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SungJung #YongJuLee #SunMinLee #ZombieTrip #Koreanzombie The 15th episode airs on March 7th, 9PM KST! Produced by: LIKEPLAY PRODUCTION Business Inquiries: biz@lkpl.net
안녕하십니까 대전 머스탱 이내영입니다 기간은 짧았지만 최대한 열심히 준비했습니다 우는 모습은 지금보니 좀 항마력 딸리네요 잊지못할 좋은 경험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이 길에 대한 큰 꿈이 있습니다 그래서 더 간절했고 정말 감사하게도 기회가 생겨서 정말 열심히 준비했습니다 준비 많이 했음에도 불구하고 아쉬운 게 많은 스파링이였습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내영이가 알바했던 가게사장입니다 내영이는 알바하는동안 지각도 단 한번 없는 친구였습니다 정말 예의바르고 착한친구입니다 일도 열심히하고 찾아서 하는 성실한친구였습니다 평일에도 알바끝나고 운동에만 전념했던 친구이고 주말에 다른알바도 하면서 정말 열심히사는 친구였습니다 진심으로 정말 진심으로... 잘되길 기도하고 응원합니다~!! 대전머스탱 이내영 화이팅❤
그저께 같이 스파링 했던 사람이에요! 영상 보고 코멘트 꼭 남긴다는 약속 지키러 왔습니당😂😂 이내영 선수 인성도, 실력도 너무 좋아서 재미있는 경험 했고 저에게도 다시 운동에 대한 긴장감을 불어넣어준 좋은 자극이 되었습니다 3월 경기 꼭 다치지 않고 이기고 종종 또 운동 같이해요! 저도 열심히 하고 있을게요 항상 응원합니다! 😊😊
01:40 충청도가 어중간 하다, 느릿느릿 하다, 주먹도 느릴 것이다 주 타겟층이 젊은 세대인 유튜브에서 이런 소리를 한다고? 내가 96년생 청주에서 태어나 20년 살다가 전라도에서 대학 생활하고 지금 논현동 쪽에서 4년 좀 안되게 일 하고 있음 내 성격이 좀 급하고 답답한 거 싫어하는데 충청도 애들이나 타지역 애들이나 차이가 없음 느긋한 건 다 똑같다가 아니라 느긋함의 정도조차 지역 평균이 다를 정도라 생각하지 않음 느릿느릿 하거나 어중간하게 말하는 건 우리 아버지 세대조차 지금은 그러지 않음 이선민 세대야 어릴 때부터 이선민 싸지를 어미 세대가 방송하는 걸 봐와서 이미지가 저렇게 굳혀진 건 알겠음 그렇다고 지금 세대가 저렇게 싸잡아서 엮이는 걸 들어줘야 할 이유는 없음 내가 선민이 포함 선민이 저리 키운 어미랑 ㅇH비한테 문디흉노족 아니랄까봐 교양 없고 천박하다고 말하는 것과 다름 없음
저도 좀비드립 시즌별로 다 봤는데 처음으로 댓글 남깁니다. 진짜 머스탱님 너무 멋지고 그 간절함의 너무 감동이였어요. 나이도 어리시고 발전 가능성이 엄청 날거라고 예상합니다. 앞으로 좋은 모습 보여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 지하철에서 이거 보면서 눈물나는거 억지로 참았습니다. 정말 기대 할게요!!!
별거아닌 유튜브 콘텐츠일 수 도 있지만 격투가를 꿈꾸는 누군가에게는 자신을 보여주는 무대가 될 수 다는 것 잘 봤습니다. 열심히 하신만큼 좋은 결과가 나와서 감정이 복받쳐 오는 모습을 보니 저 경기를 위해서 얼마나 열심히 했는지 심히 짐작이 갑니다. 앞으로도 좋은 모습 기대하겠습니다.
