Тёмный
No video :(

English Speakers React to Korean Nagging Mom 

KOREAN BROS
Подписаться 443 тыс.
Просмотров 89 тыс.
50% 1

Today we've talked about how korean moms nag to their children with English speakers!
Will it be similar or not? How do you think??
Let's check this out together!

Опубликовано:

 

27 авг 2024

Поделиться:

Ссылка:

Скачать:

Готовим ссылку...

Добавить в:

Мой плейлист
Посмотреть позже
Комментарии : 136   
@KOREANBROS
@KOREANBROS 3 года назад
이번 영상엔 외국인 친구들이 깜짝 놀란 신기한 한국만의 잔소리도 있었고 한국과 거의 비슷비슷한 뉘앙스의 잔소리들도 있었네요! ㅋㅋㅋㅋㅋㅋ 구독자 여러분도 '난 이런 잔소리 들어봤다!' 하시는게 있다면 ↘여기여기 ↙ 댓글로 남겨주세요! ٩( ᐛ )و
@user-gz1ef3eo4t
@user-gz1ef3eo4t 3 года назад
2개월 늦었지만! 제가 헛소리할때 엄마가 귀신 콧구녕 마늘 빼가는 소리한다며 꾸중비슷한거 들은 적 있어요 혹시 이런 표현 들어보신 분....?
@user-gt8kr8md6m
@user-gt8kr8md6m 3 года назад
@@user-gz1ef3eo4t 그건 어머니가 아무말이나한거 아닐까요? 예를들어 콧구멍으로 밥먹는소리하네 같은
@user-lz2ku8rc5s
@user-lz2ku8rc5s 3 года назад
질문해놓고 말대답한다는건 전세계 국룰이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etamoph4810
@metamoph4810 3 года назад
일단 자기 잘못을 인정하기를 원하조.. 그런데 딴소리를 하면, 미치도록 화나는건 마찬가지....
@Jangtaesu
@Jangtaesu 3 года назад
질문하고 대답하면 "뭘잘했다고 또박또박 말대답이야!!!!" 서러워서 울면 "뭘잘했다고 울어!!!!!!!!" 똑바로 쳐다보면 "뭘잘했다고 고개 빳빳이 들고 쳐다봐!!!!!!" 내가 화나서 눈에 힘주면 "뭘잘했다고 눈에 힘줘? 아주 죽이겠다!!!!!!!" 흑..서러워
@baehuimin
@baehuimin 3 года назад
+ 고개 푹 숙이고 있으면 '엄마 안봐?!!'
@user-wx6zz5rh6f
@user-wx6zz5rh6f 3 года назад
울먹이며 말하면 똑바로 말 못해? 벙어리야
@user-nzjmk
@user-nzjmk 3 года назад
ㅋㅋㅋ잘하면 울라는건가
@user-ev5tf8vl9g
@user-ev5tf8vl9g 3 года назад
대답안하면 "왜 대답을 안해! 나 무시하니?"
@user-wj2jm4mp5k
@user-wj2jm4mp5k 3 года назад
혼내는게 아니라 짜증나서 화풀이함 ㅋㅋ;
@hyohyo_april
@hyohyo_april 3 года назад
잔소리는 아니었고 어렸을 때 부모님이 저를 다리 밑에서 데려왔다고 하셔서 진짜 그런 줄 알고 거기 가면 제 친부모님 만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해서 가출하려고 했던 기억이...ㅋㅋㅋㅋ 그 다리가 어딘지도 모르면서.. 그리고 저도 초딩때까지 밤에 이불에 지도 그려서 키쓰고 옆집에 소금 얻으러 갔다가 옆집 할머니가 귀신쫒는다고 소금 뿌리셔서 엄청 울었던 기억이 있네요ㅋㅋㅋ
@ryanwang4280
@ryanwang4280 3 года назад
ㅋㅋㅋ 젊은 친구들은 모르겠지만 키에 소금을 맞으면 키 쓴 아이의 귀에 ‘후두둑’하며 엄청 큰소리가 난답니다. 창피하고 놀라고 무섭고... 오줌 다시 쌀 생각이 없어짐.
