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 #16] BOSCH GTS 10 XC table saw unboxing, installation, fine-tu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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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is difficult to process small base materials with a plunge saw, so I purchased a table saw.
I thought I would use it for a long time, so I chose a good one among Bosch products.
After installing it, when I tried to make it smaller, there was a problem that the precision was lowered,
compensating for the shake of the sliding carriage,
I adjusted the zero point of the parallel guide.

Хобби

Опубликовано:

29 июл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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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21

@user-eb1gp1vb1l Год назад

초보자들을 위해 수고하십니다 감사합니다 동영상이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초보자들을 위해 수고하십니다 동영상이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eddymoitout4790 2 года назад

hello, I am French, thank you for this video and the advice to make the adjustments

@juliocesarpuertagomez2395 2 года назад

Desde Medellín Colombia muchas gracias por tu información.

@owollabi 2 года назад

목공방 운영. 영상의 테이블쏘를 1년여 사용함. 사용하며 느끼는 단점들 - 영점조절 및 조기대 직각 세팅하여 사용하면서도 오차가 생기고 조기대 조정을 강하게 해도 하드 집성판 재단시 조기대 밀림/ 1년 뒤 날 교체를 위해 푸는데 고정쇠에 걸쳐 렌치로 푸는데 날이 같이 돌아 풀 수가 없음/ 제일 문제점이 슬라이딩 판이 일체형이 아닌 분리형인데 기본 베이스 상판보다 높아 평이 안맞음/ 소나무계열 투바이 정도는 큰 무리는 없으나 하드우드는 힘이 딸려 재단도중 부하로 멈춤 및 목재가 탐/ 취목용 정도의 테이블쏘로는 그냥 쓸만함

@joungwoolim442 2 года назад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한가지 질문이 있습니다. 오래 사용하다보니 목재를 절단하면 양끝 치수가 약 1mm 가량 차이가 나는데 이거 보정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jeongseogseo 2 года назад

모든 기계는 자신에게 맞게 0점 조정을 해가면서 쓰게 되어 있죠. 저의 경우에도 정확도가 떨어져, 곰곰히 생각해 보았습니다. 사람마다 차이는 있겠으나, 1) 눈금을 볼 때, 일정한 거리에서, 일정한 각도로 눈금을 읽어야 합니다. 2) 저는 눈이 나빠서, 눈금이 잘 안보입니다. 보쉬의 눈금 바늘이 빨간색이라 더 안보이더라구요. 그래서, 노란색 페인트로 눈금 화살표를 칠하니 읽기가 편해졌습니다. 3) 10cm 이상되는 재료를 현재 눈금에 맞춰 자릅니다. 그런 후, 눈금과 잘린 나무가 일치하는지 확인 하는데, 잘린 나무의 치수에 맞추어 눈금 고정 나사를 풀어서 눈금을 맞춘 다음 나사를 조여 0점 조정을 했습니다.

@LetsPfusch 2 года назад

grüß dich.. die GTS10 ist wirklich eine verdammt gute säge.. bereits über einem Jahr im besitz.. und würde sie wieder Kaufen... fehlt nur noch ein guter GTS10 Stand bzw. Untergestell.. da kann ich die empfehlen mal auf meinen Kanal zu schauen... habe den Perfekten GTS10 Stand gebaut... Liebe Grüße aus Österreich.. der Pfuscher

@user-eb6iw3gl7p 2 года назад

초목입니다. 좋은 내용 감사드립니다. 테이블쏘 고민중인데..보쉬 gtx xc와 디월트 7492와 고민중입니다. 가격차가 좀 나는데 성능은 별반차이가 없는듯 합니다. 님의 의견은..부탁드립니다

@jeongseogseo 2 года назад

보쉬와 디월트 제품의 비교시, 저는 디월트가 좀 더 편리한 점이 있는데, 바로 조기대입니다. 디월트 조기대가 사용시 더 간편합니다. 디월트를 사용은 안해 보았지만, 보쉬 제품 사용 경험상 조기대로 치수 맞추는게 불편합니다. 디월트는 다이얼식으로 돌려주면 미세한 맞춤도 더 편리한 듯 합니다. 또한 보쉬 테이블쏘는 집진 기능이 별로 안 좋습니다. 두 제품이 비슷한 가격대 이니, 참고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저의 개인 의견입니다.

@user-vd4hw3lo3b 8 месяцев назад

2년전 영상을 보실려나 모르겠네요 ㅎㅎ 인서트(빨간색 톱날 출구)가 안빠지는데 빨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여쭤봅니다. 감사합니다

@user-df3gj3to8x 2 года назад

안녕하세요 ~~영상 감사합니다 ~라이빙나이프 랑 톱날이랑 수평 맞추는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ㅎㅎ 저보쉬 GTS10XC쓰고 있는데 톱날이랑 나이프랑 안맞아서 ㅎㅎ 나무가 잘 나가지가 않네요 ㅎㅎ 초면에 죄송 초보목공 입니다 ~~

@jeongseogseo 2 года назад

리빙나이프를 조여 놓은 볼트가 2개 있습니다. 헥사키로 풀어 놓은 상태에서, 재조립을 하려면, 삼각자 같은 걸로 톱날과 리빙니이프를 같은 면으로 일치 시킨후, 볼트 한개를 먼저 살짝 조이고, 또 확인하면서 두번째 볼트를 조인 후, 볼트 2개를 꽉 조으면 됩니다.

@user-df3gj3to8x 2 года назад

@@jeongseogseo 오~~감사합니다~~삼각자가 있어야 되겠네요 ㅎ

@user-df1rk9wh9h 2 года назад

톱날과 가이드사이가 뒤쪽이 앞쪽보다 1.5mm 넓습니다 즉 톱날과 가이드 사이가 앞쪽이 좁고 뒤쪽이 넓습니다 어떻게 간격이 같게 조정 할 수 있나요?

@jeongseogseo 2 года назад

정확한 질문에 대한 이해가 부족합니다만, 톱날과 킥백방지용 가이드의 올바른 설치는, 톱날 가이드의 분해후 재조립시 그냥 딱 맞게 제작되어 있지 않습니다. 따라서, 직각자나 수평이 잘 맞는 자를 이용해서, 톱날과 톱날가이드를 일치 시킨 후, 오른손 잡이라면 왼손으로 둘을 잘 고정시킨후 너트를 잘 조이시면 될 듯합니다. 저도 재조립시, 직관적으로 고정되지 않는 상태를 아쉽게 여기며 인지하고, 이와 같은 방법으로 조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