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 SUB] Why KartRider User Sentiment Was Ruined? 

쿠폰코드: J2QS6A5GXV4C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버그, 문제점 제보는 mark0705@naver.com 으로 스크린샷 or 동영상, 설명포함해서 전송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박살날 해외 민심이 있었다는게 더 신기

저 라이브 보러간 외국인들은 카트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는 몇안되는 사람들일텐데 그사람들까지 실망시킨거는 그냥 게임 망하게하는거로 보이네요 ㅋㅋ 게임 상황이 좋지도 않은데 너무 안일한 모습 보이고 낙관하는거 같아서 걱정입니다

현재 조 디렉터의 가장 큰 문제점은, 피드백 내지 질문을 모두 공격적으로 받아들이고 이를 방어적으로 답변하는것이라 생각합니다.

첫 말부터 그냥 기깔나게 유저 갖다버리는 발언

소통하겠다고 해놓고서 댓글 꺼놓은건 진짜 레전드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은 왜 막은거야 ㅋㅋㅋㅋㅋㅋㅋ 뭐 해외유져면 오우 카트롸이더!! 하면서 호응해줄줄알았나 그쪽도 사람들인데

저 날 디렉터 본인이 눈앞에서 핑스탑 맞고 사람들 날라가는거 실시간으로 계속 본데다가 국내 국외 유저 막론하고 채팅창 90% 이상이 '핑문제 어떻게 해결할거냐?'라는 질문이였는데 진짜 이 악물고 핑이라는 단어 입 밖으로 안 꺼내는게 어이가 없었음ㅋㅋㅋ

국내 민심은 박살난 상황을 인지하고 해외 민심 체크해볼라고 라이브켜봤는데 그거 마저도 개박살 난걸 확인하니 그냥 대책안으로 짜놓은 대사대로 라이브하고 대충 겜 하다가 끝낸 단순한 여론 파악용 라이브였음. 그리고 저렇게 게임 못할거라고는 생각도 안해봤는데 끔찍하네. 기초적으로 스피드전을 카트1 L2유저들보다도 달리지를 못하는데 유저들의 불만사항을 어떻게 파악함.

원작 부활을 위해 2를 과감히 버리는 큰그림이라면 응원합니다

아무래도 원작 카트를 강제로 섭종시켜야만 했던 슬픔을 극복하지 못하고 미쳐버린게 틀림없다. 원작 카트 시절의 사람과 같은 사람이 맞나 싶을 정도로 지금의 행보는 도저히 납득이 안 감

