저의 최애 루나는 언어 구사력이 더 늘었네요. 말에게 친근해지는 산책 승마, 참 좋은 접근 방법 같아요. 루나의 반짝반짝 노래를 통하여 모짜르트를 다시한번 존경하게 되네요. ㅎ 루나를 위해 미리 작곡한 천재 ㅎㅎㅎ
레이라가 빗질 성공할 때 같이 환호성🎉 레이라아아아 용기 냈구나💕 오늘도 아벨이오빠야는 개월수 차이에 답게 오빠미 뿜뿜해섴ㅋㅋㅋ너무 너무 귀여워요ෆ´・ᴗ・`ෆ 루나는 진짜 외유내강의 표본!! 어떻게 천사 같은 얼굴에 도전적일까요 반전매력인 포인트🙏🏻 이안이는 언제나 동생들 잘 챙기구 그리구 미남은 머리가 뭣이 중요혀요~! 얼굴이 이미 다해부렸는데 원조 미남 아입니까 😎
아벨 일일 짝꿍 폴린 ㅎㅎ둘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네요 조랑말들도 왜케 귀여운지~ 용기 대단 루나 잠깐 남의집 딸이 되버린 레이라 ㅋㅋ 시누이 부부도 질투나게 사이 좋으시네요 다리는 왜케 길쭉길쭉 진짜 부럽다요 ㅎ 말 코스 산책로 초원이 너무 예쁘네요 루나의 반짝반짝 작은별 마님의 노래 🎵 🎶 진짜 딱 어울리는 노래네요^^ 잘보고 잘웃고 갑니다^^
오늘도 행복을 선사해 주신 송이님 감사합니다. 영화같은 일상도 현실에 존재한다는 사실을 아름답게 영상으로 만들어 주셔서 고마워요. 파리를 이해 못하는 씨네이모의 반응에 레이라의 표정과 반응이 얼마나 이쁘고 사랑스러우던지요🤗😘😍 매번 느끼지만 영상과 함께 들리는 음악이 너무 아름답고 inner peace 입니다. 늘 건강과 평안이 함께 하길 기도합니다. 👩👧👧👨👦👦🙏💪🍀💖💝❣
6:42~ 말소리에 놀라서 시네이모한테 달려가는 루나 ~ 😍😍😍 얼빡샷에도 굴욕 없는 레이라 미모 💯10:26 루나 발동작도 재밌지만 팔 흔드는 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32~ 마님 촬영하는 거 확인하고 앵글밖으로 빠져서 기다리는 배려심 많은 막트 시누이 큰딸 👍👍👍 15:35 "말 달리자" 그런 노래 생각 했는데 뜬금 이문세 붉은 노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우리 마님~
진짜 아이들 다 예쁘고 아벨이는 폴린을 정말 좋아하는 구나 ㅠㅠ 엄마랑 안자고 폴린이랑 잔다해서 정말 놀란 1인… 이아뇽은 오늘도 판열이 스타일.. ㅋㅋㅋㅋㅋㅋㅠㅠ 모든 색을 다 빼앗은 거 같은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트님과 남편분 두 분 손잡고 걸어가는 모습 정말 보기 좋네유ㅠ.. 마치 레이라,, 그들의 딸랑구 같은 위화감 제로의 기럭지 .. 루나의 반짝은 들을 때 마다 좋아요.. 하지만 오늘의 포인트는 난 너를 사랑훼에ㅔ에ㅔ
이안, 루나, 아벨, 레이라와 아름다운 풍경이 만나니 한폭의 그림 같은 장면들이 많았어요. 아벨이가 폴린과 말 털 빗어주는 장면, 아벨이와 폴린이 말 타과 막트 가족과 신혜이모와 걷는 장면, 이안이형과 루나가 손잡고 걷는 아름다운 뒷모습, 신혜이모가 무서운 목소리를 내자 도망가는 이안이형과 루나, 막트가족의 가족의 다정하게 걷는 모습, 마님의 노래 열창, 힐링되는 아름다운 풍경, 루나의 다음을 기약하는 승마체험 등등 그 모든 것이 어우러져 최고의 승마체험이었던 것 같아요.❤
우리 쪼꼬미 아벨 ㅋㅋㅋㅋㅋㅋ아직은 큰 신발 신고있지만 위에도 패딩입꼬 있어서 오동통해보이지만 패딩과 조금은 큰 신발 그 사이에 쪼꼬만 다리가 올마나 귀여운지 죵말 조랑말이랑 똑같당 귀여워..또 말타고 가는데 엉덩이가 한 쪽으로 자꾸 기우니까 자세 자꾸 고쳐앉는것도 너무 야물딱지네 우리아벨이 다 컸다아아아🥳🥳 영상 후반부로 갈수록 아벨이 쫄바지 종아리거의 다 올라간 것도 한 귀욤🤭
중간에 6:03부터 아벨이가 말 위에서 많이 왼쪽으로 비스듬히 탑승해 있는 게 보이던데요, 그래도 무서워하지 않는 거 보고 저 혼자 대견했습니다! ☺️ 말도 길도 하늘도 가족들 모두, 심지어 쁘띠샤까지 힐링이었지만.. 역시 루나의 역광 바가지 반짝박짝 작은 별이 젤로 힐포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