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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명이가 정말 만월이를 정말 사랑했다면 저런 상황에 빠트리기 보단 차라리 함께 도망쳤을거같음 저렇게 배신감과 분노에 휩싸이게 만들기보단 죽던 살던 함께 떠났을거같은데....., 결론적으로 진짜 사랑했다면 천년이나 원한에 빠트리지 않을텐데 진짜 만월이를 사랑하는 건 구찬성씨라는 생각이듬 어찌됬건 옆에서 만월의 맺힌 마음도 풀어주고 결론적으로도 그녀에게 도움이 되었고 행복하게 만들어줬기때문에
김윤영 사람마다 다르게 생각 할 거 같긴한데 청명이도 어쩔 수 없던거겠죠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과 도망을 쳤으면 자신과 가까운 사람들이 다 죽으니 가족이든 뭐든 다 죽을테니까 자신도 어쩔 수 없었겠죠 그리고 도망을 쳤더라도 혹여나 잡히면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은 물론 자신과 가까운 사람 또한 다 죽을테니 그나마 나은 선택을 했던 거 아닐까요? 그냥 제 생각인데 다른 건 어쩔 수 없다 생각해요
스토리를 잘 보시면 청명이는 만월 오직 한명을 살리기 위해서 친구와 동료들을 위험에 빠트리고 맘에도 없던 여자와 혼인을 약속해 만월을 지켜내려했습니다 그 때 그 상황 청명에겐 최선이 아니였을까요? 모두를 고려 했다면 도망을 쳤겠지만 오직 만월을 위해서라면 자신의 희생도 마다하지 않았으니 사랑하지 않았다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자신의 목숨을 바칠 수 있는 사랑을 깊은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1:57 wait..is this the same tree in Alchemy of Souls??? Maybe same writers of both kdramas (Hong sisters) said, it'll be a waste of time to find another one..😅😅
nearly everyone says that Mago did not lie I challenge that A lie by omission and deliberately misleading someone is still a lie and unbefitting of a G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