서든 2 보고도 느끼는게 없나 ..... 디렉터 말투,표정 자체에 거만한 감정이 드러나 있는데 그것이 정말 자신감이 있어서 거만하기보다는 스스로 암시를 걸어 힘을내서 믿기위한 거만함으로 보이네요. 조재윤 디렉터 : 그러한 트랙들을 이용하는 것도 하나의 재미요소라고 생각하는 부분이 있고요 -> 이 부분을 들으면 왜 우리가 열이 받느냐. 심리적으로 분석해보자면 ... 대화에서는 텍스트보다 감정이 더 여실히 전달이 됩니다. 배우자나 연인과 싸울때 가장 크게 느끼는 점이죠. 나는 이사람이 이렇게 해줬으면 좋겠는데 대화를 할때 내 맘을 알아줬으면 하는 마음에 정보가 아닌 감정을 전달하다보니까 자꾸 엇나가고 그러면 상대방이 또 못알아 듣는다 생각해서 점점 말이 심해지고 결국 내가 하는 말은 글자만 놓고보자면 다 맞는데 상대방을 말 내용보다는 쏟아내는 감정에 의해 상처받고요. 결국 텍스트 자체보다 그 문장을 읽는, 전달하는 뉘앙스에 담겨진 감정이 더 크게 전달된다는 것이죠. 이런의미에서 저사람에게 나타난 감정을 분석해볼게요. 텍스트 자체를 텍스트로 해석해보자면 -> 색다른 요소들을 재미있게 즐겨봐달라- 는 말인데 정말 '디렉터' 로서 시청자와 올바른 태도로 말을 했다면 '스피드 트랙에서도 요소요소마다 우리가 준비한 또 다른 재미를 느껴줬으면 좋겠다-' 라는 식으로 이야기를 했겠죠. 하지만 이분은 거만함으로 자신의 본심을 감춥니다. '그러한 트랙들을 이용하는 것도 하나의 재미요소라고 생각하는 부분이 있고요' -> 이 말을 들으면 우리가 처음 느껴지는 감정은, '? 누가 그걸 재미요소라고 생각하는데? 전 세계에서 너 혼자?' 이죠. 하고싶은 말이 더 많지만 분석은 대충 이렇게하고 넘어가서 이 사람이 도대체 왜 이렇게 '거만하게 구는걸까'를 우리가 바라봐야 할 거같아요. 왜 일까? 왜 거만할까? 왜 늘 자신감 있게 단언할까? 를 좀 더 겸손하게 -> 이러저러하지만 잘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라고 말하는게 디렉터의 역할일텐데 이사람은 왜일까요? 자신이 없기때문이죠. 미완성이기 때문이죠. 핑도 못잡았기 때문이죠. 채팅기능 넣자니, 카트 색깔 다르게 하자니 자기가 우긴것들을 꺾어야 하기 떄문이죠. 이 모든 것들이 자기 스스로의 에고를 깎아먹는다 생각하기 때문이죠. 미완성이라는 사실 자체가 너네가 지적하는게 다 맞다는 것 자체가 이사람의 에고를 너무 깎아먹고 있기때문에 스스로 그것을 외면하고 다른식으로 단언하며 암시를 걸며 자기위안을 하고 있는 겁니다. 그러다보니 시청자를 압도해야한다는 생각이 자연스래 드는거고 표정과 말투로 '난 아닌데? 내가만든건 멋진데? 내가 누군지몰라? 내가 뭐 만든 사람인지 몰라?' 라는 감정을 섞는거죠. 결론은 이겁니다 스스로도 인정하고 있기때문에 단언코 아닌척을 하는겁니다. 자신이 만든 결과물은 그럴리 없기 때문에 '아닌데? 그거 좋은데? 스피드전인데 아이템 있는거 좋은데? 채팅 기능 없어도 할만 하던데? 핑 이정도면 괜찮던데? 나는 좋은데? 너가 그걸 이해못하는건데?' 하는거죠. 잘 생각해보면 이렇습니다. 당사자인 이용자들이 불편하다는데 왜 그걸 거만하게 아니라고 할까? 불편사항에 대해 '아 그렇습니까? 죄송합니다 더 좋은 방향으로 만들어 보겠습니다' 가 디렉터가 보여야할 정상적인 태도인데 이사람은 뭘 감추고 싶어서 저런식으로 말하는 걸까? 를 생각해보면 답이 나옵니다. 우려했던대로의 처참한 결과, 계속 들어먹는 욕, 많이 팔린 얼굴, 등등 때문에 바닥까지 내려간 자존감을 세우기 위해선 스스로 거만할 수 밖에 없는 겁니다. 두서없이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겸손한 디렉터로 얼른 바뀌었으면 좋겠네요 ㅠ

뭐만하면 '필요하다 생각 해요' ㅋㅋㅋㅋㅋ 아니 제발 생각만 하지 말고 실천을해 그렇게 팔요하다 생각한게 많은데 정식출시를 한게 신기하다

어디까지 떨어지나 그저 구경 중인데 없던 지하실을 만들면서까지 내려가는 느낌 뭐하는거냐 이게

9:24 블루팀 닉네임 ㅋㅋㅋ

잘못 뽑은 디렉터 하나가 대한민국 대표 아이피 망하게 만드는걸 실시간 직관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36 그와중에 닉네임 그원경기 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혹시 저런 꽉 막힌 사람만 높은 자리에 있을 수 있다는 제가 모르는 대한민국 법이라도 존재하는건가요? 진짜 답답해 미칠 지경입니다

