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둘 조합 많이 좋아했는데ㅎㅎ 지금 봐도 귀엽네... 뭔가 비슷한 결의 맑은 느낌?이 있다고 해야하나... 그리고 창민이 성격에 준수를 재밌는 형? 웃긴 형? 이라고 생각하는 게 눈에 많이 보여서 그게 뭔가 귀엽고 재밌었음ㅋㅋㅋㅋ 뭔가 준수 그룹내 막내 역할은 본인이 하면서(?) 창민이랑 있음 나름 한살 형이라고 나름대로 창민이 배려해주거나 챙겨주거나 저 외모랑 말투로 형노릇 하는 것도 귀여웠고ㅋㅋㅋㅋ 형 네명 다 창민이 다르게 예뻐해주고 챙겨주고 했는데 창민이 성격 생각해보면 제일 좀 친구같이 편한 형 스타일은 준수형 아니었을까... 궁예 해봄...... 댓글에도 이미 있지만 구동방 관계성 다 맛집이긴 한데 그중에서도 나도 제일 다시 보고 싶은 조합 베스트 뽑으면 들어갈 조합인데 그런데........... 가능성도 제일 희박해보이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