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책벗인생입니다. 책벗인생을 늘 애청해 주시는 구독자님께 무한한 감사와 사랑을 전합니다. 부족하지만 즐거운 시간 되시고, 행복한 저녁 보내시길 바랍니다. 영상 06:24 의 내용(걸인은 온데간데없이 를 선비로)을 잘못 낭독해 드린 점 너그러운 양해를 구합니다. 구독자 님, 항상 고맙습니다!^^
제가 70이 넘었는데 저 어릴적에 저희 아버지가 불쌍한 거지 지나가면 밥먹이고 재워주고 아프면 치료까지해주고 (아버지가 의사 였습니다) 보내고 한번이아니고 아주 늘 있는 일이라서 저는 어려서 뭐라 표현할줄 몰랏는데 저희 누나는 너무 무서워 했습니다 거지만이 아니고 미친사람(조현병) 그당시는 미친사람으로 불렀습니다 겨울에 춥기때문에 제일 큰형님만 딴방에자고 저의 아버지 어머니 누나 작은형님 나 이렇게 한방에 자는데 누나가 늘 무서워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