자꾸 원작 쳐 언급할거면 섭종을 하지를말던가 뭐 어쩌란건지모르겠네 지입으로 원작유저 내팽겨져놓고 리그 소개영상부터 원작꺼내오지않나 그놈의 원작도르 진짜 지친다지쳐~

진짜 이대로면 원작이 부활할수도 있을거라는 말도안되는 기대감을 심어주는 정도다

~할 계획이고요, ~는 내부에서 고려 중이고요, ~는 빠른 시일 내에 개편할 것 하나 같이 “이것은 언제 ~할거고 지금 얼마나 진행 중입니다”가 없는 두루뭉술한 답변 뿐이라 더 답답한거 같음

디랙터님... 저희는 겜을 망하게하고 싶어서 소통하는게아니라....... 고치고 더나은 게임을 만들라고 소통하는거에요......... 저희가 욕하면서까지 관심을 가져주는 이유가뭐겠어요........고치고 더나아지라고 비판하는거죠.... 우리도 엄연히 카트를 사랑합니다....... 저희도 카트가 잘되길바래서 쓴소리하는거고요.......제발 저희의 에정게임을 망치지 말아주고 더나은겄을 만들어주세요....... 해외유저들도 소수지만.....원작을 소소하게 즐긴분도계세요.... 그원경기 이런걸 말할시간에 비판을 수용하고 차근차근히 고쳐야죠......

제발 카트1 부활시켜줘...

원작을 경험하지 않은 유저들한테도 카드맆이 재미없다는걸 반증하는 영상 ㅋㅋ

뻔뻔함과 무지의 극치. 저런 사람이 왜 굳이 대한민국 사람이어야 하는가에 대해 크게 분노를 느낍니다. 정말 부끄럽습니다.

은근 슬적 디렉터라는 명목으로 카드맆을 암살하고 카트1을 살리려는 빛재윤의 큰그림

진짜 이 말은 꼭 해야겠어요. 조재윤 디렉터가 카드맆 오픈 이후로 사람이 너무 바뀐 느낌이에요. 넥슨 고위 경영진들이 조 디렉터 의견을 무시하고 강제로 섭종하라고 해서 그런가, 사람이 갑자기 미쳐버린 느낌? 데이브 더 다이버처럼, 얼리엑세스로 선행출시한 후에, 2~3년 동안 카트1과 병행으로 서비스한 후에 섭종해도 늦지 않는데, 왜 굳이 무리해서 카드맆 정식출시로 했는지 모르겠네요. 솔직히 카트1이 아직 살아있고 카드맆이 현재 얼리엑세스 중이라면, 카드맆이 그렇게 욕은 안 먹었을 거에요. 얼리엑세스니까, 개선할 여지는 있다는 거니까요. 참고로 제가 Chicken Invaders Universe라는 게임을 좀 즐겨하고 있는데, 그 게임은 2018년 12월에 얼리엑세스로 출시하고 22년 12월에 얼리엑세스가 끝났거든요? 카드맆도 카트1이랑 서비스 병행하면서 얼리엑세스 좀 길게 하면서 그동안 유저들 피드백도 받고, 카트1이랑 비슷하게 만드는 작업도 하면서 말이죠. 현재 조재윤 디렉터의 상태를 한 마디로 표현하자면... "마음이 콩밭에 가 있다"고 보는 게 맞을것 같습니다. 1월 5일 생방송 때만 하더라도, 울기까지 했는데, 그 눈물은 진심 같았습니다. 근데 그 눈물이 카드맆과 넥슨에 대한 앙심으로 이어진 거라면, 참 마음이 아픕니다. 아마 카트 유저들도 비슷한 마음이긴 할 겁니다... 이 상황을 어떻게 타개해야만 할까요... 카트1 한섭 부활이 힘들다면, 지금이라도 마음을 다잡고 카드맆에 집중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만약 카트1 부활을 준비중이라면, 카트1하고 카드맆은 병행해서(카드맆은 얼리엑세스로 전환하고) 서비스해 주셨으면 합니다.