@user-zw4qf2xe3f
@user-zw4qf2xe3f 3 года назад
주워왔다는 진짜 하면 안되는 말... 상처 많이 받으셨겠네요ㅜ
@_AHN_
@_AHN_ 3 года назад
저희 부모님도 다리밑에서 주워온자식이라고 했었는데 그거듯고 충격먹어서 엉엉울었더니 엄마 다리 밑에서 주워왔다고 ㅋㅋㅋㅋ
@jellypaw9525
@jellypaw9525 3 года назад
ㅋㅋㅋ저도 다리밑에거 주워왔다 그래서 진짜 펑펑 울면서 짐쌌었어욬ㅋㅋㅋㅋ나중에 엄마 다리 밑....? 응??? 놀린거 알고 더 펑펑 울었다는ㅋㅋㅋㅋㅋㅋ
@lians6283
@lians6283 3 года назад
다리 밑이라고 했을 때, 집에서 다리까지 멀면 계속 떠들어라, 난 신경 안 쓴다 하면서 넘어갔을텐데 하필이면 5분 거리 안에 다리가 있어서 거긴 줄 알았던 때가 있었습니닼ㅋㅋㅋㅋㅋㅋ 사촌동생들 태어났을 때에야 아, 그 다리가 엄마 다리였구나 라고 알았다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hk1178
@shk1178 3 года назад
엄마의 입장으로 애 혼낼때 그 반응이.. 진짜 빵 터지게 웃길때랑 귀여워서 깨물어주고 싶을때가 겁나 많은데, 그거 꾹 참고 카리스마 있게 표정관리 하면서 훈계하는거.. 진짜 얼마나 힘든데..
@user-ms7qg9xo5f
@user-ms7qg9xo5f 3 года назад
혼내고 뒤돌아서 웃고 다시 꾹참고 엄한표정지음.ㅋㅋ 남편도 똑같음
@user-lo3zi6zm3h
@user-lo3zi6zm3h 3 года назад
동감 애들 눈에 눈물대롱대롱달고 입쭉나옴 깨물어.주고싶어요 그래도 참고 혼내주죠 잘못한건 잘못한거니까
@user-qc6fx6el2e
@user-qc6fx6el2e 3 года назад
‘다리 밑에서 주워온 아이’도 많이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 🤣
@Claire-eh5zi
@Claire-eh5zi 3 года назад
ㅋㅋㅋ근데 어떻게보면 맞지 않나요? 다리가 육교 다리가 아니라 그렇지
@espoir0903
@espoir0903 3 года назад
오줌 싸면 이웃에게 소금 얻어 오라고 했던 건, 예전엔 아이는 동네 모두가 키운다는 말이 있었죠. 소금 얻으러 오면 요놈 하고 머리에 콩~ 하고 꿀밤을 주기도 했지만, 웃으면서 달래주거나 안아주기도 했었습니다. ㅎ
@user-wt1vl2xv6z
@user-wt1vl2xv6z 3 года назад
할머니한테 엄청 들었던 잔소리들 - 문지방에 서있지마! 복나가!! - 다리떨지마! 복나가!! - 밤에 휘파람 불지마!! 뱀나와!! - 너 자꾸 그러면 꼬츄 떨어진다?!!
