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href="#" class="seekto" data-time="29">0:29</a> 본인 등판입니다. 재밌는 컨텐츠 될 것 같아서 추천 드렸는데 행동력 좋으시네요ㅋㅋ 네덜란드에서 좋은 시간 보내신 것 같아서 나름 뿌듯하네요. 옷은 많이 쟁여두셨나요? 그런데 정말 어렸을 때 만든 유저네임이 뜨니까 좀 부끄럽습니다...
@@fathertime9703why do people always say this bc their tall? Lmao The Dutch people aren’t Scandinavians or descendants of Vikings raids…they are mostly descendants from the native Germanic tribe, the Batavians and to some degree Franks in the South and Frisian’s in the North
@@bastian9693Exactly, as a swede who visited the netherlands, I can say people in Sweden are not even close to as tall, and most definitely have more viking descendants.
Quite funny indeed. I'm 178 cm in The Netherlands and I'm considered short. At least 70% of men are taller than I am, but also some 30% of women are taller than I am. When I'm abroad, people never believe me, till I show group photos.
I am dutch and i glad you liked visiting our country! 🇳🇱 Also my cousin was projected to be 2.20m tall, and needed to take growth stunting injection so she would stop growing.
I am a Dutch guy who is 1.76m For the average person I am not that small. But here in the Netherlands I feel like a midget compared to the rest around me. Even most women that I meet are taller than me. It feels refreshing traveling to other countries and being average or sometimes even considered tall.
Makes sense, to put it into perspective: The average height for males worldwide is 170cm. The average height for women in the Netherlands is 169cm. Plus the male average in the Netherlands is also way higher at about 183cm… Insane numbers when put into perspective like this.
As a Dutch guy from 176 born in the north of the country and moved to the south, that helpt me a lot. People is the south of the Netherlands are smaller, stil big but more like 1:80. And the woman 170! Try that 😜
Korean google translate: 당신이 여기 와서 우리나라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세계 다른 곳에서 온 다른 사람들이 우리와 그 반대의 평범한 일에 놀라는 것을 보는 것은 정말 흥미롭습니다. 네덜란드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기를 바랍니다 네덜란드 🇳🇱 ❤ English: Im so happy that you came here welcome to our country its really interesting to see other poeple from other places in the world be amazed by thing that are normal for us and the other way aoround i hope you hade a great time greatings from the Netherlands 🇳🇱 ❤
183~5cm가 제일 보기좋은 키임 한국에서도 불편함 없을정도면 딱 이정도가 좋음 옷빨도 잘 받는게 저 키고 너무크면 사람이 징그러워 보임 팔척귀신마냥 예전 내 군대동기가 195였고 내 키가 184인데 나도 작다곤 생각 안해본 사람이지만 우러러 보는게 감회가 새로움 걔랑 대화해보면 이정도 키는 한국에선 살기 어렵다고 하소연하는데 맞는말이라 너무커도 좋은건 아니라고 하니 그때 생각했음 키도 적당히 커야 멋있는거고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을정도면 그건 멋과는 별개다 난 개인적으로 남자 키? 178~185정도가 살기편하다고 생각함
I guess they have to search really hard to find these short players, kinda like how countries in asia search very hard to find someone over 2m to play center in basketball.@@김호진-u2r
유전자 자체가 다른거임. 같은 개들도 DNA는 99%이상 같지만 견종에 따라 태생적으로 크기가 천지차이인것처럼 그냥 유전자임. 쟤들 유전자는 그냥 기린처럼 풀떼기만 먹고살아도 개나소나 185기본이고 190 200되는거...반대로 동남아 인종같은 경우엔 인종자체 유전적 한계때문에 일반적으로 아무리 키크는 거 다 먹고 살고 키크는 방법같은거 다하고 살아도 다 160 170인것처럼...유전자차이... 옛날시대처럼 너무 영양부족이면 그것때문에도 키도 안자랄수있지만 21세기에 그런 케이스는 거의없다고보면되고...
