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국음악콘텐츠협회] 입니다! 반년만에 돌아온 성적발표 시간!😮 여자 아이돌의 경쟁이 매우 치열했던 상반기였는데요~🎉 오늘 이 시간엔 2023년 상반기 여자 아이돌 성적표를 살펴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기획/구성 최광호 연출 최태영 조연출 임숙형, 민필기, 김지현 편집 황정현 #KPOP #여자아이돌 #성적발표
초창기 자리잡는 건 위즈원 빨이 컸는데(저도 위즈원 출신) 이젠 팬덤에서 위즈원 출신보다 신규유입이 훨씬 더 많아졌어요. 두팀다 아이즈원 출신(쌈꾸, 안녕) 뿐만 아니라 다른 멤버들도 대부분 다 예쁘고 매력있고, 노래나 안무도 좋고, 소속사 파워도 좋다보니 팬덤이 어마무시하게 커지고 있음.
such bs.....(g)i-dle sold more on hanteo than circle chart bcoz the distributor does not report real sales to circle.....their album also more expensive, with expensive shipping, harder to find in stores bcoz they lack the usa distributor.....i think if they play fair then their sales should be close to 1.8 million sales on circle
Fantastic analysis based on data instead of personal opinion. Thank you for your insight and detailed explanations I thoroughly enjoyed it. Looking forward to the boy groups and the second half of 2023 for Girl groups when it comes.
이번 블랙핑크의 Born Pink 월드투어 실적 (블링크는 아니지만 7주년 기념 팬으로서) 1. 기간 : '22.10 - '23.8월 2. 모객수 / 공연횟수: 179 -180만명 추정 / 총 64회 공연 3. 지역별 실적 : 64회 공연중 48회는 투어링데이터 기준 + 미집계 16회는 각종 자료 참고치 - 한국 2만/2회, 일본 18.2만/4, 북미 42만/19, 중미 11.3만/2, 유럽 21.1만/11, 중국(홍콩,마카오,대만) 14만/7, *동남아 58.4만/13, 중동 4.9만/2, 호주 7.5만/4 * 동남아의 경우는 거의 스타디움 공연. 말레이지아 부킷자릴 스타디움 6.3만명이 1회 최대 규모 4. 공연장 규모별 - 64회 : 스타디움 23, 돔 4, 아레나(센터 포함) 37 * 8월 예정인 북미 앙코르 5회 전부 스타디움임 (Met Life 스타디움 2회 포함) 암튼 방탄이 자리를 비운 사이 한국 걸그룹이 전세계 걸그룹 역사상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우는게 국뽕도 차고 놀랍기만 하네요.
I want to thank the algorithm for suggesting the recent video you made regarding le sserafim to me. I really like to see these data and numbers and I really appreciate the english subs as well. I've subscribed and hope this channel gets bigger as there are lot of kpop fans and they might be interested in these data and numbers as well.
Amazing analysis as always! I'm such a big fan of this type of content, so thank you so much for these videos. Can't wait for the next girl group releases in the next months of the year, they're surely the backbone of the Kpop industry at the moment. 💯👏
i was expecting he analyse about international data for TWICE, but he specified to the "complete Idol". And i couldn't find the data from any website because i dont undertand korean characters
@@zildjiancassey yea they are the younger generation now, which mean their fans who stream their songs are younger generation which have more free time than those who were working. So do as the early stage of TWICE, as the age of the fans getting older, we tense to have lesser free time as we have to work and persuade study. For me i just want to know the international unique listener for TWICE.
극단적인 예시지만 a 총 600만장 / 작년 12월 100만장 올해 1월-6월 500만장 b 총 30만장 / 올해1월 30만장 c 총 200만장 / 작년7월 200만장 올해 상반기 성적 a>b 작년 하반기 성적 b>c 저 분석방식대로라면 이렇게 되죠. 이해되기 쉽게 극단적인 예시로 든거
@@user-pw9pt3fu8m 여기도 댓글 다셨네 ㅋ 그니가 타이틀 2개 이상이면 뭘 기준으로 잡아요??? omg는 타이틀고 디토는 수록곡이니 이해 하겠는데, 더블 타이틀 이상이면 분명 가장 인기곡으로 할거같은데~그러면 걍 앨범에서 최고 인기곡으로 하는게 맞는 거 아닌가?