@user-cm1dd8lk8z
@user-cm1dd8lk8z 3 года назад
밤에 손톱깎지마 복나가 밥먹을때 말하지마 복나가
@user-ig5wu7ny1m
@user-ig5wu7ny1m 3 года назад
어릴 때 친구랑 비교 당하면서 혼난 적도 꽤 많아요 00의 반이라도 닮아봐라! 이런 식으로ㅋㅋㅋ웃긴건 친구도 자기 엄마한테 혼날 때 상아 반만 닮아봐라! 이런 소리 들었다고 해서 진짜 웃겼음ㅋㅋㅋㅋㅋㅋㅋ
@user-zo2gk2vu4m
@user-zo2gk2vu4m 3 года назад
나이를 먹어도 비교는 멈추지않아요 ㅠ 내친구네 딸들은,,이러면서 엄청 비교해서 쌓이고 쌓이다 저도 내친구네 엄마는,,,하고 비교했다가 잔소리폭탄을 들은후론 그냥 듣고만있답니다ㅠ ㅎㅎ
@motionenglish
@motionenglish 3 года назад
의외로 많은 부분들이 셰계적으로 공통이네요.. 3:55 하나 둘 셋 ㅋㅋ
@KOREANBROS
@KOREANBROS 3 года назад
ㅋㅋㅋㅋㅋ 그렇죠? 저희도 촬영하면서 깜짝 놀랐어요 🤣
@katekim7861
@katekim7861 3 года назад
심지어 한국말로 하나, 둘, 셋..하고 있어도 알아들어요!!ㅋ 뉘앙스로 알아 채는거 같아요~
@username47201
@username47201 3 года назад
@@katekim7861 2반..2반의반 2반의반의반 ....2반의반의반의반.....
@user-xg3rx2bf1u
@user-xg3rx2bf1u 3 года назад
역시 사람사는 곳은 나라나 인종이 달라도 똑같구나 ㅋㅋㅋㅋㅋㅋ
@MSYForever1
@MSYForever1 3 года назад
7:00 김소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heqnotion
@theqnotion 3 года назад
내복바람으로 쫒겨난적은 있었지 ㅋㅋ
@sangwonlim9575
@sangwonlim9575 3 года назад
전 그냥 발가 벗고 돈 뺏기고 쫒겨나가서 하루는 계단에서 잤다가 다음날에 엄마 잘때 몰래 집에 갔는데 들켜서 발가 벗은 상태로 몽둥이(?)로 10대 맞았어요.. 엄청 씨게 맞아서 한대 맞고 계속 쓰러졌는데 내가 다일어나기 전에 엄마가 또 때려서 ㅈㄴ 아팠음...ㅠ
@hide378
@hide378 3 года назад
무릎꿇고 손들고 있어 라고하면 그나마 낫지.. 울엄마는 무릎꿇고 손들고 서있어 라고... 한다ㅡㅡ
@user-uj9zy3bx3o
@user-uj9zy3bx3o 3 года назад
무릎꿇고랑 서있어를 동시에 하라는 건 완전 모순되는 말 아닌가요ㅋㅋㅋ
@hide378
@hide378 3 года назад
@@user-uj9zy3bx3o 아시죵? 무릎접고 손들어야 하는거ㅠㅠ
@Blues_m27
@Blues_m27 3 года назад
미국도 엄친아가 있나요? "옆집 매리네 애들은 공부도 잘하고 착실한데 니들은 왜 그러니?" "앞동네 찰스네 집 애들은 깔끔하고 늘 열심히 하는데 니들은 왜 그러니?" 그리고 자식들이 엇나갔을때 "친구 잘못사겨서 울 애들이 엇나갔어" 라고 하나요? 궁금합니다.
