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가족의 서사가 담겨있는 채널입니다. 잔잔한 일상에서 전쟁으로 인한 피난 생활 후 상봉 등... 격한 감정이 일어날 수밖에 없는 이벤트의 연속이네요.. 무엇보다 고운 심성의 따냐님과 윤님의 환상의 호흡이 구독자 증가에 가장 큰 몫을 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두 분의 행복과 우크라이나에 평화가 빨리 오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착하고 이쁜 자매의 순수하고 선한 표정과 말투 행동 웃음 모든게 저도 모르게 미소를 짓게 만들고 웃음이 나와요 정말 세상에 가장 이쁜 자매이고 남편 윤의 차분하고 배려심 깊은 말과 행동이 더욱 빛납니다 매번 영상 볼 때마다 느끼는 건데 작은 것에 감사하고 즐거워하는 모습에 저 역시 감동 받고 가슴이 따뜻해져서 너무너무 기분이 좋고 감사합니다. 따냐님 남편 윤님과 함께 부디 행복가득한 인생 대한민국에서 함께 하시길 기도드릴게요🙏🙏💛💙🧡😊
정말 쌍둥이네 ~ 하고 놀랄때가 많네요. 신기하고 재밋어요. 무엇보다 너무 착한 모습, 낯선나라에 남편 하나믿고 와서 그동안 적응하려고 애쓰는 모습( 이젠 시가댁 어른들과도 스스럼없이, 아니 가족같이 지내는 정도가 된거 같아서 좋아요 ) , 우리 따냐님을 내 딸처럼 너무 사랑합니다. 무뚝뚝하고 말도 별로 없는거 같지만, 부인을 늘 사려깊고, 사랑으로 신경써주는 남편 윤님, 이래서 따냐부부의 모습이 늘 기다려집니다. 영원토록 행복한 모습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