쪽팔림이 필요한 감정이구나. 쪽팔림을 모르니 핑 저따구로 만져놓고 나와서 방송하고 제대로 해명하지도 않지.

카트1 섭종시킨 넥슨한테 진짜 불만있으신듯

썸네일 역설부터 웃음벨이면 개추 ㅋㅋㅋㅋㅋㅋ

넥슨 윗선에서 크게 압박주고 방향성을 니트로 스튜디오가 아니라 넥슨에서 제시하는게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카트라이더라는 게임을 운영해본 적이 없고 잘 모르는 사람이 운영하는 것 처럼 원작과는 완전 다르게 이상하게 흘러간다…

근데 카트2를 생각하는 디렉터라기엔 너무나도 카트1때의 행보와 차이가 큼 그냥 인생을 바치면서 잘하고있던 카트1을 삭제시켜버린 넥슨한테 가질수없었다면 부셔버리겠다 마인드로 이러는게 아니라면 설명이 안되는데 ㅋㅋㅋ

근데 업데이트 시점을 명확하게 말 못하는게 스포가 이유가 아니라 그냥 개발 창나고 있으니까 그러는거 아님? 카트1에서 있던 기능들 추가하는게 무슨 스포라고ㅋㅋㅋㅋㅋㅋㅋ

계획 중 논의 중 토론 중 검토 중 고려 중

카트는 안 키는데 이 시리즈는 챙겨본다...

어떻게 QnA에서 확답이 하나도 없냨ㅋㅋ

카드맆 덕분에 카러플이 좋아졌어요..!! 러플이 화이팅!

역시 빛재윤 디렉터님 민심을 회복하는넥슨에게 빅엿을 먹이시는 계획응원하겠습니다

운영자에 역대급 카스라이팅 12분에 분명히 스피드 트랙하고 아이템 트랙을 분리 시켜달라고 하였는데 분리하면 모자르다고 하지 말고 기존애 CBT에서 만들어 놓은 트랙을 출시하는게 맞고요(한달마다 패치하는 거면 그 시간에 테스트때 만들어놓은 트랙들 출시해도 되였고 원작에서도 인기 트랙을 반영해서라도 할 수 있었음). 자꾸 부정적으로 답변을 하는 것이 아니라 하면 되는 겁니다. 그리고 아이템전 메타를 자꾸 본인 방식 위주로 갈려는데 그것은 유저들이 판단을 해서 메타를 만든거고요(한마디로 유저들은 생각안하고 본인이 좋아하는 방식을 고집하겠다. 한마디로"나는 앞으로 내가 하고 싶은대로 할 거다. 너네는 그냥 주는대로만 해!"). 자꾸 말 같지도 않는 소리하지 마시고 반영하겠다가 아니라 직접 하시는 모습을 보여야해요. 디렉터 운영자 당신은 진짜 이건 어른이 아닙니다. 어른이면 사람들의 얘기를 귀를 기울여주고 질문에 회피나 개선만 하는게 아니라 실천을 하는 것입니다. 원작들은 지금까지 카트라이더 서비스 종료도 반대한 상황에서 앞으로 잘하겠다 더 소통하겠다고 애초에 하셨잖아요? 지금까지 소통을 하겠다는 사람이 왜 통보룰 하시는거죠? 듣기 싫어하는 말들은 회피하고 좋은 말만 들을려고 하는 건가요? 정말로 카트라이더를 좋아했고 사랑한 유저로써 정말로 실망인겁니다.