@lians6283
@lians6283 3 года назад
@@user-dr5nh7rk7b 엇나가다 1.금이나 줄 따위가 비뚜로 나가다. 2.비위가 틀리어 말이나 행동이 이치에 어긋나게 비뚜로 나가다. >아들 녀석이 엇나가서 걱정이다.< 3.일 따위가 계획했던 것과 달리 잘못되어 가다. 출처는 네이버 사전
@user-ye5dx2ky2o
@user-ye5dx2ky2o 3 года назад
부모의 잔소리는 인종 종교 국적 민족도 초월하는 그것 ㅋㅋㅋ
@user-ir9he7fq1t
@user-ir9he7fq1t 3 года назад
생각해보니 무릎꿇는 건 충성과 복종을 의미하고 손을 위로 드는건 난 저항하지 않는다 공격하지 않는다는 의미네 어깨가 아프고 다리가 저리고 이런건 부수적인거고 본질은 이거네
@haksalja_of_zc
@haksalja_of_zc 2 года назад
바깥까진 아니었고...ㅋㅋ 내복바람으로 베란다에 가둬진적은 있네요 한겨울에 춥다며 울며불며 손이 시뻘개질때까지 베란다 문 두드린 기억이 나네요... ㅋㅋㅠㅠ
@user-ev5tf8vl9g
@user-ev5tf8vl9g 3 года назад
무릎꿇고 손들고 서있어는 어떻게 하는거죠
@user-ce4wz6gs8p
@user-ce4wz6gs8p 3 года назад
😥😂🤣
@youngjinpark1709
@youngjinpark1709 3 года назад
슬리퍼도 국룰 아닌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쓰읍! 하면서 슬리퍼 벗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dn2yo5qs8o
@user-dn2yo5qs8o 3 года назад
내의바람으로 그런적은 저도 있은 듯,,,,ㅋ 하지만 발가벗겨서 내쫒을 정도로 모질진 않죠,,,,
@boyunheo9535
@boyunheo9535 3 года назад
온도차이가 별로 안느껴지네요...ㅋㅋ 역시 잔소리문화는 세계적으로 비슷하군요~ㅎㅎ
@stopyun
@stopyun 3 года назад
아ㅋㅋㅋㅋ 이번 주제는 너무 재밌어요!!
@coongbbu
@coongbbu 3 года назад
잔소리 들으면서 바닥 무늬 분석하고ㅋㅋ~
@user-sj6yb2ov9k
@user-sj6yb2ov9k 3 года назад
아앀ㅋㅋㅋ 이거 극공감이닼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찐이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
@internetoverdosegirl
@internetoverdosegirl 3 года назад
미친ㅅㅌㅅㅌㅅㅌㅅㅌㅅㅌㅅㅌㅅㅋㄱㅋㄱㅋㄱㅅ
@user-od4hb3nc2i
@user-od4hb3nc2i 3 года назад
이 주제 재밌네 ㅋㅋㅋㅋㅋㅋ
@ojs45382007
@ojs45382007 3 года назад
울엄니는 잡히는건 모든지 그걸로 때리셨다. 도끼머리빗 빗자루 기타등등
@user-ri6xn8ng6r
@user-ri6xn8ng6r 3 года назад
아니 뭔 위험한 동물이 쳐 들어온것도 아니고 그런걸로 애를 때려 그건 아동학대아님? ㅋㅋ
@ponso6850
@ponso6850 3 года назад
아빠가 짐싸는거 도와줬데ㅋㅋ
@fsohns9732
@fsohns9732 3 года назад
예전으로 얘기 하자면 소금은 어느집이든 다있죠. 설탕? 60년대만해도 설,추석 선물이였죠
@suyunso6799
@suyunso6799 3 года наза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평생 그렇게 살아라!
@user-on6hj5nt7i
@user-on6hj5nt7i 3 года назад
부모..자식 똑같네요...ㅎㅎ 사랑하는맘도 깔려있구...
@user-gy4rw1so9s
@user-gy4rw1so9s 3 года назад
진짜... 어릴 때 잠 안잔다고 마구 혼내더니 다 발가벗겨서 집밖으로 내보내고 문잠가놓곤 못 들어오게 했었음... 아빠가 새벽 12시 넘어서 퇴근하셨는데 문앞에서 오들오들 떨며 질질짜면서 기다렸다... 진짜 벌이랍시고 이런거 안했으면 좋겠음....
