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 SUB] First day of cat Kkukku adoption, Can a good-natured cat take a good bath? 

꾸꾸도 꾸꾸지만 시루봐..ㅠ텃세도 안부리고 아가 걱정하는 세상 착한 고영희ㅜㅠ....라고 했는데 마지막에 하악질ㅋㅋㅋㅋㅋㅋㅋ

이게 그 유명한 전설의 시작

세상 순딩순딩이네 다른 냥이였다면 이미 집사를 암벽삼아 올라다녔을텐데

꾸꾸 하악 질도 할줄암 두번째 보는데 이제 봤네 꾸하악❤

Siru again, with the melting of hearts!

아닛..... 꾸꾸리가 저렇게 정색을 할수가...........새상에 마상에 시두가 옆에서 사건을 두눈으로 보다니....너무 잔인해!ㅜ♡ 근데 꾸꾸리랑 시루 너무 사랑스럽자너♡

동구녕마저 귀여운 꾸꾸...🥰🥰

시루는 모르는 고양이가 자기영역에 들어와서 심기가 상당히 불편했을텐데 가족으로 잘 받아주고 너무 착하네요♡♡

꾸꾸 냥줍하던 집사님 박력이 아직도 잊히지 않아요 "가자! 맛있는거 줄게!(덥석 들어올림)" ㅋㅋㅋㅋㅋ흑흑 앞으로 좋은 집사님이랑 평생 꽃길만 걸어 꾸꾸ㅜㅠ😍😍

첨보는 사람에게 사이렌 울리면서 어필하던 우리꾸꾸😘😘

Kkukku extremely well behaved for stray cat who have been adopted 1st day. Omg he was an angel. SIRU so kind she also worry for kkukku

천사 집사님에게 구조된 꾸꾸...항상 행복하렴

꾸꾸 완전 애기였네 동글동글 ~~ 쓰레기 뒤지는거 맴찢 ㅜㅜㅜㅜ 넘넘 잘됐어

What a beautiful boy your Kkukku is!

집사님 비밀폴더에 꾸꾸랑 시루 영상 많이~~~ 있는거 다 알아욧! 많이 풀어주세요~~

꾸꾸 조아~~

애앵~~애애애앵❤❤(시러~~시러어엉~~)아유 귀엽❤

Siru is a sweet big sister....😍😍😍❤❤❤

꾸꾸도 넘 귀엽지만 마지막에 빵꾸난 양말신고 소심한 하악질하는 시룽이도 시선강탈~♥

목욕도 잘 하고~~ 진짜 인연입니다 ㅎㅎ 울집 들고양이는 진짜 생야생이라그런지 밥은 먹고 집에 머무는데 손을 못대게 하니까 슬퍼요ㅎㅎ

Siru was a cute and observant big sister from day one 💕 Kkukku is so sweet and happy to be home x

Kkukku has always been a good, gentle boy. He chose his new human wisely.

베이비꾸꾸😻😻😻이모는 너가 너무 사랑스럽다😍😘

Shiru is the best brother with lots of love

냥큼이들 언제봐도 사랑스럽~! 순둥순둥~귀염귀염~^^

wow, so cute

Too cute 😻❤😻❤😻❤

꾸꾸-구조해줘서 정말 고맙내요: 귀여운 꾸꾸

A lovely story of 'How Mama Met Kkukku' ❤

Im so happy kukku meet the angel like you

I’m so happy you adopted her/him ❤️🙏🏽Thank You You have a good heart 💖

걱정해주는 시루ㅠㅠㅠ넘 착하고 귀엽다,,,,,,,

I think it was a success👏👍💕🐈💕🐈💕

Kkukku is so cute and adorable Kitty 😻🐈🐾💖💖💖 Siru is too such a Sweetheart 🙏💞💞💞

첨 저 장면만 보면 엄마랑 시장갔다 엄마 손 놓치고 망부석 돼 기다리다 엄마 보자마자 왜 이제 왔나며 서러움 반가움 폭발한 울음소리 같은데 첫만남이였다니.ㅋㅋㅋ

He is such a good boy!!!

Love it - great video 👍 Siru is a darling, the way she was looking at Kkukku having a bath 🐾❤️ good buddies forever 🐾🐾💗💗

시룽이 천사

I am so glad that you you adopted Kkukku. She is such a sweet cat.

sweet siru was always be there for kkukku, but then they both staring and hissed ㅋㅋㅋㅋㅋ

꾸꾸야 항상 행복해

When the first time I saw kkukku on your vlog, i wonder how he took a bath for the first time. For stray cat, its hard to make him docile especially for take a bath. They're usually hate water. But, kkukku is one of a kind, what a wonderful cat.

Thank you for sharing bathing a new cat! I had been histated to adopt a new cat during this pandemic becasue I don't have a 2nd room nor a 2nd bathroom to qurantine a cat. Now I am almost ready to adopt a new kitten.

꾸꾸♡♡♡♡♡♡♡

2:45 갑자기 글발진들 하는거 볼때마다웃기넹 ㅋ

꾸꾸 진짜 귀엽네요 전 강아지파이긴 하지만 고양이도 고양이의 매력이 있는듯 하네요 ㅎ

좋은 엄마 만나서 다행이야

Коко очень повезло,что мсмочка его нашла и забрала с улицы!

beautiful darling baby

꾸꾸♡시루♡♡♡

첫만남 인데도 걱정하며 주위를 배회하는 시루💙 진짜 둘다 사랑이다 사랑😍😍

어머 꾸꾸야~ 이게 벌써 옛날 얘기구나~^^ 정말 시룽이는 착하고 의젓하지~ 집사님의 간택을 다시 한번 축하드리며 감사드립니다^^

꾸꾸 썸네일 넘무 귀여운거 아녜여 ㅋㅋ💓

miss you kkuku😍😘

Kkuukkuu did really well on his first bath- very impressive!