이분은 거의 배구의 공격수나 농구의 포워드 키를 자랑하는 193~4cm의 키인데 네덜란드에서 저렇게 평범하다니 믿기질 않네요..😮😮 아무래도 207cm인 서장훈씨나 은퇴한 223cm인 하승진선수나 간다면 키좀 크다는 소릴 들을수 있는 네덜란드네요.. 이건 진짜 거인국이 따로 없네요. 무슨 네덜란드 할머니가 190이니 할말이 없네요😮😮
@@dlendjd 평균의 오류인 거 같아요 아마 이민자나 다른 피가 신장 깎아먹은 듯 합니다 아마 중간값은 190에 수렴하거나 더 높을 거 같습니다 ㅋㅋ 한국 평균인 173~4인데 178까지는 찾아보면 좀 보여도 180 이상 비율은 네덜란드 190이상 비율처럼 안 나올듯요
Maybe, but 193 cm is still a good bit over the adult male average in the Netherlands, tales and myths apart. You can cherrypick very tall people, but that´s not the average.
북유럽 갔을때, 스웨덴 스톡홀름 공항였던것 같은데 내려서 공항 들어서고 충격 받았음. 쭉쭉 뻗은 금발머리들이 수도없이 돌아다녀서. 애기들은 백금발임. 그리고 키가 커도 머리통이 작고 팔다리가 길쭉길쭉해서 키큰게 거인같은 느낌보다 되게 호리호리한 모델들 보는것 같음. 한국은 키 크면 보통 머리통이 같이커서 되게 거대해 보이는데 결이 다름
When I was studying ergonomics in uni we were talking about the normal proportions of northern Europe and for ex. east Asia... They are so vastly different. that's why every manufacturer that wants to expand their reach needs to understand the middle height of every country and create products appropriately.
Thank you!! as much as I like for example Uniqlo they have to understand that their size doesn't fit this countries average height, the clothing are often too short around my waist or around my arms due to the fact that Large is like a medium or small for a lot of people, therefore they're losing a good chunk of the demographic.
@@shadowbl4zer Uniqlo sizes are already very different in Europe compared to Asia. Everything is one size larger, minimum. Sleeves are shorter. You can't even get any men's socks under size 42 at Uniqlo EU whereas in Japan they start at 40 (25cm).
So many problems. Nintendo making rides no westerner fits in, Sony making VR glasses that aren't suited for a lot of western noses and the list goes on. Problems compound when you are tall for even western standard. Freaking Sennheiser doesn't include ear tips that are big enough for my ears. They throw in XS, but XL is nowhere to be found. That is a german company (now swiss owned), not some company from Japan or Korea. Smh.
저 키가 173인 여자인데, 네덜란드 갔다가 작고 귀엽다는(petite) 소리 처음 듣고 엄청 신기했어요ㅋㅋㅋ 거기에서도 엄청 작은 키는 아니지만 떡대?뼈대? 자체가 서양인들이랑 달라서 더 왜소해보이는게 있더라구요. 사람들이 다 커요. 아주머니나 할머니까지 포함해서 길가에서 마주친 여자들 키가 170후반~180초반에 분포해있었던거 같아요. 아바타 세계관같음...
На самом деле,это такая ерунда. Дело, в первую очередь,в генетике. Мои родственники с Дагестана (это горный юг России) всю жизнь пьют домашнее молоко, мясо,все свежие фрукты и овощи,но рост мужчин низкие ~170@@오늘-v2u
저희 가족 주위 사람들이 간달프 패밀리라고.. 😅 친가쪽 보통 여자 165 이상, 남자 180 이상 젤 큰 여사촌 176, 남자 193 아버지 형제들 180이상, 남 사촌들 185이상 울엄마 167이신데 어릴때 고모 할머니가 울엄마보다 크셨음.. 🤷♀️ 간달프 소리 듣는 우리가 저쪽 가면 귀요미 되겠네요.. 😂
Dutch person here. Hope you enjoyed our country. I actually am super short for a Dutch person. I am 166cm. I actually went to South-Korea for shopping new clothes and it finally matched me much better! 🤭🤭
@@vanderwoodsonian4773영국 178이면 한국 신검에 오면 175정도 될겁니다. 전세계에서 국가신장이 가장 정확한곳이 한국입니다. 신검에서 정확하게 재니까 나머지 국가들은 길가다 일반인 붙들고 물어서 본 통계일겁니다. 설마 묻는데 키작은사람이 자기키 제대로 얘기할리 있겠나요? 영국도 신검에서 잰걸 얘기해야 서로 공평한겁니다
캐나다 백인들 그리 크지 않습니다. 골격도 외소한 사람도 많아요. 제가 여잔대도 대중교통 타면 그리들 크지 않더라구요. 캐나다의 대부분의 백인들은 보통 아일랜드계들이 많은데, 만약 좀 크다면 북유럽이나 독일계 저쪽, 뉴펀들랜드, 뉴브런스윅 그쪽은 Quebeccky (*French Settlement) origin 이라 키가 그리 크지 않습니다. 대신, 술 주정뱅이들이 많습니다, 마리화나 마약은 덤 다혈질들이 많음
😂 As a 160cm person in the Netherlands..... This is me when going to Korea (or anywhere in Eastern or Southeast Asia). When I'm in Korea I finally can use the toilet comfortably. I see myself in the mirror finally. The sink is at a good height, too. Clothes finally look normal on me! I also like that I can actually reach all shelves at the grocery store. In the Netherlands I have to scout the supermarket for a step if I need something from the top shelf. Sometimes I have to ask other people for help to get the stuff for me, the shelves are just so tall. When I moved back to the Netherlands, I remember trying to find the buttons in an elevator, and I saw only walls. Then I looked up and realized that one of the "walls" was a Dutch guy. The only good thing is that beds are huge, so that's comfortable. I'm visiting Korea again in a few weeks, can't wait to feel normal for a short while.
