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 SUB]번아웃 제대로 아웃! 언제까지 아프고 나서 쉴 건데.[Burnout OUT! We should not only take rest after getting s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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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고 싶지만
쉬는 것이 불안하고
힘이 들때..
함께 쉴 용기 내보아요!!
When you want to rest,
but the thought of taking a break makes you anxious and it feels tough... Let's muster the courage to take a break toge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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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장우연입니다. 😊
직업 : 무궁무진
배우, 연출, 작가, 학생 등등으로 활동 중입니다.
HI, I'm Wooyeon Jang.
Actively working as an actor, writer, director,student and more😊
--2023년 장우연 에세이 / Wooyeon's Essay.
[치킨도 먹는데 못할 것도 없지]
[If you can eat chicken, you can do anything]
교보문고 : product.kyobob...
알라딘: www.aladin.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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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ng, Lectures, Books, etc.)
*개인 컨설팅은 하지 않습니다^^
*I do not offer personal consulting services, Thank you for understanding^^

Опубликовано:

10 сен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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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22

@bell_10_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쉴 때 쉴 수 있는 용기 누군가에게 비춰지는 나 보다는 나 스스로 느낄 수 있게 오늘도 감사합니다.

@thecorrs2023 9 месяцев назад

학교에서 제대로 쉬는 법도 가르쳐 주는 교육이 있으면 좋겠다는 문득 드네요. 쉴 때 잘 쉬는 것이 무엇보다 필요하다는 것!! 좋은 말씀들 감사합니다

@user-eu4mx3oh5w 9 месяцев назад

편안한매력이 있으셔서 너무좋음

@user-gm9zb9xd1i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정말 공감했어요

@RaniY-di7lb8ve5u 9 месяцев назад

There is nothing wrong with taking breaks. Everyone needs a break to recharge, refuel, to loosen up and to recalibrate. Sometimes, the best thing you can do for yourself is to give yourself a break. It can lead yourself to breakthroughs. “In dealing with those who are undergoing great suffering, if you feel “burnout” setting in, if you feel demoralized and exhausted, it is best, for the sake of everyone, to withdraw and restore yourself. The point is to have a long-term perspective.” - Dalai Lama XIV

@meeetyu 9 месяцев назад

많은 사람들이 이 영상을 봤으면 좋겠어요 누군가는 다른 의견을 가지고 아니라는 반응을 뱉어도 생각정도는 해봤으면 좋겠어요 우리 이제 100살까지도 살잖아요 20대는 그때되면 더 살지도 모르는데 오랜시간 쉬지도않고 달리면 얼마나 피곤하고 망가지겠어요 그렇게 생각해요 영상 감사합니다

@sohyeonpark559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정말 공감.나도그래요. 바쁘게 일하고 번아웃와도 심호흡 크게 하고 나를 다그쳤다가 일이 없을 땐 크게 불안해 왜 불안한지 그 불안함을 잠재울 방법은 뭘지 생각해보고 그 불안함을 없애려고 또 바빠 그렇게 무한반복이야.. 미래의 날 위해서, 조금 나아진 나를 위히서 계속 그렇게 했던거같아.. 쉴 용기를 내자. 되게 와닿네 고마워요

@user-zj3xz4zk5k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안녕하세요. 우연님. 알고리즘으로 정말 우연하게 영상을 보게되었고 공감하면서 봤습니다. 저는 지금 인생 통틀어 가장 많이 쉬고 있습니다. 번아웃인줄도 모르고 저를 질질 끌며 감당 안 될 정도의 일들을 정신력의 문제라며 해왔습니다. 그러다보니 당연히 몸이 망가졌고 이대로 무언갈 할 수 없다고 느껴서 강제로 쉬게되었네요. 요즘 그 어느 때보다 식욕이 좋고 마음이 편안합니다. 물론 불안도 하죠. 원래 불안과 완벽주의 성향이 높은 기질이다보니 그동안 성취주의의 삶을 포기하니 헛헛하더군요. 그래도 이 물러남이 앞으로의 동력이자 더 나은 미래의 첫걸음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지금 쉬는 것을 두려워하고 어려운 분들에게 그 불안도 당연하고 나의 것임을 전해드리고 싶네요. 삶은 예측하지 못하는 세상으로 이루어져 있으니 불안한게 당연하다고요. 나를 망가뜨릴 정도로 불안과 싸워 이기지 않아도 된다는 것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