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 sub] The Call [풀버전] 신승훈x비와이 ‘Lullaby(자장가)’ [5/19 음원공개] 180518 EP.3 

"Before you became my mom, you were just a little girl with dream." Never thought about my mom like that.

"The world only knew you as my mother. What happened to your name?" When I first heard this song and this particular line, the realization of its meaning really shocked me (and it still does). I thought... but for real, when moms become moms, they kinda lose their names. I wish I could remember my reaction when I came to know my moms name when I was a little child. I imagine me like: "oh, what?That's your name? But you are Mommy, I call you Mommy, so you are not Mommy?" I could understand now the confusion. We always call our moms 'moms', but they have their own names too, just like me, and that means that she's more than just my mom... This song is really something. It kicks differently every time I hear it, no matter for how many times already. The lyrics are so heart-piercing. When I listen to this song I suddenly feel so small and meaningless...

신승훈에 대한 댓글이 많이 없는 이유. '말이 필요없다.'

아들이 들어 보라고 링크를 걸어주어서 들어 보았는데 구구절절 애뜻하면서 아들들은 저런 생각을 하고 있구나 하면서 콧등이 시큰 합니다. 아이들아 그래도 엄마는 언제나 모자란 엄마인듯 하고 그래서 더 스스로 애달프단다

I saw this video in Instagram reels and I am here....the lyrics and his voice....I mean both of their voices contain emotions....it's so strong and so impactful

보통 딕션이 너무 완벽하면 촌스러울수가있는데 비와이는 진짜 발음도 정확하면서 세련됐음 ㄷㄷ자막없어도 무슨말하는지 다들리네 ㅋㅋ 너무멋있고..

"the sound i miss the most, the sound of the door closing after you watched me sleep" i cant even cry but my heart stop beating for a second.

'나의 엄마이기 전에 그대 이름이 불리길 원한 소녀'이거 듣고 진짜 찡했다

정녕 이게 50대 아재가 프로듀싱한 곡이란 말인가.. 현타 오지게 온다..

이게 더콜이아니라 둘이그냥 노래 만들었으면 엄청 히트쳤었을텐데....

The rapper .....such a strong voice.....really beautiful combination ..great song n singers🔥🔥🔥🔥

The way bewhy is trying not to cry during the whole performance omg you can see tears in his eyes at the very end of the video, I’m devastated

엄마도 엄마가 처음일텐데, 꿈이 있을텐데, 포기해야만 했을텐데, 늘 엄마가 웃는것만 봐서 미안해요. 나같은 딸이라서 미안해요. 엄마가 숨죽여 우는걸 본날, 달래고 묻기보다 방으로 문닫고 들어가서 미안해요. 엄마가 강하다기보다 엄마는 강해야만 했다는 사실을 이제야 알아서 미안해요. 사랑한다고 말못해서 미안해요.

노래를 부르라니깐 3분짜리 영화를 만들었네

2045년에도 듣는 사람??

어느 고2입니다 하... 어쩌다 보게됬는데... 반성했습니다 어머니 아버지에게 상처를 너무 준것같고 항상 짜증만 냈던 절 반성합니다 제 생일은 항상 챙기면서 자신들의 생일은 그냥 지나가는 아니 그냥 기억에서 지워졌을수도 있는 부모님의 생일 항상 방문을 잠가버린 나자신에 대한 깊은 후회와 미안함을 이 영상을 보고 뼈저리게 눈물 흘리며 느끼고 있습니다...

신승훈 당신의 끝은 어디인가요?? 비와이한테도 너무나 잘어울림 비와이 자체 오토튠 ㅎㄷㄷ

안들은 사람은 있어도 한번밖에 안들은 사람은 없다. 나올만한 노래임 ㅇㅈ?

The tears came rolling down as soon as I heard the first line. My mom died almost a year ago, and I miss her.

"도대체 당신의 이름은 어디에 있나"

비와이 한테 인스타 메세지로 엄마가돌아가셔서 기도해달라했는데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라며 표했다 내가많이의지하던 래퍼 많은걸얻은 노래덕분에희망을잃지않았는데 비와이가 이노래 를 부르니까 너무공감갔다 내가 안식처가되지못해서미안해 외로움만채우게해서미안해

어떻게 저나이에 아직도 저렇게 목소리가 예쁘실까 딱 받쳐주면서 비와이 돋보이게 잘해준듯 그거에맞게 비와이는 자기 목소리 너무잘냈고 신승훈은 역시 최고였고 비와이도 이제 마땅히 최고다최고 노래도좋고 실력도좋고~

신승훈 그 특유의 조용하게 혼잣말 하듯 부르는 스타일의 음색과 후회에 몸부림 치는 듯한 비와이의 랩이 진짜 미칠듯한 감성을 자극하는구나ㅜㅜ 이래서 내가 신승훈빠돌이지...

신승훈 앨범내면 요새 애들 다 씹어 먹겠네

신승훈 목소리 국보급이다.. 적어도 나한텐..

노래 한번들은건 연속으로 안듣는데 이건 연속으로 계속 재생함

신승훈 저나이에 비와이한테 안눌리는거 보면 개쩌는거임

작아진 두손을 먼저 잡은적이없네난..에서 울어버렸다 ㄹㅇ..