@user-ox1pi7js2j
@user-ox1pi7js2j 3 года назад
오 이렇게 공통된적이 있었나?? 진짜 잼
@fareyo77
@fareyo77 3 года назад
엄마들은 다 똑같아~~
@onjena5618
@onjena5618 3 года назад
재밌는 주제네요👍
@user-xl3pf8vq2x
@user-xl3pf8vq2x 3 года назад
다 비슷하네요 ㅋㅋㅋㅋ 역시...본능이었오...
@liberoiwos7304
@liberoiwos7304 3 года назад
오늘 넘 잼난 주제로 하네요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ㄱㅋ
@user-fj4uh4gv7o
@user-fj4uh4gv7o 3 года назад
무릎 꿇고 손들고 서있어! ????!?!!𐨛𐌅𐨛𐌅𐨛𐌅𐨛𐌅𐨛𐌅𐨛𐌅𐨛𐌅𐌅𐨛𐌅𐨛𐌅𐨛
@lar0621
@lar0621 3 года назад
어느나라든 ㅋㅋㅋ 부모님들 다 똑같네요 ㅋㅋㅋㅋㅋ
@user-wc1bv8lo5p
@user-wc1bv8lo5p 3 года назад
코리안 브로스 영상중에 젤 웃겨요 ㅋㄹㅋㄹㅋㄹ
@user-hz1id3xs8c
@user-hz1id3xs8c 3 года назад
말대답하거나 위로 바로 오빠가 있어서 오빠랑 싸우면 밥 못먹을줄 알아! 란 말을 들었는데 저는 뭐 밥을 자주 거르곤해서 타격이 없던 기억이 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 밥 못먹을줄 알아! 네!!
@user-qm2sl7sd1i
@user-qm2sl7sd1i 3 года назад
대답하면 말대꾸한다고 뭐라하고 울면 운다고 뭐라하고 눈마주치고 있으면 뭘 잘했다고 고개를 빳빳하게 들고있냐그러고 바닥보고있으면 눈마주치라그러고......서러워서 사나 진짜....ㅠㅠ
@poisonjam8419
@poisonjam8419 3 года назад
어릴때 키 대신에 빨간 다라이 머리에 많이 쓰고 다녔지... 이웃간 왕래가 없고, 아파트 생활로 바뀐 요즘엔 없어진 풍습이라서 아쉽네요..
@delight_486
@delight_486 3 года назад
그러고 마지막 국룰은..... ???: 누가 문 쾅 닫고 들어가래! ???: 바람이 분 거 거든!
@yesno9065
@yesno9065 3 года назад
엄마, 아빠의 잔소리는 사랑입니다
@user-wh8qt5zn6d
@user-wh8qt5zn6d 3 года назад
7:16 해나 숫자를 어떻게 세는거야 ㅋㅋㅋㅋ 손가락 어떻게 한거 ㅋㅋㅋ
@user-xs4md5ju6p
@user-xs4md5ju6p 3 года назад
중학교 1학년 기말고사때 9과목 틀린 점수대로 빠따 맞았던 기억은 아직도 선명하네요ㅋㅋㅋ 5~60대 맞으면서이 사람이 진짜 내 엄마가 맞는걸까 생각했었는데ㅋㅋㅋㅋ
@user-cm1dd8lk8z
@user-cm1dd8lk8z 3 года назад
진짜 무릎꿇고 책가방 책 고이너어서 들고 그렇게 1시간을 들고 있었음 그러다 울면 엄마는 니가 뭘잘했다고 울어 이러셨음
@jushinyeong
@jushinyeong 3 года назад
사람생각이 다 비슷하네요 ㅋㅋ
@ykj1630
@ykj1630 3 года назад
진짜 사는거 비슷하네 ㅋ
@user-ye8bo5py2s
@user-ye8bo5py2s 3 года назад
미국영화였는지 초등학교 저학년인데도 이불에 오줌을 싸서 그 엄마가 이불을 아이방 창문에 걸어놓는거예요 아이가 너무 부끄러워서 학교 마치고 친구들이 그길을 지날때 못보게 하려고 먼저 막 달려와서 이불을 걷어 내려요 나중에 그 아이가 그 계기로 달리기를 잘하게 되서 선수가 되는 실화바탕영화를 봐서 외국에선 그런 방법으로 오줌싸개를 고치게 하나?? 그랬는데, 일반적이진 않는거군요~~
@user-ui5zm3mm8o
@user-ui5zm3mm8o 3 года назад
경상도는 크게 사고쳤을때 부모님이 조용하면 집에 들어가면 안됩니다. 문이 닫히는순간...
