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저번 영상에 이어!! 오후의 마지막 식사시간만 되면🌿 그르~~~케 일하시는 삼톤들의 일거수 일투족을 대놓고 참견하던ㅋㅌㅋㅋㅋㅋ참겸쟁이 푸공주의 7월 16일날 이야기를 담아왔어요💕 저날은 입장권에 문제가 생겨서 입구 앞에서 해결하느라 약 한시간 정도 늦게 입장을 했었는데 그래도 그렇게는 늦은 시간이 아니었는데 푸동이는 그새 엎어져 코 자고 있더라구요🤭🤭 근데 그 모습이 어찌나 그렇게 사랑스럽고 귀엽던지요💕 전 날은 바구니랑 그 난리방구를 한바탕쳐놓고ㅋㅋㅋㅋ 다음 날은 문 앞 계단에서까지 엎드려서 펑펑 졸면서 내실에서 무슨 소리가 들릴때마다 졸린와중에 그나마 움직일 수 있는건 입뚜껑뿐이었던건짘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세히 보아야 보이는 푸질머리를 나름 무섭고 깜찍하게 부리고 있는거 있죠?🤭 한편, 죽순만 찾아다니는 하이에나(?) 같다가도🤣 찾아볼만큼 다 찾아보고나면 스스로 단념하고 야무지게 밥도 찾아 먹고~ 그러다가 귀가 간지러우면 뚠빵한 볼살을 한껏 뽐내며 아빠딸답게 가짜엄지로 야무지고 시원하게 긁을줄도 알고~!!😝 이래저래 푸바오의 이 곳에서의 이런 평범하고 소소한 하루가 참 감사하게 느껴지던 날이었네요.✨ 어여 날이 좀 선선해져서 청명한 가을 하늘이 우리 푸둥이에게 선물처럼 찾아오길 바라며🌈 오늘도 우리 푸바오와 모두 행복한 밤 되세요! 푸나잇💫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스런 이쁜 푸야♡영상 선물 덕분에 또 힐링 듬뿍 받고 갑니다 다른 영상보면 우울해지고 걱정만 하게 되는데 여긴 행복해 보이게 만드는 마법을 부린듯 웃으며 보게 됩니다 우리곁에 늘 함께 있는듯 무탈 건강히 안전히 행복한 판생 잘 누리고 신나게 건강히 잘 지낼수있길 곧 또다시 꼭 만날 수 있게되길 푸나잇~🙏🙇♀️👍
쉘터 무너질까봐 대나무 지지대 설치해놓은 울푸야.. 푸씨티비 돌려가며 삼톤들 청소 깨끗히 하시나 보면서 온통 내실에만 관심두고 있는 모습이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기만하구나...울푸곰듀님 잘 먹고 행복해야해... 최이님 울푸야 모질 한가닥까지 잘 보이는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최고예요
아이고, 이렇게나 정성스레 쓰신 고운일기장에 온갖 말들이...😢 예쁜편집, 자막한줄.. 자꾸 대답하면서 보게 되네요. 헤이초이님 늘 영상감사합니다♡ 가까서 지켜보시는 마음은 또 얼마나 걱정되고, 먹먹할지 감히 상상해봅니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 이렇게 또 한뼘 훌쩍 큰 우리뚠빵이를 기대하며..
사람도 아무도 아는이 없는곳에 가게 되면 한동안 막막한데 푸바오입장에서 갑자기 모든것이 바뀐 중국~또한 푸바오는 예민하고 섬세하여 이래저래 힘든마음이 클텐데 이렇게 살아내고 있는 것만으로도 정말 대견하고 고맙지만 소중한 푸바오를 아무도 이용하지 않고 푸바오입장에서 정말 애껴주고 행복하게 살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