진짜 내가 연륜있는가수라서가아니라 느낌이나 곡스타일이나 목소리마저도 진짜 레전드 최고의가수다

참 슬픈데...참 좋아요어느새 너무많이 늙어버린 엄마...동네를 서너명씩 웃으며 뛰어다니는 귀여운 소녀들, 엄마도 그럴때가 있었을텐데... 엄마

1년이 지나도 더 듣게 되는 노래

더 콜 역대급 찢은노래 신승훈의 천재 음악성과 비와이 발성 말다했지

비와이가 이렇게 신승훈과 잘어울릴 줄이야..

진짜 솔직히 명곡은 이거다.....

아들아 엄마한테 잘해라...

나만 이 노래듣고 울컥함?

이 번 노래는 비와이..꺼!! 비와이 진짜 매력 쩐다. 글치.. 좋은 어른 신승훈 같음..자기꺼 욕심 안내고 후배 받쳐주는 좋은 어른..1차에는 에일리 돋보이게 하더니...이번에는 비와이 돋보이게 하네.황치열 팬인데..이번에는 여기가 최고!!

Many of us here found this on Instagram reels. We got interested because it sounded so nice. We saw the meaning, got hurt because it's true. Our mothers lose their name after giving birth to us, up until we grow as fully abled people. And I admit, I have never said sorry to my mom for all the pain that she went through. Haven't even thanked her. It's just so hard to put them into words

나에게 만 들리지않도록 끝내 참아낸 그 소리ㅜㅜ

신과 괴물이 만나면 이런 결과물이 나옵니다

솔직히 실력이 좋아도 안맞는 두사람이 부르면 별로일텐데 진짜 잘어울린다

I feel I see myself in this song. I'm sure that all of us have times in life like the child in this song. I'm sorry mama

아니 노래 진짜 너무 좋음 신승훈 에일리편 노래도 진짜 좋았는데 .. 개인적으로 신승훈팀 노래들이 다 제일 좋음

신승훈은 진짜 ㅋㅋㅋㅋㅋㅋㅋ 아직도 30대시네 덜덜하다 목소리가 하나 안바뀌냐 ㄷㄷ

신승훈은 ㄹㅇ 천잰듯

이노래들을때마다눈물이나네요.. 한아이의엄마인데요.. 가끔혼자이노래들으면서밤에눈물을흘리네요..참슬프네요.

I'm not crying... Is just... is just that there is an imaginary onion next to me being cut... I swear, I'm not crying T.T

신승훈씨 이런 좋은 노래가 있었네요 2024년에 알았네요 ^^ 두 분 너무 잘어울리시네요

그것이 알고싶다 신승훈 그는 누구인가? 두사람 정말 환상 이다

우리엄마가 좋아하시던 신승훈과 내가 좋아하는 비와이가 뭉쳤네

신승훈 이런 스타일도 돼는구나 존나 좋네

친구들이랑 처음 들을 때는 그냥 둘 다 지린다생각했는데 혼자 들으니 이 노래 너무 슬프다... 눈물난다

아들이 그냥 이렇게 알아만 줘도 위로가 될 듯하다ㅜㅜ

이거지 김범수랑 했을때는 김범수가 너무 주인공이었음 조화가 좀 안되는 근데 이번엔 비와이가 주인공 같으면서도 신승훈이 받쳐주고 서로의 조화가 너무 잘됬음 신승훈이 담담하게 부르는데 너무 뛰어난 가수라 두명의 존재감이 모두 드러난 곡이었음

This song has a special place in my heart.The story telling and the feelings all flowed perfectly.

노래들으면서 울컥한게 싸이-아버지 양은희-엄마가딸에게 두개뿐인데 이것도 울컥하네..

비와이 목소리톤은 진짜 독보적이다 홀리한분위기에 어울리면서 트렌디하고

이래서 비와이 비와이 하는구나... 이래서 신승훈 신승훈 하는구나...

신승훈은 이미 그 자체가 브랜드인데 멈추질 않고 계속 변화 시도 하는거보면 음악에 미친 가수 인듯 ~~~

미쳤다 진짜 노래 들으면서 한번도 눈물 찔끔한적 없는데 지금 이 노래 덕분에 펑펑 울었어요 그리고 방금 가족 들에게 엄마에게 사랑한다고 고맙다고 미안하다고 말하고 왔네요

신승훈은 천재인 듯~ 어떻게 이런 감성이 나오는걸까...신기...신비...

신승훈이 이렇게 엄청난 능력자였다는 것을 이제서야 알게 되었네요.

신승훈 비와이 환상적 조합이네요~ 학생일때 그리고 엄마가되어서 들어보니 왜케 가슴이 저릿하고 먹먹해질까요 오랫 여운이 남네요~~오랫만에 정말 감동적인 노래에 취했어요~~몇번을 듣고 또 듣고~여러 사람이 들었음 좋겠어요

아...두사람 케미 어쩔....듣다 소름 끼쳐서 막 울고 신승훈의 맑은 목소리에 비와이 랩...진짜 간만에 듣다 소름 끼침

이거 하루에 몇번이나 듣는지...신승훈 비와이 둘다 미쳤다 노래도 미쳤고

발라드의 황제에서 음악의 황제로 불러드려야할 듯. 승훈님 살아 계실때 만들어놓은 800여곡 다 풀어서 들어보고 싶은 마음 뿐... 정말 음악을 많이 듣고 공부했다는 게 증명이 됨.