This is really good. I liked how Steve Choi points out both the focus and limitation of this analysis around 23:23. It's quite clear that it is easier to see data in 30-day frame because no one can be sure of the song/album/group's longevity on the chart or their different release periods. However, I do want a yearly, comprehensive analysis to really grasp their actual performances. Because it's true, with time, groups like NewJeans increases their sales to the same level as LSF and IVE. Again, this is purely 30-day data. It doesn't take into account other factors such as fandom/consumer behaviours, push/pull marketing, promotion, bundles, viral aspects, etc. I look forward to your future analyses! Edit: Steve Choi also says some very important things about music and stars in the last part, which is pretty enlightening for me. Great stuff!
기준을 정확하게 안밝히니까 이런거죠 음판은 발매후 30일판매량으로 이해하면 되는데 음원은 정확히 밝혀야합니다 발매한달중에 하루 피크이용자비교인지 발매한달이용자를 평균낸 이용자 비교인지 글로벌음원도 타이틀곡 한곡만 비교한건지 발매곡 총합을 가수별로 비교한 건지 기준표를 만들어서 고정댓글로 달아두면 됩니다 글로벌음원에 국내음원도 포함되는지도 밝히면 됩니다 팬들 싸움은 기준을 정확히 모르기때문이죠
보니깐 음반은 30일치로 끊었다네요. 저러면 30일 이후에 많이팔아봐야 인정 못 받죠. 극단적인 예시로 1개월 초동 10팔고 후에 5개월동안 400만장 총 410만장 판 그룹과 1개월 초동 20팔고 후에 5개월동안 10만장 총 30만장 판 그룹을 비교할 때 저 분석방식대로하면 30만장 판 후자가 더 성적이 좋은겁니다. 그래서 납득을 못하는거죠.
@@우수한-u3b도대체 트와이스가 일본에서 굿즈로만 400억원 이상을 번다는 헛소리는 어디서 나온 헛소리인가요? JYP 재무제표를 보면 2022년도 음반/음원, 콘서트, 광고, 출연료를 제외한 기타 초상권등의 해외 매출이 735억원이에요. 735억원을 모두 MD매출이라고 가정해도 트와이스, 스키즈, 있지, 니쥬, 엔믹스, 데이식스 등이 일본 뿐 아니라 미국을 비롯한 전세계에서 판매한 금액이에요. 님말대로 400억원이 트와이스의 일본 MD매출이면 트와이스의 일본을 제외한 MD해외매출+나머지 JYP 소속 그룹들의 MD해외매출이 335억원이라는 것인데 이게 말이되는 소리라고 생각하나요?
such bs.....(g)i-dle sold more on hanteo than circle chart bcoz the distributor does not report real sales to circle.....their album also more expensive, with expensive shipping, harder to find in stores bcoz they lack the usa distributor.....i think if they play fair then their sales should be close to 1.8 million sales on circle....
x축이 발매후 한달간의 음원 성적이라 했는데 이러면 디토가 12월 중반에 발매했기 때문에 한달의 반정도 밖에 안들어감 그래서 저 뉴진스 성적은 거의 오엠지 한곡만으로 들어간거여서 불리할 수 밖에 없는거임 어차피 올해 연간 1위는 디토 아니면 하입보이 중에 하나니까 이 분석은 걍 듣고 넘기면 됨
