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봐도 시요밍은 신의 한수라 햇는데 보니까 나머지 3명도 신의한수였네..궁극기인 R은 그 케릭터의 성격을 만드는 중요한 스킬이어서 그 케릭을 좌지우지하는 스킬이지만, 결국 그 케릭터가 OP가 되기위해서는 QWE 이 세가지 스킬이 좋아야 OP가 되는건데 이 4명은 그 4가지 시너지가 잘 맞았다고도 볼 수있다고 생각합니다.,
85년생 아재입니다 20대에 라이브 클럽 다니면서 밴드를 좋아했고 이제 40대가 되면서 그 때 감정 다 잊고 살았는데 너무 감사함을 느껴요 매일 출퇴근할 때 qwer 노래 듣고 감사함을 느끼고 있어여 지방이라 멀리서 응원하지만 밴드가 있음에 진심으로 감사함을 말하고 싶어요 여유가 되면 서울에 가서 모든 멤버분들께 감사함을 직접 표현하고 싶네요 롱런하시고 정말 감사합니다
김계란이 왜 뜬금없이 밴드를 만들지 생각에 선입견이 컸었습니다 그냥 제이팝 유행하니까 조회수 노리고 어그로 끄는 거라고 생각했었어요 그러다 얼마 전에 시요밍 입실렌티 직캠을 시작으로 울면서 인스타라방하던 영상이랑 연습 영상들도 몇개 보니까 제 생각과 다르게 멤버들과 계란이형이 다 200% 진심이더라구요 그렇게 앨범도 통으로 돌려보니 앨범 자체가 굉장히 공들여서 만들어진 게 느껴졌습니다 이번 활동이 잘 돼서 장기프로젝트로 전환됐다고 들었는데 계속해서 좋은 음악 들려주셨으면 좋겠어요!!
진짜 처음부터 끝까지 지금 현재 공연하는 모습을 보고서 다시 이렇게 처음부터 돌아보니 다들 진짜 많이 성장했고 여유도 생겼고 무엇보다 마지막 쇼케 데뷔할때 네려와서 우는 모습 다시 보는데 제가 다 눈물이 나요... 다들 얼마나 노력했는지 보이고 앞으로도 더더 성장할걸 알기에 아티스트들만 성장하는게 아닌 팬들도 성장 한 다는걸 보여주는 케이스 가 되기 위해 동기부여 받아서 더더 열심히 현생살고 QWER 응원하면서 시간나는대로 공연 보러가고 응원할거에요. 사쵸 진짜 시작은 미비할지라도 끝은 창대하리라 에 어울리는 좋은 밴드 만들어 줘서 너무 감사합니다. 그리고 앞으로 더더 성장해갈 QWER 모두 응원하고 앞으로도 열심히 응원할게요!
정말 대단한그룹이다 특히 쵸단 인터뷰에서 소름돋았다. 그리고 다른멤버들도 너무나 수준이 높으면서 순수하다 모두모두 더 행복하구 멤버들이 목표하는것을 모두이뤘으면 합니다 드러머싱어 : 아티스트 쵸단 보컬싱어 : 아티스트 시연 베이스싱어 : 아티스트 마젠타 기타리스트싱어 : 아티스트 히나 첫무대 눈물나는것...경험해보지않은사람들은 모른다는 그 열정적인 노력뒤에 나오는 해소의눈물... QWER 모든멤버 정말 감동적인 그룹입니다. 앞으로 한국을 나아가 세계적인 그룹이 되었으면 합니다 화이팅 !!!!!!!
