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해서 자녀낳으면 육아휴가지나면 우선적으로 어느직장이나 어린이집은 필수로 만들어서 출근하면서 맡기고 퇴근하면 집으로 데리고가도록 특히 정부에서 아이들을 위한 복지가 잘되도록 배려해야한다.그래야 애기도낳고 인구도 줄지 안을꺼임~🤔고급인력들이 아이들 문제때문에 집에 있는 애기엄마들 주위에 많이봤어요...안타까워요~😲
코로나 때문에 한국에 들어왔지만, 한국에서 일하는 분들 보면 진짜 대단하고 존경스럽습니다. 외국에서 일해보니 한국에서 일하는 것이 얼마나 부조리하고 인간이하의 삶을 사는지 알게되서 눈을 낮추기가 힘듭니다. 그동안 모아둔 돈으로 버티고는 있지만 코로나 끝나면 다시 한국 나가렵니다. 한국은 미래가 안보여요. 이완용이, 을사오적이, 수 많은 매국노들이 왜 나라를 팔아먹었는지 이해가 갑니다. 자기가 살아남으려면 나라라도 팔아먹어야 하니까요. 이제는 그들이 이해가 갑니다. 부디 저같은 삐딱한 사람들이 미래의 한국에는 나오지 않기를 바랍니다.
2020 코로나가 터졌고 지금 알바 구하기도 너무 힘들어요... 힘들게 지원서 써서 지원하면 뭐해요. 어차피 뽑아주지도 않을 거면서.. 쓸 때마다 그냥 현타 오고 그래요. 돈이 많이 궁한 것도 아니고, 사회경험 해보고 싶어서 지원하는데... 어리다고 안 써주고, 대학 재학 중이라고 안 써주고, 경력 없다고 안 써주고... 알바 장벽도 높아서 좀 마음이 힘드네요
@@MrSunzg님 일본을 다녀온적 있읍니다. 농촌지역에 가보았는데 사람들이 없고 매매 물건으로 나온 토지며 주택이 매물간판이 시뻘겋게 녹이슬어 서있었고 방치된 토지가 대다수 였으며 유령촌으로 전락해 있는것을 보고 적지않은 충격을 받았었는데 지금은 우리 실정도 뒤따르고 있다는 현실에 안타깝습니다.
청년들의 문제는 시간이 없는 급한 정책이 필요합니다. 독일의 예를들었지만, 현재 독일에서도 이 문제는 심각한 과제로 인식되고 있읍니다.1960-70 년대에 청년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일을한정당이 SPD(사회 민주당) 이었다.그런 사회 복지 징책을 실행했던 정당이 지금은 15%의지지율을 받고 있다
깨어있고 도전정신 있는 한국 젊은 분들은 과감하게 대한민국을 떠나세요. 캐나다에 이민와서 기술배우는 중인데 임금차이가 나도 너무나 심하게 납니다. 몇 년 고생하면 억대 연봉을 버는 기술자가 될수 있습니다. 좋은 기회를 얻어서 언어, 문화와 기술을 배우고 나중에 나이가 들어서 한국이 그리우면 언제든지 돌아갈수 있습니다. 한국에서 200:1 경쟁률 뚫고 공무원시험 준비하고 입사 준비를 하는 도중에 너무나 많은 한국 젊은이들이 절망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정규직은 안시켜주고 계속 계약직으로 부품교체하면서 일시키는 상태.... 내가 부품인가 열심히한만큼 번아웃와서 집에 누워만잇음 근데 누워만잇으니까 회사다닐때보다 돈도 별로 안쓰고 일본청년처럼 진짜 돈떨어지면 알바로 한달일해서 몇달버틸수잇겟다는 생각이 들면서 사람만나기도 싫고 열심히 살앗던 시간들이 후회되더라구여....ㅎ 영상보면서 내애기다 싶엇습니다 씁쓸....하네요 부모님이랑 저 믿어주시는 분들한테 죄송해여 정책이 생긴다고 해도 회사내부적으로 바뀌지 않을거 같아 다시 회사같은곳 들어가기 싫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ㅠ
일본의 저출산의 경우에는, 일본은 최소한 인재유출은 거의 없죠. 한국은? 일본으로, 미국으로, 캐나다로, 호주로, 유럽으로 엄청 유출되고 있죠. 이는 나중에 한국에 재앙으로 다가올것임. 단적인 예로, 위 나라들은 야근하면 야근수당 꼬박꼬박 챙겨주죠. 한국은? 노동법에선 주라고 나와있는데 한국의 회사들은 철저하게 쌩까죠. 내가 당연히 받아야 할 돈인데도 노동청 고발등 진흙탕 싸움을 거쳐야 겨우 받게된는 거죠. 이런 부조리 뜯어고치지 않은이상 인재유출 계속될 겁니다. 참고로 한국젊은이들, 현지에서는 정말 열심히 일하면서 능력 인정받아요. 그걸 찍어누르는건 한국 늙다리들 뿐이죠.
