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s sad that when you buy anything nowadays, they will only give you a quick start guide. Reading the PS5 quick start guide isn't as fun as reading the instructions manual of the GameCube.
이전 버전 만들어질 때도 봤지만 정말 판매가격의 9할 정도는 껍데기 금형 퀄리티 뽑는데 매몰되는게 아닌가 싶은 프로젝트 같습니다. ㅋㅋㅋ 생각해 보면 저 속에 든 건 다른걸로도 얼마든지 즐길 수 있는데 (bKGrJKj6ufo 처럼 MSX 환경은 베어메탈 레벨에서까지도 될 정도로 에뮬레이션이 너무 보편화된지라) 차라리 게임 기능보다는 원제품에 충실한 외관을 재현해서 추억 수집용 오브제로 파는게 낫지 않나 싶기도 하고... 하하하
정말 쉽지 않은 문제죠. 대기업도 아니고 일반인들이 모여서 만든 팀이라서... 그래도 그런 도전정신에 마땅히 박수를 쳐야 하는게 맞는데 욕부터 하고 보는 사람들이 많아서 문제죠. 저도 이름님 말씀처럼 게임 기능보다는 피규어 쪽에 가깝게 만드는게 더 낫다고 봅니다만... 저번에 그렇게 만들고 가격때문에 엄청난 비난을 받았던 것을 보면... 이번 가격과 퀄리티 등등 밸런스는 잘 맞았다고 생각합니다.
LG 스텐바이미 저번영상 봤는데 이동식 거치대에 리모콘 기능으로 상하좌우 되는 DIY 혹시 생각 없으신가요?기존상품들은 그런기능이 없고 있어도 매우 비쌀거고 왜냐면 앉으면 가로로 시청해도 되지만 누우면 모니터를 45도 정도 꺽어서 보면 좋거든요 완성된것은 상상이 가는데 내용물인 원리자체를 전혀 모르겟네요
i thank you for showing english subtitles..the retro game channels i watch are mostly japanese and korean....i enjoy your consoles and rich gaming history...good job!!
Had to use "closed captions", because my Korean isn't very good. Thanks and I love your county., some really unique experiences. The weather wasn't the greatest but so many more aspects made up for it. Ive never got to play this system. Maybe in the future ill get too. It looks great.
레트로 게임기는 정말 다양하네요. 게임기보다 pc 로 하는거 좋아했던지라 몇개 접해보질 못했는데.. 그나마 기억에 남는 스틱 게임은 우주선으로 외계 생물 물고기 같은?!함선(보스) 파괴 하는 것입니다. 대각선으로도 스크롤 되는 걸로 기억 나네요 (보스 접근시 적색 경고 화면 전체 점멸 됨 거대해마 보스 촉수등등) 이름이 기억 안나네요 그래픽은 좋았고 혹시 아시는분 있을까요 한번 찾아서 다시 해보고 싶네요.
Thank you for your in depth review of the Zemmix Console/Computer line of Korean MSX console/computers! And thanks for being the review into the modern era with team Neo's new Zemmix Mini and Zemmix Super Mini Consoles/ Computers! Thank you so much! And yes, I have heard of them before, but it still nice to see a Korean RU-vidr considering the English speaking western world. Much appreciated!
저도 추억 때문에 구매 할까했는데 가격도 그렇고 놔둘곳도 없고 해서 그냥 추억은 추억으로 남겨두기로 했습니다. 기존 옛날 패드는 뭐 지금 기계식 키보드 같은 그런 느낌에 패드였는데 리뉴얼된 패드는 조금은 비슷하지만 다르게 더 좋은 느낌이라고 하더라구요. 옛날 저 패드 하이퍼 스포츠 같은 게임 자주 했던 분이라면 방향키나 트리거키 축이 다 부러진 기억들이 있을겁니다. 저의 최고의 MSX게임은 꿈의 대륙도 마성전설도 아닌 일촌밥사 입니다. 진짜 재미있게 플레이했죠. 오늘의 리뷰 영상은 추억 돋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