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물건이 많네요!! 오, 뭔가 의외 같으면서도 수입품 코너이니까 당연한거 같기도 하고.. 그나저나 한국 식당 아주 제대로인걸요!! 상점이나 식당 내부 모습은 미국이랑 크게 다른 점이 없어보이다가 바깥 풍경을 보여주실 때면 역시 많이 다르구나 싶어지네요ㅠㅠ 그리고 유기견들 많다니.. 안타깝네요ㅠㅠ
유니 짜장이 생각 난다는 유니마트 ㅋㅋㅋ 저도 짜장면이 생각 날것 같네요, 저도 새로운 곳에 가면 마트 구경에 한나절을 보내는데 ㅎㅎㅎ초코파이를 보니 반갑기도 하고 방글라데시까지 진출한 우리나라 과자는 어깨 뽕이 절로 올라가게 하네요. 그릇 보는 재미도 한몫 하고. 수입 과자는 가격이 비싸군요 우와 한국 레스토랑은 진짜 고국에 온 느낌이에요. 아.. 길거리 유기견은 맴이 ... ㅎㅎ 쇼핑몰이 진짜 예상한대로가 아니었네요.
영상으로만 보면 방글라데시가 아니라 한국의 어느 대형 쇼핑몰 같습니다. 제가 감염병분야에서 오랫동안 일을 해서그런지 눈이 번쩍였습니다. 약국에서 감기약을 의사처방을 받아야 살수 있었다고 해서 깜짝 놀랐습니다. 방글라데시에 의료시스템이 이렇게 디데일할수 있다는게 믿어지지가 않네요 제가 너무 국뽕이 심했었나 봅니다. 깊이 반성해야 겠습니다. 체코제님 채널을 보시는군요.... 같은 구독자로서 그것도 반갑네요. 일상 같지만 알찬 정보가 많아서 좋았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감염병 분야, 그렇군요😆 미국에는 약을 구입하는 것이 쉽고 종류도 많은데 이곳은 그런 점이 어렵고 불편해요. 영양제들도 약국에서만 구입하는 것 같더라고요😅 사람들이 남용할까봐 그러는건지 알 수 없지만 대사관 병원에서 바로 약을 줬어요😂 유니마트는 이마트같은 느낌이 나죠 ㅎ
제가 최근에 갔던 한식당은 다음 영상에 넣을 것 같은데 89년부터 시작해서 작년에 리모델링하고 옮겼나봐요, 서울에 있는 것 같아서 신기했어요😆 궁 한식당도 오래 된 것 같고요. 다카에 한국인들이 모여있고 대사관들이 많아서 외국인들도 한식당을 자주 찾아요. 환경은 어려운데 약간.. 블루오션같은 느낌도 있어요.
방글라데시에 대해서 아는게 많지 않아서 그런지 마트나 거리 , 음식점도 유심히 잘 봤어요.😊😊😊 한국식당은 거의 완벽한 한국적인 분위기 느낌이고 비빔밥은 한국과 똑같아 보여요. 맛은 어떠셨어요?😄😄😄 남편분도 여기저기 관심을 많이 가지시는 것 같구.. 😀😀😀 방글라데시의 일상모습을 담은 유튜버는 미쿡언니가 처음인것 같아요. 👍👍👍덕분에 오늘도 잘 봤네요.💞💞💞
궁..식당이라니~요..역시 한식! 후식까지 주네요 비빔밥 비주얼..맛나 보이구요 미니소 있고 다 있네요..ㅎㅎ 한국 과자도 넘 반갑구요.. 버거킹 샐러드 비주얼이 맘에 안 들지만.. 새로운 곳에서 잘 적응하시는거 같아 다행입니다 감기는 나으셨나요? 목감기는 오래 가는데 약도 못사구 ㅠ🥹
이제 해외 어딜 가나 우리나라 식재료들을 볼수있다는 게 새삼 신기해요 ㅎㅎ 예전엔 진짜..😅ㅋㅋ 미국제품 반가워 하실 남편분 상상되네요 ㅎ 수정과까지 주는 한식당 너무 소중하겠는걸요😍 방글라데시 일상에 조금씩 스며드시는 모습에 보는 제 마음도 편안해집니다:) 영상 보다보니 방글라데시 여행도 가고 싶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