@user-em9rj4bo9y
@user-em9rj4bo9y 3 года назад
오.. 나는 잔소리 다 듣고 반성했는데 너 반성할 때 까지 아무것도 하지말고 여기서 나올 생각도 하지마! 이러면서 화장실이나 창고에 가둬졌는데 진짜 개 억울함 난 잘못 인정도 하고 반성 다 했는데 왜 마무리는 항상 창고냐고ㅋㅋㅋㅋㅋㅋ
@SamuelSmith1221
@SamuelSmith1221 3 года назад
엄마들 잔소리는 왜 다 똑같냐구.. ㅋㅋㅋ
@0576096168
@0576096168 3 года назад
전세계 공통이엇네 혼내는건ㅋㅋㅋ
@user-hl4ys7xg4k
@user-hl4ys7xg4k 3 года назад
책상 더러울때 계속 잘 안치우면 다 바닥으로 던져버리던데....ㅎㅎ
@bim_cat
@bim_cat 3 года назад
세상 사는건 다 비슷한가 보네요 ㅋㅋㅋ
@dalgom
@dalgom 3 года назад
코리안브로스 너무 재미따아아
@user-ej1be2rj2o
@user-ej1be2rj2o 2 года назад
아 팬티바람으로 집밖에 쫓겨나서 펑펑울엇던기억난다 ㅋㅋㅋ뭘잘못햇더라
@user-hn5hw4sn9f
@user-hn5hw4sn9f 3 года назад
저는 잔소리는 아니지만 하나, 둘- 하면 화내니까 가긴 가는데 짜증내면서 온다고 다시 걸어오라고 하고 다시 걸어서 오면 뺨 맞은적 있었음 진짜 그 웹툰처럼 짝- 소리남
@user-zw2se6be3m
@user-zw2se6be3m 3 года назад
ㅋㅋㅋㅋ
@user-vt4qg9wu9t
@user-vt4qg9wu9t 3 года назад
4:01 잉 전 일어납니다... 혼날때 동생이 울면 1...2...3... 쫘악(때리는솔이) 안울때까지할거야!!
@user-pc3mm1yb3b
@user-pc3mm1yb3b 3 года назад
나는 혼나면 10초동안 손들었는데 엄청 심하게 혼나면 10분이었음
@Sayukanai
@Sayukanai 3 года назад
엄마아빠한테 혼나는건 만국 공통이네 (머쓱)
@user-me4zr1pp4c
@user-me4zr1pp4c 3 года назад
OO네 엄마는 이것도 해주는데.. = 그럼 걔네 집 자식 해! 옆집 딸은 좋은 대학 갔다더라.. = ... 상상에 맡길게요!
@hkhwang3554
@hkhwang3554 3 года назад
컨텐츠 같이 찍는 멤버는 매번 바뀌는 건가요?? 요즘 코리안브로스 채널 영상 맨날 보는데 영상마다 멤버가 조금씩 다른 것 같아서요!!