Just saw this on Instagram and immediately fell in love with this song

원래 비와이 이름만 알고 노래도 안들어봤는데 노래하는거 이거로 처음보고 찌렸음 신승훈 노래는 예전부터 들었는데 역시 신승훈 안그래도 ㅅㅌㅊ인데 점점 더 좋아지고 있다 라고 생각하게됨 ㄹㅇ;

신승훈이 비와이를 돋보이게 했네

비트에 비와이목소리가 찰떡 그이상으로 잘어울린다 레전드급 승훈씨도 넘 잘어울림

어떻게 하면 뻔하고 오글거릴 수 있는 가산데 멋지게 되는게 신기

이제 24살이고 24개월 딸 키우고 있는 애기엄마에요. 어렸을때는 누구 엄마라는 소리로 우리엄마가 불릴때 너무 자랑스러웠는데 크면서 다투는 일이 많았는데 직접 아이를 키우면서 누구엄마라는 말을 들을때 기쁘고 행복하기도 하면서 내이름이 없어진 거 같아 너무 슬프더라구요.. 내가 선택한 일이기에 후회도 없고 내아이가 커가는 모습을 보며 너무 행복하면서도 엄마의 마음을 이제 너무 잘 알게 되었어요. 그래서 그런지 울면서 봤네요 ㅠㅠ

고요한듯 하면서 강렬하네

진짜 가사 미쳣어...노래 너무 좋고 가사가 진짜 미쳣어..신승훈은 진짜 천재인듯 저번 노래도 소름 돋았는데 같이 하는 가수에게 어울리게 작사 작곡 프로듀싱까지 완벽해...

엄마 생각나게 되는 노래 .. ㅠㅠ

매번 트로트만 듣다가 우연히 동영상을 접하게 되었는데 눈물이 터지네요. 젊은 시절을 우리남매에게 다 바치신 우리 어머니 사연을 그린 노래같습니다. 신승훈 씨 하고 비와이 님 정말 환상의 노래입니다. 다시한번 부모님을 생각하게 되는 노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가사,신승훈 목소리,비와이 랩 너무 감동이에요 길을 또 잃으면 어떻게 하나요 난난난 이부분에서 울었네요 ㅜㅡ

everytime i listened to this, i kept getting blown away right after bewhy started rapping.. sooo goooood

비와이 파트부분 가사가 미쳣다...목소리도 너무 잘 어울리고...울컥하네...

세상은 당신을 나의 엄마로만 외웠어....

이 프로그램을 통해 갓승훈을 다시봄ㅋㅋ 진정한 레전드에요

신승훈이갑이였네

가장 그리운 소린.. 잠든날 바라보다 방문을 닫던소리ㅜㅜ

그저 단순히 즐거워서 듣는 노래가 아닌 마음으로 전달되는 노래 ... 후 눈물이

그가 승훈神이라 불리는 이유 ^^ 비와이 목소리도 멋이고 최고!!!

그냥 별생각없이 떳길래 들어왔는데 존나 매료되고 간다.. 역시 둘다 클라스가.. 여담으로 래퍼는 목소리보다는 실력이라고 생각했었는데 래퍼도 목소리 듣고 이렇게 랩을 더 돋보이게 만들어줄 수 있구나 하고 느낀게 비와이가 처음임... 실력도짱짱 신승훈 순수한 듯하고 기교없는 깔끔한 마음을 울리는 목소리 우짤고야.. 노래좋다

계속 듣게된다.. 신승훈한테 자꾸 빠짐.. 50대 아젠데 왜케 멋져보이징......... 이거 역대급인듯

"신"승훈 형님이 프로듀서하면 이런 음악이 나옵니다!!!

비와이가사가 다들리네

신승훈의 프로듀싱 능력...

"I'm sorry mama for not being your safe heaven" 💔💔

잠자기전에 꼭 듣고자요 너무좋아오늘도꿀잠자려고요 신승훈ᆞ비와이 고마워요

와 ㄹㅇ 신승훈 스팩트럼 폭 넓이 상태가 최소 태평양

갓신승훈×갓비와이

노래야 그렇다치고 랩이, 비와이 랩이... 😭😭😭 듣다 결국 울었네. 역시 김이나! 가사 잘 쓴다니까.~

이거 진짜 레전ㄴ드... 반주에 비와이 목소리가 너무 찰떡...

압도적으로 대단했던.... 승훈님은 대체 어찌이리 노래를 잘만드시나요

엄마도 사람이다 슬플때 슬프고 힘들때 힘들다 다만 티를내지못할뿐....

명곡 탄생 했네

어떻게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울림이 크다. 신승훈님 진심 리스펙 우리나라에서 이런 노래를 들을 수 있다니 그저 감탄만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