@@ApequH The freezer shelves are bad indeed. I don't trust their fastening, so I don't climb those. 😂 Legspace is good indeed! Also drivers are already very attentive in the Netherlands in general, but they are especially nice to me, because from afar they always assume I'm a school kid. I'm in my thirties. 😂 Speaking of which... Finding a small enough bike that's not a kids' bike was virtually impossible (meanwhile already in Germany you have smaller bikes for grownups). Also during sales my clothing size is always, always still in stock in the Netherlands. In other countries it's gone by the time I check out sales.
Thats funny. If you need something from a top shelf, just ask a man, we are happy to help tiny women, it gives a good feeling. My girlfriend is about 155cm and she really struggles, just holds on to my arm in public surrounded by giants. But we make fun about it so its okay.
독일에 다년 거주하시다가 미국으로 이민가신 208cm이신 한인 한분은 평균키가 182인 독일 베를린에서 자기보다 큰 212cm 독일인 만나고 친구가 되서 좋아했다고 하네요. 한국에서는 본인보다 큰 사람 못 보다가 독일에서 올려다 보는 사람이 있어서 좋아했다고 합니다. 자기보다 큰 친구가 있기를 원했음. 항상 내려다보는게 일상이니
@@user-bjresegj18hyd 제가 언급한 그 분이 서장훈이랑 같은 종씨(달성 서씨)입니다. 서장훈과 비슷한 신체조건이라 비교를 당할게 분명해서 농구를 거절하신 분인데 만약 농구했으면 제 2의 서장훈이라는 수식어가 붙을게 뻔해서 비교를 수없이 당했을 것이라 판단해서 농구를 거절할 수 밖에 없었답니다. 그리고 너무 큰 키에 험상궂은 외모, 그리고 신발이 340mm라 한국에는 마땅한 직장이 없어서 미국으로 취업이민을 가셨죠. 그 분은 본인을 누구랑 비교하는걸 싫어하십니다. 저는 그 마음을 이해함.
Loving that you are curiouse man exploring the world to find some answers and see different perspectives of this big world. Its like the same for me, that Korea would be a strange world. 😄
캐나다 공부하러 갔을때 홈스테이 노부부가 네덜란드분이셨거든요 ㅎㅎ 할아버지는 딱 피노키오에 재페토 할아버지 똑 닮으셨는데 키가 188 할머니는 175정도 근데 자녀들이 정말 컷어요 내또래였던 마크란 남자애 키가 정말 커서 물어보니 " 2미터는 안되!" 라고 하던데 한 199정도 딸도 185정도였던것 같습니다 ...ㅎㅎ 네덜란드는 갓난아가도 몸집이 크드라구요 ㅎㅎ
개인적으로 이런 영상 너무 좋아합니다 각 나라마다 차이가 있고 독특한 문화 그런 거를 알아가고 처음에 보는 것이 외국 여행의 묘미인데...외국 여행 가서 밥 먹고 놀고 그런 여행영상이 다수라서... 개인적으로 우리나라에서도 제주도 갔을 때 바닥의 보도블록을 현무암을 깍아서 평편하게 만든게 잿빛색 보도블럭이 너무 인상적이고 이국적이더라구요...