@KOREANBROS
@KOREANBROS 3 года назад
오시는 외국인 친구분들의 개개인 스케쥴도 있고 저희도 세계 곳곳의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해 항상 다양한 분들을 모시려고 해요!!! 그래서 멤버가 매번 똑같은 분들은 아니랍니다 ㅎㅎ
@hkhwang3554
@hkhwang3554 3 года назад
@@KOREANBROS 그렇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user-kj6qg3rm3s
@user-kj6qg3rm3s 3 года назад
나는 어릴 때 엄마가 혼내다가 집 나가라 해가지고 싫다고 버티고 있었더니 엄마가 나갔는데 집에서 소리 질러가지고 엄마가 시끄럽다고 강제로 다시 돌아옴....
@eunbisong7462
@eunbisong7462 3 года назад
9:55
@user-xe5fm9gh2k
@user-xe5fm9gh2k 2 года назад
내 생각인데 그때 당시에는 세제가 없으니 오줌물 묻은것을 냄새를 없애고 해야되고 잘 세탁해야될려면 소금이 필요해서가 아닐까..
@user-qf4ff6yn7r
@user-qf4ff6yn7r 3 года назад
난 손이없니 발이없니를 동생한태함 엄마가 그런는것이 아니라 내가
@isola5781
@isola5781 3 года назад
무릎꿇고 손들고 서있어...?
@user-ou9om8jc2y
@user-ou9om8jc2y 3 года назад
2:00 05년생인데 나만 겪었냐......? 이런일 있다 YES OR NO
@user-ou9om8jc2y
@user-ou9om8jc2y 3 года назад
6번째도 있었던 일인데...... 숫자 다세면 엄청난 일이 일어나던디....
@user-zw4qf2xe3f
@user-zw4qf2xe3f 3 года назад
부모 미음은 다 비슷한가 보다 ㅋㅋㅋㅋ 문화권이고 뭐고 그냥 똑같네 ㅋㅋㅋ
@user-wc4qr5ut1l
@user-wc4qr5ut1l 3 года назад
예전에는 쓰~읍~ 소리내며 숨들어 마시면 끝이었죠
@user-wj7ht2ss4z
@user-wj7ht2ss4z 3 года назад
4번 얼마전에 그래서 전국민적 분노가 8번도 교육적으로 진짜 안 좋은 말인것 같아요
@user-vt4qg9wu9t
@user-vt4qg9wu9t 3 года назад
고개숙이면:똑바로쳐다봐!! 똑바로보면:뭘그리 빳빳히쳐다봐?! 아래봐!! 울면:뭘잘했다고울어!! 웃으면:넌 지금상황이웃기냐? 대답하면:어디서 말대답이야! 대답안하면:대답안해?무시하냐?!
@summerp609
@summerp609 3 года назад
숫자 센다고 아무일 일어나지 않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xp5gm5dn9j
@user-xp5gm5dn9j 3 года назад
그질문은 없네용 ? ㅋ 엄친아 , 옆집이나 ,친구 누구누구는 이런데 넌 왜이러니? ㅋ
@jjgse
@jjgse 3 года назад
ㅡ이렇게 말 안 들을 거면 엄마라고 부르지도 마!! ㅡ네 아줌마ㅠㅠ
@MoonVill
@MoonVill 2 года назад
7:15 해나는 4를 특이하게 하네.. 독일에서 스파이하면 바로 들켜서 죽을듯(거친녀석들...)
@pooqememe4247
@pooqememe4247 3 года назад
남자 둘 어릴때 말 오지게 안 들었고만
@user-qb7mj5uq8y
@user-qb7mj5uq8y 3 года назад
_무릎꿇고 서있어!_ 들어보신 분?
@tokklty
@tokklty 3 года назад
초반에 아이를 벗겨서 내보내는건 물론 요즘 거의 볼수 없다고는 하셨지만...요즘은 그렇게 하게되면 아동 학대 아닌가요? 법적으로도 문제 될꺼 같은데...