우리 재윤 친구는 리버스의 카트 까기 시리즈를 볼 시도조차도 하지 않고 있으며, 개발진들과 관계자들만 몰래 보면서 비웃고 있다네요

능력이 없는것같아요 원작때도 일을 열심히 벌여놓긴 했는데 점점 산으로 간것들이 많았고 마지막 뜯어고친 패리가 조악한것도 그냥 드리프트에 집중하느라 그랬겠지하고 넘어갔는데 이젠 뭐랄까 개인의 직관이 의심되네요 뭐 다국어매크로도 그렇게 뻐팅기다가 넣어준단거보면 시간문제로 있어야할 자리를 찾아가긴 하겠지만 그땐 이미 사람들이 많이 지쳐있을듯 솔직히 현질유도 없는것마저도 그냥 멍청해보일 지경이에요...

열띤 토론, 조만간 금지

유저 의견들 보다 지가 더 맞다고 생각해서 개무시때리는게 ㄹㅈㄷ ㅋ 스마일게이트도 테일즈런너 운영할 때 저따구로 지들 좋은 얘기만 듣고 쓴소리나 피드백 같은거 개무시하고 지들 멋대로하다가 걍 개꼴아 박아버렸는데 카드맆 저거저거 어떻게 될지 모르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세한 사항은 준비를 못해 잘 모르겠습니다.' 를 멋지게 돌려 말하기만 했네요

정작 디렉터 본인은 원작에 있었던 트랙이 좋다고하네요? 그건 원작을 경험한 본인의 경우구요^^

그냥 "카트1하고는 무조건 달라야해!" 라는 신념에 사로잡혀서 공감도 안되는 방향으로 한없이 가는 것 같음

9:24 매크로 채팅 기능 조만간 만나 볼 수 있다. 굉장히 빠른 시점 -> 오늘 업뎃 내용에 없음 -> 최소 다음 달 굉장히 빠른? 스티커 색상이 제대로 안 나오는 문제는 인지 하고 있는지 조차 모를 정도로 소통이 부족하고 남이 만들고 공유한 스티커를 마켓에서 판매하고 있는데 최소한 전설 등급만이라도 내리고 루찌 회수라도 해주면 좋겠네요 해당 스티커들이 제대로 가져온 것도 아니고 캐릭터 눈썹이 없거나 토끼가 너클을 끼고 있는데 아직도 잘 팔리고 있는 게 신기하네요

해외에서 거주중인데 그랑프리는 단 한번도 매칭이 안되고 일반 스피드전도 기본 5분은 기다려야지 매칭이 되네요...그리고 매칭후 진입할때 로딩이 엄청~~~~~~오래걸리고 방향조작이 자주 씹힙니다. + 2등으로 도착했는데 순위표가 엄청 늦게 뜨더니 리타이어로 나와서 어이가 없었어요.

중요한 건 드디어”해준다!!“ 이게 아니라 ”드디어“ 해준다는 거임

그냥 개발진 역량부족임 이미 아템전 리그에서도 자부메타 아직까지 못고친거 예전엔 진짜 카트라이더1 열심히 했지만 드리프트 나오고선 거부감이 드네요 안타깝습니다 카트는 추억으로 남겨야겟네요 ..