@@Erie2330I'm Dutch. You have the same height as my mom!(176cm)😋 Sadly me and my sister didn't inherit our parents' tall genes and are quite short for the average Dutch female 😅
한국 여성 평균 대비 작은 키는 아닌 163 이구요 네덜란드 여행 갔었는데 흡사 나비족 세상에 온 듯했습니다.. ㅋㅋㅋㅋ 수건 걸이 높이가 제 키보다 크고 양변기에 앉았을 때 영상처럼 다리가 붕붕 뜨고 모든 환경의 층고가 높아 탁 트인게 신기한 경험이었어요 저랑 눈높이가 맞는 키는 그 나라 초등학생 정도 되는 것 같았어요😂
163 여잡니다. 한국에서는 그렇게 작지도 크지도 않은 키죠. 최근 네덜란드에서 석사 따고 한국 다시 들어왔습니다. 거기는 모든 게 한국보다 높아요. 세면대, 천장, 변기, 기차 선반, 자전거 등 정말 전부 다요. 그래도 다행히 엄청 작은 키는 아니라 높아서 못 쓰겠다 싶은 수준은 아니었어요. 그리고 귀국하고 한국 집에서 생활하는데 정말 모든 게 낮아서 기분이 이상했어요. 세수하는데 이렇게 허리를 폴더폰 수준으로 많이 숙여야 했나, 변기 앉는데 양변기가 아니라 좌변기 앉는 줄 알았을 정도로 끝도 없이 내려가야 하더라구요ㅋㅋㅋㅋ 특히 길 걸어다니면 사람들 머리 윗부분이 보이는 게 정말 이상했어요. 네덜란드에서는 거의 경험해보지 못했거든요. 전 네덜란드에서 난장이 그 자체였는데 말이죠. 암튼 이젠 다시 적응해서 네덜란드 다시 갈 일 있으면 모든 게 너무 높아서 어색하다 생각하겠죠 😂
맞아요. 저 그 논문인지 기사인지 읽은 적 있는데 여자들이 키 작은 남자들을 선택하지 않아서키 큰 남자들이 낳은 아이의 수가 키 작은 남자들이 낳은 아이의 수보다 많았대요. 그러다보니 키 큰 유전자가 이어진거라는 결론이었죠. 19세기인가 20세기 초반에는 네덜란드 평균키가 유럽에서 그렇게 큰 편이 아니었다고 했어요.
This is very interesting to watch as a Dutchman. For me, our heights feel normal and as a 185cm guy I feel completely average. In The Netherlands I often feel short compared to others, in just my friend group alone I'm the second shortest. But when travelling to other countries, I can clearly feel and see the average height difference
Jij kan ook beter minder zeggen, hij is trots als Nederlandsche man, iets wat nog veel zeldzamer is dan het alleen al zijn van een grote ''Dutch man''💪@@hihihihihi02
@@hihihihihi02 wat lul jij?? Het is gewoon English man, Irish man, French man, en ja, dus ook Dutch man. Nooit van "the flying Dutch man" gehoord ofzo?
178 여자인데요! 저도 네덜란드 놀러갈 때 평균이 되는 느낌을 받을 생각에 신나서 갔었는데 성수기+관광지 위주로 다녀서 키 큰 사람을 길에서 생각보다 별로 못 봐서 아쉬웠던 기억이 있어요! 영상을 보니 여행 타이밍을 잘못 잡았던 것 같네요 🥹🥹 대리만족하고 갑니다! :)
전 유럽생활 15 년이 넘는데 네델란드가 최애에요. 암스텔담서 인종차별 운운하시면 다른나라 못갑니다. 전 스위스가 인종차별 갑이라고 봐요. 시골말고 큰도시 갈 때마다 다양하게 당함 . 제가 말도 알아들어서 앞에서 욕도 들어 봤어요 .. 내가 모를 줄 알고 했는지.. 열강 사이에서 살려고 그러는 구나하고 걍 봐 줍니다
예전에 북벨기에 락페스티벌 갔을 때 애들 키에 깜놀했던 적 있어요. 아무래도 연령층이 낮아 특히 더 키차이를 체감할 수 있었어요. 북벨기에와 네덜란드 애들이 대부분이라 주위 애들이 다 190 이상이고(2미터 넘는 애들도 깔림;) 여자들도 대부분 180 이상이라 한국여자치고 큰 키인 저랑 제 동생(169,174cm)은 공연 보는 게 매우 힘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ㅋㅋㅋ 그러다 영국 페스티벌 가니 다들 쪼그매 보이더군요(물론 한국보단 크지만).