머스탱님 팬 됬네요 정말 한편의 성장 드라마를 4분만에 다 본 느낌이네요 지금 저도 30대 초반인데 정점으로 올라가야 된다는 성장을 하고 싶은 그런 욕망이 확 느껴지면서 저도 공감이 확 됬네요 울음에서 나를 알릴 수 있다는 기회가 주어졌다는 게 확 느껴졌네요 마하선수님께서도 잘 받아주셔서 좋은 분량이 나왔고 머스탱님 팬입니다 응원할게요 !
안녕하십니까 영상에 나온 청주낭만주먹 오종범 입니다 먼저 한참 부족한 저에게 이런 감사하고 과분한 기회를 주신 정찬성선수님과 제작진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시청자분들이 보시기엔 한회차에 나오는 출연자에 불과하고 장난으로 하는거같이 보일수 있겠지만 저에겐 정말 많이 간절했고 많은 결심과 각오를 필요로 했고 정말 진지하게 임했었습니다 스파링중에도 주변에서 많이 웃는데 저는 왜 웃는지도 몰랐습니다 정말 너무 긴장을 많이해서 전날부터 한숨도 못잤습니다.. 처음 한대 맞은뒤로는 기억도 안나서 오늘 영상 올라온거 보고 아.. 저렇게 했었구나 하고 봤습니다.. 정찬성선수님 앞에서 장윤성선수님과 글러브를 맞댔다는거 자체가 정말 영광이였습니다 잊지 못할겁니다 아쉬움은 없습니다 제 실력과 기량 준비되지 않은 몸 상태가 딱 저정도였다고 생각합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잘 못한 모습 보여드려 죄송합니다.
01:40 충청도가 어중간 하다, 느릿느릿 하다, 주먹도 느릴 것이다 주 타겟층이 젊은 세대인 유튜브에서 이런 소리를 한다고? 내가 96년생 청주에서 태어나 20년 살다가 전라도에서 대학 생활하고 지금 논현동 쪽에서 4년 좀 안되게 일 하고 있음 내 성격이 좀 급하고 답답한 거 싫어하는데 충청도 애들이나 타지역 애들이나 차이가 없음 느긋한 건 다 똑같다가 아니라 느긋함의 정도조차 지역 평균이 다를 정도라 생각하지 않음 느릿느릿 하거나 어중간하게 말하는 건 우리 아버지 세대조차 지금은 그러지 않음 이선민 세대야 어릴 때부터 이선민 싸지를 어미 세대가 방송하는 걸 봐와서 이미지가 저렇게 굳혀진 건 알겠음 그렇다고 지금 세대가 저렇게 싸잡아서 엮이는 걸 들어줘야 할 이유는 없음 내가 선민이 포함 선민이 저리 키운 어미랑 ㅇH비한테 문디흉노족 아니랄까봐 교양 없고 천박하다고 말하는 것과 다름 없음
머스탱 경기는 홍준영 선수가 진짜 너무 잘 받아줘서 그림 엄청 멋있게 나온듯 일단 타격 위주로 해주고 너무 각 준다 싶을때 테이크다운으로 한 번 경계해주면서 조절하는게 미쳤네 그리고 마지막 난타전때 서로 치고받은거 자세히보면 홍준영 선수가 최대한 피하고 가드로 다 막으면서 그 와중에 유효타만 꼽는거보면 경기내내 조절 했구나 알 수 있음 중간에 한번 로우킥 풀파워 말고는ㅎㅎ + 그만큼 머스탱도 존나 잘해서 개꿀잼이었음
대전 머스탱님 여태 좀비트립보면서 가장 전율 돋고 울컥했던 적은 처음인거 같습니다. 여태 봐왔던 참가자들 중 가장 수준높고 생각했던 계획 실천하시는거 같아요. 저런실력에 간절함 너무나도 느껴져서 저도 영상 보면서 울컥하네요. 앞으로도 응원하고 좋은 경기 있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도 대전 머스탱님 응원하겠습니다. 좋은 결과 있으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