꾸꾸의 동균영마저 애기때든 지금이든 언제나 귀엽네요. 시루도 두발 서 있을 정도로 동생 걱정을 하다니 넘 착하네요ㅠ

사랑둥이...

쿠쿠 ᆢ몸도 길쭉해지고 다 컷네여ᆢ

You didn’t find KuKu, he found you, and chose you to be his new mother

큰 거부반응 없이 받아주는 시루가 넘 기특하고 대견하네요>.

😍 . . 👍 LIKE Greetings 🤗 from Spain

너무귀여워 과거를 보는 것도 나쁘지않군 ㅋㅋ 넘 귀여워 이렇게 작은애가 넘~~ 커졌어~~

꾸꾸와 집사님의 만남을 다시 한번 축복해요. 애기냥 걱정하는 시룽이의 마음이 감동을 주네요!

흨 심장 컼ㅋㅋ...

😂 so sweet is Siru.

nice kukku so cute...

꾸꾸 목욕이 어려운 냥이🐱 시루는 동생 걱정 많은 착한 냥이🐱 하악은 무셔워욤. ㅋㅋ

이번 편은 시루에게 더 감동~ ♥︎ 애기 괜찮은지 연신 살피는게, 하악은 하면서도 걱정스러운것~ ㅋㅋ

이건 좀 귀하군요..

시루 너무 착해...꾸꾸도 착한데 시루 동생 와도 안때리네요ㅠㅠㅠ

시루입장에선자다가날벼락수준일텐데도받아주는겢참사랑스럽네용

Everything went well :)

아이 시원해~~~~^~^ 감사합니다

집사님 덕에 꾸꾸의 미래가 바뀌는 날이였군요~~

넘사랑스런 꾸꾸~냥들은 목욕시킬때 잡을곳을 마련해주면 덜 불안해하는데~사랑 듬뿍 주세요~♡

ㅋㅋㅋㅋㅋ시루 목욕하는영상이 제일보고싶네요 평소에는얌전한데 목욕은 어떨지 ㅋㅋㅋㅋ😉😉😉😉

I still remember the day they met each other. After a while, they go 1+1.

분리수거장에서 집사님께 직진하던 꾸꾸 ㅠ나좀 구해주세요 하고 목이 쉬어라 울던목소리ㅠ잊을수없어요ㅜ집에 온날 구석에서도 멀리서도 계속 주시하던 시루눈빛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꾸꾸와 시루는 사랑이에요♡

시루도 착하고 귀여워 ( ͡° ͜ʖ ͡°)

Lovely ❤️

시루는 진짜 리얼 천사냥

목욕을 당하고도 그렇게 애정이... 허허..

와,,,,, 꾸꾸야,,,,,,,,,❤️

꾸꾸입양때 보게되어 구독자가 되었어요^^ 이 예쁜 꾸꾸가 집사님을 만나게 된것이 오늘도 감사한 하루입니다~*^^*

꾸꾸 입장에선 첫목욕이겠죠 ㅎㅎ 발톱을 새우지만 할퀴질않는다 ㅎㅎ 역쉬시롱이 천사내 천사 ♥♥ 마지막 더블 하악질도좋내요

우리집냥이랑 꾸꾸랑 진짜 너무 똑같아서 놀라워용ㅋㅋㅋ 기엽❤️❤️❤️❤️❤️

How cute

서로 하~악ㅋㅋ귀요미들

저는 꾸꾸 첫만남 영상보면 집사님 목소리에 당황스러움+안타까움+귀여움 등등 막 여러감정이 녹아나는게 느껴저서 맘이 막 아파요ㅠㅠㅜ 꾸꾸 집사 간택 잘해줘서 넘 고마워ㅜㅜㅜ💕

너무 귀여워요.. 심장에 무리가😳

시루 목욕하는거 보고 보러왔어요 ㅋㅋㅋ

꾸꾸 첨 데려온거 봐도 봐도 신기 시간시나 다시 보니 새삼스럽네요 넘 이쁘고 사랑스런 꾸꾸 햏복하면 된거야

오랜만에 똥꾸리 애기였던모습보니까 너무 좋네요 ㅠ 그와중에 시룽이가 너무 착해서 똥구리 많이 봐주고 이뻐해준다눙ㅠ 결론은 지금 똥꾸리는 어좁인데 5키로나 나가는 특고등어됐다누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44 둘 다 하악질 좀 해본 솜씨로군요!

살다살다 이런개냥이는 첨봐요...ㅎ

처음 만날 날 영상을 다시보니까 울음소리에 약간 쇳소리가 들릴정도로 쉰거 같아서 찡하네요 ㅠㅠ 꾸꾸 집사님이랑 평생행복해야해ㅠㅠㅠㅠ

ㅎㅎ 새끼양이가 얼마나 고생햇으면

que fofinho 😄 , amo gatos são tão bonitinhos, se pudesse pegaria todos q eu achase 😊

이시간에 영상을 올려주시다니.. 오늘 야식은 이거다

Love kit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