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일을 해도 잘 할 것 같은 사람하면 바로 영케이가 떠올라요 본인과 맞지 않는 부분이 있음에도 노력하고 이해해가며 맞춰나가는 모습이 참 멋있고 본받을 점이라고 생각해요 CEO강영현도 너무 잘 어울리네요☺️ 하지만.. 영현아 수많은 직업 중에서 가수해줘서, 데이식스 해줘서 너무너무 너무 너무너무 고마워요❤️오래 진득히 사랑할게 앞으로도 신나게 노래해줘요🫶
본인 스스로 생각 했을땐 천직은 아닌것 같다고 하지만 프로듀싱 능력이나 여태 만들어온 노래들을보면 이런 사람이 가수 안하면 뭐해 소리가 나올정도로 팬들 입장에선 너무 잘맞는 직업 같은데 영원히 노래해달라고 하기엔 혹여나 부담 주는 느낌일까봐 영현이가 행복하고 부담스럽지 않을 만큼만 가능한 오래 활동 해줬으면 좋겠다 단지 내가 노래를 계속 듣고 싶단 욕심으로 내 가수가 힘들지 않았으면 좋겠어 암튼 난 응원한다 영케이❤
좋아하지 않았어도 책임감 있게 열심히하고 그러다보니 좋아졌다는것 타고난 것도 중요하지만 현재 맡겨진 일도 노력하고 결과도 좋게 나오는 것도 재능이라고 생각함 특히 노래는 타고나지 않으면 힘든건데 열심히 호서 노래 실력 늘어난건 재능이 있는거임 러디오 진행도 잘하고 그래 영현아 오래 보자
It's the year 2043, and we'll have 'Immortal Song; YHK Special', where singers sing songs written by the legendary singer-songwriter, lyricist and YHK CEO himself!✨
저도 최근에 이 검사를 했고 제가 시작하려는 일이 검사 결과와 맞지 않는 건 아닐까 걱정을 많이 하고 있는데 예술형이 그닥 높지 않아도 훌륭히 본업을 해내시는 모습을 보니 이 결과가 다가 아니라는 게 좀 더 와닿네요 너무 걱정 말고 뛰어들어보고 더 나아가서 제 특성을 좀 더 살려서 발전할 수 있게 멀리 보겠습니다 팬의 마음으로 가볍게 보기 시작했는데 어쩌다 보니 마음을 다잡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It's so interesting and refreshing to be able to hear his honest thoughts. He is one of the few people that make me wonder what's going on in their mind. Young K-ssi, you are really hard to figure out.
"it was a content that made me realize that im doing well" im so happy and proud of the choices you have made that brought you to where you are now. i believe you are walking on the most suited road for you, Kang Young-hyun. you are doing we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