흠.. 얘기 들으면 들을수록 왜 디렉터가 아니라 정치인 처럼 느껴지는거지... 소통이라는 단어 자체를 이해를 못하고 계신거 같은데... 소통이라는게 유저들 입맛대로 유저들 원하는대로 다 해줘라 이게 아니라 직접 플레이 하는 유저들이 겪어보고 느껴본 문제점들에 대해서 얘기를 하면 거기에 대해서 디렉터 본인의 철학과 생각을 관철 하면서 팀원들의 생각이 어떤지 얘기를 해주고 해결이 가능한 부분이면 어떤식으로 해결 할 예정이다 혹은 그거는 지금 해결 할 단계가 아니기 때문에 못해준다 추후에 하겠다 이런식으로 얘기 하는거도 아니고 아 그거는 저희도 인지 하는 부분이구요 개발팀에 얘기 하겠습니다 결론만 얘기할게 아니라 과정에 대해서도 설명을 해줘야 사람들이 납득을 하고 이해를 하는데 그냥 두루뭉술 하게 추후에 할 예정이다 개발팀에 얘기하겠다 이렇게만 얘기하는거는 저 자리에 디렉터 뿐만 아니라 어느 누구를 앉혀놔도 가능한 발언임.. 예를들어 지금 속도 패치를 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서 물어봤다면 영웅등급까지 카트 업그레이드를 언제 하냐 이렇게 물어보면 자기들이 지금까지 유저들의 평균 드리프트 횟수 충돌 횟수 랩타임 등등 수치를 고려했을때 지금 속도를 더 높힌다면 유저들이 더 많은 충돌횟수나 기타 등등 게임을 진행 하는데 있어서 컨트롤이 어려울 것 같아서 지금 당장은 속도패치를 하지 않고 있다 몇달 혹은 몇 주 내에 패치를 할 예정이니 그때까지 다른 컨텐츠로 게임을 즐겨달라 이렇게 얘기를 하면 유저들이 아 그래서 속도패치를 아직 안하는구나 하고 최소한 이해라도 하고 넘어가는데 그냥 단순히 당연히 영웅 등급까지 업그레이드 할 계획이 있다 추후에 하겠다 이렇게만 얘기하면 왜 속도패치를 하지 않는지 궁금증은 해소 되지도 않은채 그래서 언제 해준다는거지 ? 이런 생각밖에 안드는데.. 유저들의 모든 이야기를 다 듣고 무조건 유저가 해달라고 하는대로 하는게 좋은 디렉터가 아니듯이 반대로 자기 고집만 부리고 유저와 기싸움 하고 니들이 뭐라 하던 말던 나는 나 하고싶은대로 할거다 이거도 좋은 디렉터가 아님 .. 아직도 해결 해야 할 문제가 산더미 인데 도대체 언제쯤 카드립이 정상 궤도가 오를지 걱정됨

단방향 소통 "댓글이 사용 중지 되었습니다."

카트를 안 했던 사람들이 봐도 답답한데 카트1을 했던 사람들은 얼마나 답답할까.. 진짜 이럴려고 카트1 섭종한거면 그냥 카트1 다시 정식 오픈하는게 민심이 더 좋아질판임

There were small pieces of information in there like you mentioned, but sadly it feels like a wasted opportunity to create an open dialogue between the developers and the players.

15:07 닉네임 그원경기

질문 수준봐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ㅈㄴ 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까지 디렉터님이라 불러드렸는데 더이상 디렉터님이라고 불러드려야 할 이유를 못찾겠어요 이정도면 오래 참았죠 그냥 앞으로 니키타니 제프니 원기니 하듯이 불러도 되죠

처음부터 미치겠다 스피드전에 있는 아이템 트랙도 재미요소중 하나라는거ㅋㅋㅋㅋㅋ 카트1 그랑프리 스전 할때도 아이템전 맵도 짬뽕시켜서 낸적있긴하지 그원경기라면서 원작을 기준으로 하네?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오랜 시간동안 너무 좋아하던 게임이 하루아침에 사라졌고 그 후속작을 대하는 태도가 유저 입장에서 지켜보기엔 그저 너무 답답하다.. 한숨밖에 안 나오네

욕 안하고 싶은데 욕을 하게 되는 상황이네요... 하 x발 재윤이형!! 제발...

카트보다 카트까는 유투브가 더재밌어 ㅠㅠ

게임도 답답한데 라이센스까지 따야 하다니..뉴비로서 답답하기만 합니다..게임이 이렇게 까지 즐겁지않는건 처음 입니다.

재윤이형 솔직히 한국말부터 다시 배워야 할듯..

