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의는 없다만... 저도 고양이 키우는 집사로서, 월래 화장실 잘가리거든요.. 본능으로 근데 저렇게 모래가 아니고.. 바닥에서 변을 저말 자신이 아프거나 진짜 죽을 만큼 아플때 바닥에다 변소를 보는데 얼마나 마려웠으면 차에다 쌌을까 싶어요.. 개인적으로 고양이 잘못 보단 집사 잘못이 더 큰것 같아요.. 트렁크에 화장실이 있으면 먼저 화장실에 데려다 주고 그다음에 차에 타는것이 맞다고 생각이 드네요..(악의는 없어요.) (상처가 됐다면 죄송합니다..)
누가 내 차에 동물을 풀어놓는것도 모자라 똥오줌 지리게 했다? 동물은 죄가 없지. 대신 주인을 어떻게든 족쳐야지. 민법 제759조(동물의 점유자의 책임) ①동물의 점유자는 그 동물이 타인에게 가한 손해를 배상할 책임이 있다. 그러나 동물의 종류와 성질에 따라 그 보관에 상당한 주의를 해태하지 아니한 때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②점유자에 갈음하여 동물을 보관한 자도 전항의 책임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