@@햄볶-t9w실제 10대-20대 초중반 아이들이 대부분이라 그런지 정말 저희가 아담하게 느껴질 정도로 큰 애들이 많았어요. 물론 아담한 사람도 가끔 있긴 했지만 한국이라면 농구 배구선수 정도의 키가 깔려있는 느낌이랄까요. 동생은 그 때 이후엔 함부르크 정도에서만 그런 느낌 한번 받아봤다 하더라고요(북유럽은 안가봄).
as a dutch person, its fun to see how people that were born/raised outside of europe (mainly outside germany, the netherlands and france) react and explore cities like amsterdam, berlin or paris. for some reason i find it very entertaining to see people be amazed at things that are (for me) quite normal, like taller ceilings or more space in the bus, train, tram and metro. same with the clothing seizes, i've been waching asian people (mostly japanese and korean) on youtube that film their experience in the netherlands and alot of the time its very wholesome to see people get exited/amused by how big/tall some things are. but then again, thats just my opinion ^^ i hope you enjoyed your stay in the netherlands! (from what i could see mostly amsterdam)
Newbuild houses need to comply to 2.60meter height ceiling in order for future growth of the dutch person. If people become 2 meter + on average. (ok last thing was a joke) but the 2.60meter rule is a real rule.
Even in France, 1,90-2 meters is not the norm, you guys are aliens Here, on average people are 175 cm (for guys) and 165 (for girls) and I'm 1,57 cm....
Я теперь очень хочу побывать в Нидерландах🥲 я из центральной Азии и мой рост в 15 185 при этом я девочка. А средний рост мужчин здесь это 160-170 а у девушек 150-160. Я очень очень высокая но я обожаю свой рост
As a Dutchy, I'm 183cm which is below average of the height of Dutch men. So I don't feel tall. But visiting other countries always puts that into perspective. Awesome to see you liked our country!
@@user-cg7ql1mq8z Yes, I'm also Dutch and we learn English at the age of 10 to 16 at school. Many of us also speak German or French or Spanish as a third language. The Netherlands is a very small country and when we visit Germany, we speak German to them. But... when Germans visit us, they expect us to speak German as they don't know Dutch. Fortunately many Germans speak English too nowadays. But French people... they are stubborn and refuse to talk English. In the end I think we are the smartest since we can communicate with many others.
@@TheJoaveckas a dutch i disagree, communication is ass with other people, too many crackheads and racists, and the government is ass. Bro lives in a different dimension.
궁금하실까봐 지나가다가 적어보자면 이해못함 하고 나오는 댓글에 아저씨가 내 딸들은 키가 크지만 걔네가 원하면 여전히 하이힐을 신고 그건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라고 말씀하시네요ㅎㅎ 너무 멋진 말이죠.. “if they still want, they still wear high heels and that's not a problem" 뭐 이런식으로 말했던듯요!
추운 지역 사람들이 크다는건 사실이 아닌 것 같네요. 북극 원주민들은 아주 작습니다. 크면 사실 체온 유지도 힘들고 추운 지역은 동물들이 적기 때문에 성장기에 충분한 영양분 섭취가 힘들 거예요. 네덜란드 사람들이 키가 큰 이유로는 세계 최대 치즈, 우유 생산국 그리고 평등한 부의 분배 등으로 많이들 말을 하네요.
@@human4172a lot of Dutch girls are around that height. I have some friends who are 176 as well, but they are by far the shortest. It’s mostly the guys that are a bit taller, me and my other friends are around 190 or taller.
Love the format, very documentary style, very slickly produced. Specially getting the Korean woman in to comment from the other end. I recently took a trip to Ireland, and got the reverse experience ( I'm 1.92, my boss is 1.95m.), partially also because the buildings (the B&B where we stayed and the pub where we ate) were older buildings with doors of 1m80 and 1m90 which is abnormal in the NL for a 20 century building. But even the quite recent factory was noticeable shorter with 2m high doors (something that already changed in the NL to 2m10 in the seventies or earlier and is already at 2m20 since 2000 or so) . A 183cm Polish colleague already welcomed us with a "welcome to the land of the midgets", so he apparently had the similar experiences.
네덜란드 사람들은 이미 고대 로마제국 시대때부터 장신 민족으로 유명했고 로마군에서 이 지역 사람들을 의장대로 많이 데려갔다는 기록이 있음. 자연선택설은 가설 중 하나일 뿐 정설이 아님. 심지어 당사국도 아니고 타국 언론의 뇌피셜임. 정작 네덜란드에서 그런소리하면 고개를 갸우뚱할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