@@2234w 만약 한달치로 끊어서 집계한거라 치면 분석하는 방향이 잘못된거죠. 음반을 1월부터 6월까지 꾸준히 많이 팔리면 성적이 낮은건가요? 음원을 1월부터 6월까지 꾸준히 들으면 성적이 낮은건가요? 분석 괴리감이 느껴지는게 이 때문이죠. 초동 20을 팔고 1월부터 6월까지 500만장을 판그룹과 초동 30을팔고 1월부터 6월까지 10만장을 판그룹을 비교했을 때 후자가 더 성적이 좋게됩니다. 30일치로 끊으면요. 그래서 괴리감이 생기는거에요
저도 뉴진스 팬이긴 하지만 2023년 집계로는 매우 객관적이고 정확하다고 생각됩니다. 일단 요약해서 말씀드릴게요. 사람들 눈에 1,2월을 박살냈다고 생각된 뉴진스가 상대적으로 밀린 이유 1. 1분기를 강타한 뉴진스 두 곡 중 한곡(디토, 유니크 리스너 수 1톱이었던 곡)이 작년 발매라 누락된 채 집계될 수 밖에 없었다. 2. 결국 뉴진스는 한 곡으로만 집계된 것인데, 수치적으로 보니 오엠지라는 곡은 아이엠이나 퀸카에 비해 대중의 공감을 얻지 못한 듯하다. 3. 뉴진스는 작년에 대중성으로 폭발한 그룹이기 때문에 아직까지 앨범 초동 판매량도 밀릴 수가 있다. 앨범 초동 판매량이 충실한 팬덤의 크기를 보여주는 것도 맞고 유니크 리스너 수가 대중성을 충분히 반영해주는 것도 인정할 수 있는 내용입니다. 받아들일건 받아들입시다. 뉴진스가 대중성이 떨어진다는 얘기가 아니니 일단 한 번 읽어주세요. 영상에 나오는 건 2023년 집계니까, 작년 12월 거의 끝자락에 나온 디토는 억울하지만 원칙적으로 반영할 수 없어서 오엠지 하나의 수치입니다. 따라서 유니크 리스너 수가 충분히 아이엠이나 퀸카보다 적을 만 해요. 오엠지보단 디토가 대중성을 챙긴 노래긴 하잖아요..?(국내기준으로) 같은 음원 차트 1위더라도 하루 동안 그 노래를 듣는 사람 수는 차이가 있을 수 있 는데요 오엠지 vs 퀸카 or 아이엠 일일 청취자 수에선 퀸카나 아이엠이 우세였고, 두 노래가 오엠지에 비해 한국 사람들에게 조금 더 대중적이었다고 볼 수 있는 거죠. 많은 분들이 영상을 보고 아쉬워한 이유는 뉴진스가 상대적으로 대중성이 떨어지는 것처럼 보여서 그런 것 같습니다만, 오엠지라는 곡이 국내에선 밀렸다는 정도로 받아들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디토로 비교했다면 일일 리스너 수가 훨씬 앞섰을 것 같긴 한데, 뭐 작년 곡이니까 어쩔 수 없는 거죠..😂😂 저 수치들이 신뢰성이 있다고 볼 수 있는 점이 해외 지표에요. 4세대 아이돌 중뉴진스가 해외 시장에서는 독보적 1등이라는 건 다들 동의하실텐데요. 아까 말씀 드린 대로 오엠지 한 곡으로 유니크 리스너 1등을 차지한 겁니다. 디토가 포함됐다면 다른 그룹의 두 배의 수치가 나왔겠죠. 영상을 보고 나서 무작정 비판하거나 성내지 마시고 한 번 더 생각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결국 팬덤이미지 갉아먹는 행동이라...
써클차트 사이트에서 발표한 자료는 6개월 누적이고, 이 자료는 영상에서 밝혔다시피 발매 이후 30일 추이입니다. 당연히 결과가 다르게 나올 수 밖에 없죠. 이 자료는 각각 걸그룹을 비교하기 위한 자료이기때매 6개월 누적으로 비교하는거보다 발매 이후 30일로 기준을 잡는게 더 객관적으로 측정할 수 있는 자료입니다.
@@xiaocaomei3438 the data wasnt available when they made this video. Get Up technically is in the 2nd half of 2023. This video did the 1st half of 2023. The 2nd half of 2023 video would be very good to watch for NJ
글로벌은 잘 모르겠는데 국내음원은 피크를 기준으로 (유니크 리스너) 봤기때문에 3개월 1위가 중요한건 아니고 순리스너가 중요한거에요. 디토가 3개월 1위한건 이제 연간1위 쪽 기준으로 들어가는거죠. 저 기준이랑은 다르게요. 그러면 이제 어떤 이들은 연간1위는 연초에 나온게 무조건 이득인건데 불공정해요 뭐 이렇게 나오겠죠. 그냥 이 기준은 이거 저 기준은 저건데 왜 화가 다들 나셨는지….
아이들은 소속사 디버프를 전소연이라는 슈퍼 에이스(다른 멤버들이 안좋다는 소리가 아니라 소속사가 해야할 일까지 전소연이 했다는 소리)로 극복한 케이스지만, 아이브도 스타쉽이 일 잘하는 회사라고 보기엔 어려워도 그래도 대기업 카카오 산하.. 르세라핌 멤버들도 들어가보니 하이브가 아니라 하이브가 큰 돈 들여서(위약금, 트레이드 머니 등등) 스카우트 해온 멤버들이 뜬 것이니 개인 능력들도 출중한 멤버들이죠.
