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SungJung #YongJuLee #SunMinLee #ZombieTrip #Koreanzombie The 7th and 8th episode airs January 11th at 9 PM (KST)! Get hyped! Produced by: LIKEPLAY PRODUCTION Business Inquiries: biz@lkpl.net
안녕하세요 울산 거북왕 박찬홍입니다!! 오랜만에 도전해 본 격투기 역시 어렵네요 ㅜㅜ 프로님이랑 하니까 생각이 많아져 수 싸움이랑 세팅을 많이 하게 되더라고요 2라운드 때는 화끈하게 하고 싶었는데 정말 어려웠네요 🤣부족함을 인정하고 또 아직 끝이 아니라 생각하고 운동하고 있겠습니다 ㅎㅎ 방송 처음이라 과장된 부분도 있는데 재밌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좋은 기회 주신 정찬성 관장님, 제작진분들 감사드리고 또 재밌게 촬영 도와주신 용주 형님 선민 형님 감사드립니다 ㅎㅎ
괌에서 여행을 하다 길에서 코코넛을 파시는 연세가 많으신 현지인분에게 코코넛을 사는데 제게 한국인인지 묻고 코리안 좀비 아냐고 빅팬이라고 정말 터프한 파이터라고 신나서 말씀하시는데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정찬성 선수의 인기를 실감했네요 코코넛을 두개를 샀는데 아이들에게 서비스도 하나씩 더 주시더라고요 정찬성 선수 덕분에 이런 대접을 받네요 몇시간 전에 있었던 일입니다 고맙습니다~
공감 전국민이 보는 곳에 내가 두들겨 맞는 모습이 나가는게 정말 어려운 일임 심지어 주변에서 내가 운동했다는 것도 알고 운동이나 싸움으로 치켜세워주는데 나가서 두들겨 맞고 댓글에는 글러브도 안 껴본 방구석 워리어들이 어쩌고저쩌고 하고 그걸 또 주변에서 다 볼 거고 근데도 나가서 자신을 시험해본다는 건 정말 용감하고 발전적인 사람인 거임
확실히 울산편은 그 전 시즌3와는 달리 선수분들께서 지원자들이 뭔가 보여줄 수 있도록 힘 조절을 해주셔서 볼거리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선수분들께서 진짜 시합처럼 해버리시면 아~무것도 못 보여주게 만드셨을 텐데... 강약 조절 넘 굿입니다!! 1라운드 땐 슬슬하면서 '보여줄 거 있으면 어디 보여줘봐라'의 느낌이었고, 2라운드부터는 템포를 올려가면서 이 정도 했을 때 지원자가 어떻게 반응하고 대응하는지를 보는 듯한 느낌이 들었어요. 시즌3까지는 상대에 맞춰서 이 정도 강도로 해주시는게 볼거리도 있고 좋을 것 같습니다. 시즌3는 딱 광인, 돌감자, 싸이코, 도깨비와 붙을 만한 상대를 뽑는 정도로만 테스트를 하시는게 좋을 것 같고, 진짜 선수가 될 사람을 뽑기 위해 실전처럼 제대로 빡시게 테스트 하는 건.. 먼 훗날... 지원자들을 고르고 골라서(있을진 모르겠지만...) 하는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기원빈 선수, 천재2호 선수님.. 넘 강하십니다... 그냥 돌벽 같아요 벽. 벽인데 벽이 막 사람을 때려...
좀트보면서 느낀다 앞전에 창원이랑 얘를 비교해보면 비슷한데 찬성이형이 말하는 똘끼 즉 깡이 있는애들이 더 잘하는데 한국 특성상 많이 좋아졌지만 깡을 타고난 애들은 어렸을때 범죄를 저지르는거같다. 범죄를 저지르면 인생이 ㅈ댄다는걸 알지만 저지르는 맥락이랑 상통하는듯.대하이햄이 전형적인거 같고… 캐서 아싸리 범죄자들을 삼청교육대처럼 훈련시켜서 격투기 선수 양성하면 국위선양 할 사람들이 미래에 더 나온다는것은 정말 통계학적으로 인정되는바이다. 인권 무시하고 삼청격투교육 활성화하자! 쓰다보니 웹툰 스토리감으로 좋넹
광인이 잘하기도 했지만.. 기원빈 선수는 국내 라이트급 (현재 평체는 미들급 이상일듯) 탑티어 선수임.. 거의 라이트급 국내에서는 탑5안에 드는 선수고.. 아시아에서도 라이트급 기준 탑10에 근접하다고 생각함. 기량 차이가 날 수 밖에.. 솔직히 좀비는 서커스 매치 원해서 그렇지 (무조건 재미) 이번 참가자가 완성도는 많이 높은 편이었음.. 다른 참가자랑 붙이면 이 참가자 쉽게 이길 수 있는 참가자 없음 동체급이라는 가정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