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씨를 처음 알았던 때가 장보고 드라마였을 때 였는데 그때 처음 보고 이렇게 아름딥고 이쁜 사람이 있구나 하고 생각했었네요.그래서 채정안이란 사람이 어떤 사람인가 하고 유심히 봐왔는데 첫 인상과는 다르게 와일드하고 생각했던 이미지와는 달라서 실망도 했지만 지금은 채정안의 솔직하고 터프한 모습이 가식도 없는것 같고 그냥 좋은것 같네요.즐겁게 인생을 사는것 같아 응원하게 됩니다.멋있게 삶을 사는 것 같은 탤런트 채정안 화이팅입니다.꽃길만 걷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