@user-jd4zy6qi7s
@user-jd4zy6qi7s 3 года назад
PD님 소금주세요 라는것이 저 속았어요 가 아닙니다 말 그대로 창피를 주려고 하는것이고 다시는 이불에 실례를 하지 않도록 교육적 차원에서 내리는 벌입니다 왜곡하지 마세요 벌을 주면서 창피함과 교육을 주려는것을 속았다고 장난을 하는것이라니 잘 알고 하셔야 할듯
@KOREANBROS
@KOREANBROS 3 года назад
해당 부분은 왜곡이 아닌 영상에도 나오듯 과거에 아이가 실수했을 경우 '왜 키를 쓰고 소금을 얻어오게 하였는가'에 대한 수많은 설 중에 한 가지를 전달 해준 것이랍니다! 영상 내에서도 소금이 - 정화의 의미가 있어서 - 소금을 얻어오게함으로써 부끄러움을 느끼게 하여 교육을 하는 것 - '소금주세요'라는 말이 '속음주세요'로 들려 소금이 아닌 속아서 혼쭐이 나러 왔다 등, 수많은 이야기들이 있답니다! 우리 어른들의 해학이 담긴 교육방식이니 의미도 많고 영상에도 못 담은 정보들이 많습니다. 절대로 왜곡이 아니라는 점 꼭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user-dn2yo5qs8o
@user-dn2yo5qs8o 3 года назад
넘 오버하는거 아닌가요,,, pd님은 어디서 그런 정보를 들은진 모르지만 발가벗겨서 내쫒는다는건 아주 아주 드문 케이스인거 같은데,,,,걸 일반화시켜 예 전엔 다 그런거처럼 얘기할 건 아닌듯 하네요,,, 참고로 저는 66년생으로 아주 평범한 가정에서 자랐고 일반 서민들과 살았지만 그런 광경은 잘 보지도 들은 적도 잘 없은 것 같은데,,,, 생각 좀 신중하게 하시길,,,, 특히나 외국인들에게 잘못된 정보로 혼란을 주는거 같아 한마디 적어봅니다...
@eunjichoi3208
@eunjichoi3208 3 года назад
내복바람으로 쫓겨난 적은 많죠ㅋㅋㅋㅋ
@user-vp2ti9jt2u
@user-vp2ti9jt2u 3 года назад
95년생인데 발가벗겨져서 쫓겨났었어요 초딩때 부모님 훈육방식에 따라 다르긴 하겠지만 자막에도 보면 거의 없다고 계속해서 강조하고 있으니 혼란은 크게 없을 것 같아요
@KOREANBROS
@KOREANBROS 3 года назад
네! 그래서 저희도 외국인 친구들이 잘못 이해할까봐 사전에도 충분한 설명과 함께 해당 파트 마지막에도(영상 02:38부터) 예전이었지만 당시에도 정말 '가끔' 일어나던 체벌 방식이었다고 말해주었습니다! 영상 보시고 진지한 걱정의 말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dn2yo5qs8o
@user-dn2yo5qs8o 3 года назад
@@KOREANBROS 네 그렇군요,,,, 제가 민감한 것도 있지만 한글의 표현이란게 쫌,,,,ㅎㅎ
@hyeonggon
@hyeonggon 3 года назад
90년생인데 5살때 오줌싸고 키쓰고 소금받으러 다닌 기억이 있네요 본인이 겪어본적이 없으니 사실이 아니다 일반화하지마라 라고 얘기하는건 생각이 많이 짧으신게 아닌가 합니다 정저지와 라는 사자성어가 생각나네요
Далее
[Part2] Foreigners Guess Korean Idioms
8:49
Просмотров 144 тыс.
British Highschoolers react to Bri'ish Memes
9:39
Просмотров 25 млн
Wife habit 😂 #shorts
00:16
Просмотров 66 млн
The Best Way To Learn Korean?!
10:04
Просмотров 3,2 млн
Foreigners Guess Korean Idioms
8:43
Просмотров 268 ты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