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am far from a golin but i learn from watching these simple lessons more than once. Nayeon has a beautiful swing and i think she does things sometimes differently than i do. For instance ball position. I guess i am from the 1990s but there is no reason not to give it a try. Thanks for these little basics you have been doing. I am correcting some bad habits and learning new ways to do simple things .
최나연 프로님, 기본기에 대한 레슨을 새롭게 계속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최근에 계속 라운드 가야해서 연습도 나름 열심히 하고 있는데 역시 기본이 제일 중요한 것 같습니다. 공 위치 저는 약간 느낌대로 하고 있었던거 같은데 대충 비슷하게 놓고 있었네요. 왼쪽귀와 겨드랑이 생각해서 좀 더 다듬어볼게요!
연습장에서 바로 해봤습니다 셋업이 편안해지고. 편안해지니 마음껏 휘두르고. 마음껏 휘두르니 한클럽 더 나가고 구질과 거리가 일정해 지네요. 볼포지션 하나로 이렇게 골프가 편안해질거라 생각도 못했습니다. 체중이동과 연계시켜 주시니 이해가 더 빠르게 되었습니다 최나연프로님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히 잘 봤습니다 타겟과 몸의 정렬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요 자꾸 덮어치는 버릇이 있어서 오른발을 좀 뒤로 빼고 칩니다. 다른 사람들이 볼때 "너 에이밍 똑바로 선거 맞어? 그러다가 우측으로 나간다~" 이럴정도인데요. 정말 우측으로 쭉 나가버릴때도 있습니다. 오른발을 뒤로 빼서 어드레스할때의 정석(?) 팁이 있다면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
공위치를 한 라인에 두고 스탠스 넓이 조정으로 셋업을 잡는다고 하셨는데, 그렇게 되면 클럽길이와 라이각 반영은 어떻게 하죠? 그러니까 스탠스를 옆으로도 넓히지만 앞뒤간격도 조정해야 하지 않겠나 싶은데.. 결국 앞뒤좌우 간격을 조정하여 왼쪽귀에 일관되게 놓는다고 치면 숏으로 갈수록 상대적으로 왼쪽에 놓이게 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