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 지구 반대편인 이역만리 멕시코에서 조국(조상의 나라)인 한국의 노가리사랑방 유튜브를 보시옵고 향수(고향에 대한 그리움)를 달래시는 우리 동포님께 행운이 함께하길 기원합니다. 해외에 나가보면 애국자가 된다는 말이 실감나지요. 사람은 미운정 고운정이 쌓인 고향이나 고국을 그리며 살지요. 특히 타국에 살면서도 뿌리를 잊지 않고 항상 염려해 주시는 동포들께, 한국에 노땅은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모국에 대한 애정으로 모지질이 박은애의 세월호 사건 때는 진상을 밝히라고 뉴욕에 사는 한국 교포 분들은 대형 광고도 게제했었지요. 일제 때는 열악한 환경서도 십시일반 독립자금을 지원했고 지난 대선 때에도 6대 4의 비율로 민주적 인사에게 몰표를 주시기도 했습니다. 이런게 다 자신의 뿌리인 조국을 사랑하는 마음에서 행하시는 인간 정의입니다. 해외 교포와 모국은 상호 보완하는 관계입니다. 모국은 유사시에 방파제가 되어 해외 교포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교민들은 모국의 발전을 위해 각자의 위치에서 마음을 써 주는 것이 순리로 압니다. 모쪼록 하시는 일들 성공하시고 행복하시기를 모국에서 기원합니다. 외세를 타도하고 자주독립을 실현해 가는 우리 나라 만만세~!!
남자도 여자도 날 알아주고 헌신하는 사람이 최고입니다. 그런 사람 정성 무시하고 이상적인 완벽한 짝 사랑을 찿으니 굴러온 福도 떠나갑니다. 그리고 나중에 후회하지요. 그때 나에게 헌신하고 신뢰하는 사람의 정성을 매몰차게 거절했는가? 노가리 사랑방 무인도의 남과 여 참된 교훈을 받아 갑니다. 노가리 사랑방 최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