Es impresionante como la vida da segundas chances!! Me pone Muy contento ver a Siyeon nuevamente lograr lo que siempre quizo. Todos sabemos lo que sufrió, pero ella siguió avanzando! Vamos qwer! Por muchos logros más
우리나라 헤비메탈, 락밴드의 전성기는 80년대 중반~90년대 인데 비록 헤비메탈은 아니지만 어떤식으로든 락밴드의 전성기가 다시 올거라 생각하는데 그게 QWER로 부터 시작되기를 바랍니다....한가지 욕심이 있다면 QWER이 실력이 늘어서 헤비메탈곡을 연주하는 모습 꼭 보고싶네요...응원해요
QWER이 있기에 우리 바위게가 있어요 쳐음에는 단기 프로젝트로 시작해서 끝날 줄 알았는데 좋은 무대로 음원으로 증명된거 같아요 원래는 잘 안 울지만 오늘 만큼안 QWER이 우는 모습을 보니 눈물이 나네요~ 더 성장하고 열심히 몸 건강챙기면서 바위게들 팬들을 위해 좋은 음악으로 보답해주세요 사랑합니다 다음 공연도 꼭 갈게요~ 아이돌 보면서 잘 안 우는데 참 우여곡절의 시간도 많고 그랬지만 잘 해내줘서 고마워여~ 😭😭
프로틴101에서 시작된 쵸단님과 계란님의 인연이 얼때녀, 우마게임도 거치고 빠니님과 여행을가며 즉흥과 운과 실력과 좋은 사람들이 만나 첫단추가 끼워지는 과정부터 멤버들을 찾고 모두를 갈아넣는 수개월간의 폐관수련 끝에 마침내 첫 쇼케이스를 봤는데 정말 무한도전 댄스스포츠 특집 볼때처럼 눈물 뚝뚝 흘리며 봤네요. 뇌가 말랑하기 그지없는 10대때 느꼈던 감동과 노력의 아름다움을 아재가 되어서도 간접체험하게 해줘 너무 감사합니다. 인생은 정말 어찌될지 모르는거네요. 인성과 실력과 노력을 갖추고 끝까지 버티며 오는 기회를 잡아내야 하는거에요. 진짜 이 모든 과정들이 너무 아름다워 감동입니다. 항상 눈을 떼지 않고 바쁘더라도 이따금씩 돌아보며 마음깊이 응원하겠습니다. + 대 스트리밍 시대에 QWER멤버는 물론이고 계란님과 크고작은 인연들까지 시청자들이 서사를 모두 찾아볼수있고 찾아보지 않아도 그 과정을 너무도 잘 전달해준것들이 정말 신의 한수였다고 생각합니다. 쌉T들도 이런 서사면 진짜 백번 반합니다.
그냥 운명처럼 뭉친느낌이라 역시 사람은 각자가 정해진 운명이란게 있구나라는걸 느꼈고 QWER이라는 존재가 이세상에 태어난게 다행이고 전설의 시작이라고 생각중! 사실 1집 디스코드땐 그냥 관심없이 그러려니 라고만 생각했고 이전 마젠타나 쵸단정도는 알고는 있었지만 그냥 크리에이터라는 이미지각인이 컸었는데 시연 히나가 들어오면서 고민중독이 노래가 너무 좋아서 디스코드부터 수록곡들 모두다 듣고 QWER이라는 그룹을 더 상세히 알아가는중😊 그리고 이제부터 시작이니깐 더 높이 오릅시다!!!!!
Can't believe it's been 1 year, proud of their growth, let's continue to develop & go more higher!!! im proud being bawige, QWER lets only walk on flower path ♡♡♡♡
멤버가 많다고, 멤버가 음악에 대해 어떤 분야든 모두다 특출나야 한다고 성공하는 그룹이 아니에요. 각자 특출나게 잘하는 분야를 맡아 흘러 나오는 MR에 자신이 맡은 기량을 섞고 또 섞으면 하나의 노래가 되고, 그 노래를 대중에게 선 보이게 되었을 때 모두가 좋아하면서 사랑해줄거에요. 추가로 요즘 QWER이 상승 중인데 피라미드로 비유했을 경우 제일 위에 있는 곳 까지 달려가고 있으니 지금까지 각자 쌓아온 경험과 경력을 하나로 만들어 정상에서 내려다 볼 수 있는 그룹이 되길 바래요. 응원합니다~ 화이팅^^(슬럼프가 오더라도 무너지지 말고 이겨내는 그런 그룹이 되세요)
계란님 빠른 쾌유를 바라며, 감사한 생각밖에 안든다..밴드를 기획한것부터 쵸단님 무대공포증도 개선시켜주고 마젠타님 매력도 더 이끌어내주고 냥뇽녕냥이란 전설의포켓몬을 무대로 불러들이고 일본에서 혼자 슬피울던 시연이를 발견해서 점점 더 성장시켜주는것보면 김계란님은 대단하단 생각밖에 안든다
지금까지가 시즌 1 이라는게 너무 좋다 ㅋㅋㅋ 바위게 입장에서 가장 우려되는것은 갑자기 qwer이 프로젝트 종료 하면 어쩌지 바로 이건데. 앞으로 시즌2가 시작된다는것 만으로도 행복하다는 거지. 계란님의 계획이 어디까지인지는 모르겠지만 난관이 있더라도 정상으로 향했으면 좋겠다. 나는 이 친구들이 전설을 만들었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