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안녕하세요 ^^ 제가 공부했던 방법은 시험 2~3주 전까지는 별도 노트에 정리하지 않고 기본서에 정리하는 방식인데요, 시험까지 기간이 아직 많이 남았다면, 기본서를 더 회독할 계획이어서 일단은 기본서에 반복해서 표시를 하고 기본서로 계속 반복해서 복습하고 시험이 임박해서 정말 마지막까지 헷갈리고 모르는 부분을 따로 A4용지에 정리해서 집중적으로 보시는게 더 좋을시험장안에 가서도 반복해서 마지막까지 봤던 기억이 납니다. 처음부터 노트에 정리하지 않고 시험이 많이 남은 상태에서 기본서에 정리하고 시험 하루~이틀전에 모르고 헷갈리는 부분을 별도 노트나 A4용지로 정리하는걸 추천드리는 이유는 지금단계에서 모르는 것을 정리하게 되면 그걸 정리하는데 너무 시간이 많이 들어가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정리되어 있는 기본서에 체크하는 식으로 공부해서 시간을 단축시키고, 마지막 시험 전에는 지금보다 모르는 부분이 훨씬 적기 떄문에 그부분만 따로 정리하는것이 더 효율적이고 시간도 절약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