그냥 시원하게게임망하고 카트1다시 부활시키고싶은 그저 갓갓디렉터

진짜 오랜만에 들어가서 해봤는데 다운받은 시간> 게임한 시간 ui는 진짜 도저히 눈뜨고는 못봐줄정도고, 루찌없어서 차 강화도 못해서 느리고, 핑 튀고, 탐택은 여전히 라센으로 막아놨고 에휴..

조재윤 디랙터님 카트1을 강제 섭종시킨 넥슨한테 복수할려고 하는거면 여태까지의 행보들 인정합니다 ㅋㅋ

카트 1 처음 나왔을 때처럼 길고 오랫동안 야금야금 빼 먹으려고 했다가 그게 마음 먹은 것처럼 안되니 뇌절이 온 게 확실함

디렉터가 겜안분이구나..

Figured this stream was gonna go downhill this quickly into chaos In fact, most of us longtime global Kartrider players did lmao

정말 몰라서 물어보는건데 rpg게임도 아닌데 앞으로의 개발사항을 스포하면 안되는 이유가 있나요? 그거 스포한다고 아이템가치가 떡락하거나 매출이 줄어드는것도 아닌데 뭐만 하면 스포안한다 뭐다 하는 이유가 궁금하네요

글로벌 게임을 만들어야하는데 글로벌하게 욕을 얻어먹고 있네요.

리버스 홧팅!!! 그원경기 주장하는 넥슨, ㅈㅈㅇ을 계속 까주시길 바랍니다

이젠 겜 하는 것보다.. 겜 망하는 불구경 보는게 더 흥미로움

카트라이더 원작을 오랜시간동안 즐기던 유저로서 느낀점이 기존 원작카트는 몸싸움이 설정에따라 달라진다는점 말고는 큰 불만은 없었습니다 그점만 고쳐진다면 큰문제가 없던게임이죠 그리고 원작서비스 시절에는 매주 패치가 있었고 운영자분들도 유저들의 여론파악을 잘하고 필요로하는 기능들 그리고 새로운 시스템과 모드등을 꾸준하게 제시하면서 지루해질수도 있는게임에 꾸준한 변화를 제시했었습니다 그에 비교해보면 드리프트의경우 유저피드백 수용이 적고 여론파악도 안하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말도안되는 해외진출을 노리다가 게임 핑이 터져버리는 문제도 발생하였습니다 크로스플레이도 선택적으로 PC는PC끼리 모바일은 모바일끼리 매칭하는 기능도 있으면 좋았을것 같은데 그런기능도 없이 강제로 크로스플레이로 고정되어있습니다 그리고 원작에서 카트유저들이 활동을하던 길드가마냥 길드에서 끝나는것이 아니라 서로서로 친목을다지면서 카트를같이하고 내전을한다던가 친선경기를 하면서 유저들간의 소통의 장이되는 시스템이였는데 드리프트는 소통자체가 불가능한 게임이 되어버려서 혼자게임을 하다보면 쓸쓸하고 금방게임이 질려버리기도 했습니다 이외에도 물리엔진 오류 매칭문제 등등 많은 아쉬운점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유저들이 그점들을 피드백하고 있고요 하지만 드리프트 운영자들은 그점을 무시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좋아하던 게임은 케주얼한 레이싱과 유저들간의 커뮤니케이션 꾸준한 신규 컨텐츠가 존재하던게임입니다 아무리 드리프트가 우리가 좋아하던 게임에 계승작이라 할지라도 우리는 개돼지가 아니라서 모양이 비슷할지라도 본질이다르면 마음이 떠나버립니다. 정신차라시고 본인들게임이 외국에서 먹어주는 개쩌는게임이라는 착각 그만하시고 우리나라 유저 민심부터 챙기는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와 핑문제는 진짜 게임망조의 지름길인데 핑이슈 해결못하고 방치해서 망한게임이 한둘이 아니거든요 ㅋㅋ 안타깝습니다... 특히나 크로스플랫폼 도입하면서 와이파이를 쓰는 스위치 및 모바일 기기때문에 굉장히 골머리를 앓습니다.

