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고쳐나가야할 것이 많은것 같아요. 특히 환경부분, 일회용품 사용에 있어서요. 최근에 투*플레이스 카페에 갔는데 환경을 생각한다면서 텀블러사용을 권하면서 정작 먹고가는 사람들 한테는 머그컵이아닌, 테이크아웃 플라스틱 컵에다가 음료를 주더라구요. 큰 커피 전문점일 수록 머그컵에 주는 일이 없는 것 같아요. 부디 사람들이 이런 부분에 대해서 자각을 많이 했으면 좋겠네요.
마지막에 "지구의 온도 상승을 막을수 있는 기회 그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하는 노력은 단지 환경단체나, 국가간 협력도 아닌, 바로 우리 스스로의 노력으로 부터." "지구를 지키는 가장 큰 힘은 바로 소비자인 우리의 현명한 선택에 달렸습니다." 라는 말 듣고 진짜 감동했다.....이 영상을 보시는 모든 분들 지금 시각이 낮이라면 전등부터 꺼주세요 "나 하나쯤이야" 라는 말이 지구를 죽이는 말이 될수 있습니다. 우리는 이 위기를 극복할수 있고 '파리 기후 협정'에서 말한 지구 평균 온도 2도이내로 제한하는 목표를 이룰수 있습니다. 다들 힘내서 이 위기를 극복합시다.
제 동생과 같은 일상 취미를 공유하며 공감하며 인생을 평생 함께 살도록 연락하고 만나고 싶네요~인간의 종족과 사상과 직업과 계열과 종교등등의 무슨 문제일까요? 대화의 단절을 위해 감정을 조작당하고 싶지 않아요. 무관심과 편함을 위해 모른척하지 않는 가족친구들이고 싶어요. 가족들을 빼앗아가지 말아주세요. 평등과 평화를 원합니다. 사람들을 악으로 지배해서 저를 상처받게 하지말아주세요. 서로 돕게 해주고 생각을 막아 사랑과 행복할 함께할 시간들을 빼앗지 말아주세요. 제 소원입니다. 왕따와 절교와 태움을 반대합니다. 아이들의 어린시절 기억을 조작하지 말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