I don't get how (G)I-DLE Le Sserrafim and Aespa are roughly at the same spot in terms of UL after 30 days... On the 30th day, on melon: (G)I-DLE: 436k UL Le Sserafim: 345k UL Aespa: 364k UL On genie, we don't have Daily UL, but we have the daily streams at least, which can give us an estimate on who is above who: (G)I-DLE: 287k streams Le Sserafim: 195k streams Aespa: 231k streams On the other services (Vibe, Bugs, Flo), we, the general public, don't have the specific data you have, but (G)I-DLE always maintained a good spot, and those services have a lower market share anyway. How is it possible that (G)I-DLE is not at the very least 20% higher than the other two ? Can you give us more details ? If you miscalculated it could impact Circle Chart Awards May Bonsang...
It is because they count the average of the first 30 days, not the highest peak/or the highest peak on a certain day. But whatever the excuse is, it's kinda SUS when (G)I-DLE lost to aespa and LE SSERAFIM because we DAMN KNOW (G)I-DLE outperform those groups in every music chart lol Like how can 'SPICY' outperform "QUEENCARD" when Queencard literally scores PAKS and got #1 on RU-vid Music, while "Spicy" fails to get #1 on YT Music (The current largest music app in Korea). It doesn't make sense.
@@lnnocentVILLAIN It's a bit closer doing the average, but still: Melon: (G)I-DLE: 422k UL on average LSF: 389k Aepsa: 385k Genie: (G)I-DLE: 328k streams on average LSF: 259k Aepsa: 271k Idle also has +120k total UL after 30 days on genie (out of 850k) so we can't really say it's filtered because it's repetitive fandom streaming all day long. So yeah, I don't think it should be that close, something is extremely weird.
@@Rrhelli_1004 well, the video says in the begining they only consider one song. And on the first 30 days, Allergy by (G)I-DLE completely outperforms EPTBW. So it would only make the issue even worse... After 30 days, EPTBW was actually at #26, quite far from top 10
OK POP I believe there is a mistake on your album graph. Your graph show Le Sserafim is around 1.5 million. Which base on circle chart website is 1,305,789 + weverse 208,045 = 1,513,834. NewJeans OMG on circle website is 1,148,843 + weverse 424,632 = 1,573,475 which is higher than Le Sserafim and neck to neck with IVE. Please correct your mistake if I'm right.
@@shirya3521 If you look at the graph, Le Sserafim is slightly above 1.5 million album sales. On Circle website chart in order for Le Sserafim album sales number to be 1.5 million copies, you need to add the normal version + weverse version. Now look at Newjeans position on the graph which is slightly above 1million album. However on Circle Website chart when Newjean normal version + weverse version is equal to 1,573,475 which is higher album sales number then Le Sserafim. Thus they added Weverse sales number for Le sserafim but never add Weverse sales number for NewJeans I am no hating on Le Sserafim, but the comparison is not apple to apple. In conclusion the analysis is wrong base on wrong number. I hope you understand.
This is what you call half-baked intelligence. (1) he said it was Korean data. Did Twice sell 1.5M albums all in Korea? Maybe you need another magnifying glass? LOL.
because album sales are based on Hanteo & Gaon charts. They calculate shipments and albums sold worldwide from South Korea. But unique listeners doesn't include international(only by S.K platforms)
내가 기억하기로는, (여자)아이들이 유튜브 탑 송 차트에서 뉴진스와 레세라핌을 앞질렀기 때문에, 나는 KOMCA가 유튜브 뮤직 글로벌 차트를 그들의 글로벌 스트리밍 카운터에 진지하게 추가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많은 연구에 따르면 유튜브는 내년에 가장 큰 음악 앱이 될 것이다. 좀 더 사려 깊게 생각해 주세요.
음원 발매 후 한달간의 추이를 보면 르세라핌은 발매 다음날부터 일간32만찍고 시작했고 아이들은27만, 에스파는25만으로 시작, 르세라핌이 1위를 못한 이유는 아이브가 일간 52만을 찍고 있었기 때문이고 아이들, 에스파도 르세라핌과 동발했다면 1위 못했어요. 두 그룹 모두 일간 50만을 넘긴적이 없어요. 1위 못했다고 이용자수가 낮을거라고 예측하는건 잘못된 분석이라고 봅니다.