소통의 첫 걸음은 바로... 댓글 사용중지 죠~~ 컷~!!

This stream alone did a lot of damage to the already struggling game, i dont know if these decisions are intentional to kill the game

재윤아..이젠 다 포기했니..

카드립보다 카드립 까는 영상이 더 재밌다 진심

진짜 답지 다 펼쳐져있는데 왜 안고치냐 진짜로 이거는 공부하는 걸로 따지자면 공부할 생각이 없다는거잖아 ㅋㅋㅋㅋㅋ

서든어택 2가 조기섭종을 선택한 선례가 있는데 아집하나로 버티는 카트2..

원작을 부활시키려고 각잡고 있는 거라고! 다들 눈치 챙겨!!

잘 봤습니다. 이 영상으로 니트로 직원들의 기본 자세를 알게 됐네요~ 방송인데 삐딱하게 앉아서 말하는게 기본인 것을 말이죠 ㅎㅎ

썸네일만으로 웃음을 줄수있는 겜이 있다?

눈빛과 말투만봐도 느껴진다 애정도없고 의지도없이 타성에 젖어있네. 경영진이 하루빨리 결단내리고 디렉터 교체하고 젊고 능력있는 개발진들로 바뀌어야 살지, 이대로 가면 답도없다.

딱 절반정도 만들어놓고 출시해서 욕먹는 게 답답할 따름이다. 진심 오픈때 십만명 놓치고 이렇게 직접적인 소통도 거리를 두고 지지부진하게 업데이트 할 거라면 3년간 게임 닫고 개발역량에 전부를 다시 투입해야 하는 게 아닌가 싶다. 원작 경험 타령이 장기플랜의 빅 픽쳐가 아닌, 지금의 상황 모면의 이유라니

결국 부족한 능력을 바탕으로 멀티플랫폼 서비스를 하려니까 기술적인 어려움이 많아서 개발기간이 오래걸린다는 거네....

줏대있는 발언이라고 생각하고 하는거같은데 생각이 없어보이네

넥슨 패시브 스킬인 쇼통이 발동되었습니다. 간담회 이후 이 패시브는 더이상 안쓰일수도...?

진짜 서버 분리만 해도 핑관련 문제는 해결할것 같은데

솔직히 카트라이더 리그 의존도가 높긴 하는데 지금 당장은 잘되서 걱정이 없다고는 해도. 요즘 걱정이 이렇게 게임 자체가 망하고 채팅도 안만들면 유입층도 없을거고, 선수는 더더욱 안하게 될거고 이런식이면 기존 선수들 은퇴하기 시작하면 리그 자체도 유지못할거임. 근데 이런식으로 말하면 뭐해요. 소통도 안하는데 피드백 수용도 없는데.. 전 10년한 카트 접고 다른겜 하러 갑니다.

제발 원작좀 살려줘 ㅠㅡㅠ 2:23 아조씨 등장 ㄷㄷ;;

초딩때부터 7년동안 플레이한 게임이 없어지고 웬 좆망겜이 등장하니까 화가 나네요

진짜 피파3처럼 유저간담회 열어야 해결될꺼같습니다; 감스트처럼 형독 문호준 리버스 등등 여러 카트라이더 유튜버들이 나와서 디렉터한테 질문을 하는게 더 좋을정도네요;

리버스같은 사람들이 디렉터면 얼마나 좋아...

카트1 부활도 부활이지만 일단 디렉터를 교체해야할거같은데 그래야 뭐라도 첫삽을 뜰 수 있을듯

새로운 디렉터 나오길 기대 + 기원 합니다

대단하다 대단해

이제는 박살날 민심도 없어질듯..

누가봐도 게임 망했다는걸 본인이 제일 잘 알고 있음에도 그걸 인정하지 않으려 하니 저런 추한 모습이 보이는 것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