이말 맞아.. 팬덤끼리 싸우지마라. 나도 르세라핌팬인데 뉴진스 아이브 아이들 에스파 다좋아해. 근데 이건 지금 뉴진스가 나와서야. 아이브 컴백하면 아이브가 원탑찍을거고. 르세라핌도 컴백하면 또 원탑 찍을거야. 지금 음반 음원이. 미친듯이 커지고있어. 케이팝 걸그룹판 자체가ㅎㅎ 우리끼리 로컬대전에서 컴백하면 세계에서 노는 4세대 걸그룹들 모두 응원한다. 그냥 한국인으로서도 기분이 좋다 누가 1등하든. 뭐 별 의미 있는거도 아니고 다 고만고만 하구만
세로축 앨범 판매량, 가로축 음원 발매 후 한달 음원사이트 이용자수 합으로 추산한 그래프임 비수기인 1월보다 4월-5월 음원사이트 한달 이용자수가 많은게 당연한거고 본인들이 끌고오는 상반기 리뷰는 그냥 6개월치 누적지수니까 한달 보는 거랑은 다른게 당연한건데.. 데이터 분석하는 영상에 그냥 호통만 치니까 가슴 답답해짐 그리고 해외성적 포함한 그래프는 25:45에 따로 제시하는데 좀 보세요;
저 분석방식으로 적용할 경우 1월에 동시 컴백한 A B 그룹이 있다 가정해봅시다. 1월 10만장 / 2월 - 6월 500만장 판 A그룹 - 상반기 총 510만장 1월 20만장 / 2월 - 6월 10만장 판 B그룹 - 상반기 총 30만장 B가 성적이 더 좋게됩니다. 극단적인 예시지만 저 분석이 이상하다는데는 이유가 있어요. 데이터는 이미 나온 확정적 수치이고 데이터를 보고 분석하는 방식이 문제 상반기 분석이면 상반기 데이터 전체를 합산하는게 더 합리적이죠.
써클차트 사이트에 가서 앨범차트 기록을 보시면 반년동안 OMG 판매량 1,148,843 My world 판매량 2,018,429 I've IVE 1,578,495 UNFORGIVEN 1,305,789 6개월치 누적 앨범판매량입니다. 아래 댓글에 써클차트 사이트 올려놨으니 직접 확인하시죠
@@이다은-z1w 상반기 누적판매량은 뉴진스 220만장 에스파 210만장 르세라핌 180만장 아이브 170만장입니다. 써클 홈페이지에서보세요. 저런식으로 분석하면 12월에 컴백하면 아무리 실제성적이 좋아도 상반기 하반기 둘 다 성적이 안 좋게됩니다. 성적이 양쪽으로 분할되니깐요. 반대로 6월에 컴백해도 성적이 좋든 안 좋든 저런식으로 분석하면 성적이 무조건 안 좋게됩니다. 30일치로 끊는것보다 상반기 전체로 누적집계하는게 현실적으로 맞습니다.
지금까지 이 채널에서 성적 분석을 할때 30일 기준으로 비교해왔습니다. 이제와서 채널이 성적을 비교하는 기준을 바꾸게되면 객관성이 더욱 떨어지는 영상 일 수 밖에 없죠. 음원기준을 30일로 끊지 않으면 1월부터 6월까지 발매된 앨범의 스트리밍량과 5월에 발매한 앨범의 스트리밍량이 차이가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거기다 써클차트는 매년 시상식에서 매달 발매이후 30일을 기준으로 잡고 성적이 좋은곡에 써클상을 수여하기때매 30일을 잡고 대략 평가하는 자료입니다.
@@fact-s5c설명해드리면 지금 이지표로 나온게 최근앨범기준 피크로 찍고나서 1달기준으로 잘라서 만든거같음 국내 음원종합이나 앨범판매초동합산이 높은걸로보면 얘기를 하시는데 문제는 써클에서 글로벌차트를 반영해서 넣고있는데 그럼 상반기 합산에서는 그냥 오류가 난 부분을 지적하는 정도죠 이미 매주 매월 분석데이터가있는데 말이죠
@@fact-s5c 네 보고말씀드리면 지표에서 뉴진스상반기 차트로보면 수정을 해주시면 좋다는 의견입니다 ㅎㅎ 다른 그룹비교할거없이 서클차트 데이터 추산대로 쉽게 뽑자는 방식으로 바꾸길 바랍니다. 지금 피크단면계산은 오류가많음 특히 남자아이돌 앨범관련 판매량수치 부분등 예전부터 보고있어서 적었던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