역대급 다큐다. 1 2 편 다봤는데, 진짜 역대급이다. 2021년 어젯자로 만들어진거라 해도 무방하다. 지금의 대한민국아닌가? 나도 막 30살되었지만 불과 20대 중반까지만해도 열심히하면 될줄알았는데, 아닌것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취업의 길은 막혔고, 창업은 초기 자본금 마련에 등골빠지고, 코로나가 완전 트리거가 된 듯하다... 서연고까진 아니지만, 남들 다 부러워하는 이름 알만한 나름의 명문대 나왔는데도 진짜 막막하다. 심지어 동기들은 죄다 공무원만 노리고... 대부분이 현재 공무원 생활중이다...
50:14 20대 청년으로 이 말에 공감합니다. 대한민국은 교육부터 다 뜯어 고쳐야합니다. 학교 선생님들도 다시 좋은 교육자로 교육시키세요. 고등학교때 국영수위주로 교육하고 인서울 못하면 패배한 인생이라고 주입시키는것 보다 차라리 인성교육이라도 제대로 시켰으면 미래 청년들에게 더 도움이 될거라고 봅니다.
일본의 저출산의 경우에는, 일본은 최소한 인재유출은 거의 없었죠. 한국은? 일본으로, 미국으로, 캐나다로, 호주로, 유럽으로 엄청 유출되고 있죠. 이는 나중에 한국에 재앙으로 다가올것입니다. 단적인 예로, 위 나라들은 야근하면 야근수당 꼬박꼬박 챙겨주죠. 한국은? 노동법에선 주라고 나와있는데 한국의 회사들은 철저하게 쌩깝니다. 내가 당연히 받아야 할 돈인데도 노동청 고발등 진흙탕 싸움을 거쳐야 겨우 받게됩니다. 이런 부조리 뜯어고치지 않은이상 인재유출 계속될 겁니다. 참고로 한국젊은이들, 현지에서는 정말 열심히 일하면서 능력 인정받습니다. 그걸 찍어누르는건 한국 늙다리들 뿐이죠.
@@rn_sunny9565 돌어갈분들은 가죠. 대부분 영주권이나 경제나 가정문제 등. 제일 중요한 문제는 언어와 문화죠. 외국살면 외국문화와 커뮤니티에 적응해야 하는데. . . 아무리 영어를 잘해도 원어민을 따라 갈수 없어요. 무엇보다도 외국와서도 한국 사회처럼 사고하고 생활 하려고 하죠. 호주 이민성에서 해외이주자 상대로 사회문화 설문조사 한게 있는데 거기서 한국 홍콩 중국이 가장 호주 커뮤니티에서 적응률이 떨어지더라고요. 이건 그 사회에서 적응 하지 못한다는 거죠. 이런분들은 특징이 관종이에요. 비교하고 어디서든 우월감을 찾고 정신 승리 하려고 참 용쓰시더라구요.
대기업의 중소기업 단가 후려치기 막고 세금탈루만 잘 막으면 일단 청년 세수와 복지를 하는데 문제가 없을거 같네요 아 그리고 중소기업 출산 휴가도 정부 돈 지원하에 강제 시행하고 힘든 일거리에 대해 한명에게 몰아주는 거 말고 여러명에게 배분 할 수 있도록 정부가 유도하는 정책 한다던지 했으면 좋겠습니다
사토리세대는 곧 우리의 모습입니다. 지금 청년들은 절망을 가슴에 품고 오늘 하루를 버티고 있습니다. 다 필요없고 말같지도 않게 수익과 소득 얻는이들과 과거에 얻은 이들 환수하고, 세수올려서 다수국민들 3만불 보장해야합니다. 투기지역 중심으로 한둘 몇팀 성공하는게 도대체 무슨 의미인가요. 진짜 현실모르네요. 구조문제입니다.
청년들을 응원한다는 사람중에 본인들이 가지고 있는 집값이 반토막이 되어도 괜찮습니까? 라고 반문했을때 그래도 응원한다는 사람이 얼마나 될지 모르겠네요. 정말 응원한다면 지금의 집값의 반토막이 되어야 그래도 조금이나마 결혼이나 희망이 생길것 같은데 그렇게 마음 먹어줄 사람이 과연 있을까 싶네요.
님이 집을 사고싶듯이 모두가 자기집을갖고싶어합니다 이런 하나의요소만으로도 집값은 절대 내려가지않습니다 그리고 서울이라도 인기가없는 외곽지역은 집값이싸고 지방은 현재 꾸준히 내려가고있습니다 강남은 왜이렇게 터무니없이 비쌀까요? 너도나도 모두가 그곳을 원하기때문입니다 주위인프라 교육 거주하는 사람들까지 모든게 다른곳이랑은 차원이다르거든요 집값이싸질려면 모두가 그집을 원하지않으면됩니다
1. 독일은 현재 막장이죠. 2. 난민 받았고 그로인한 국민적 스트레스가 심합니다. 3. 우한폐렴으로 의료 시스템 엉망이 됐죠. 4. 메르켈은 유럽의 하느님이 아니였네요. 까보니까 평범한 늙은이. 5. 독일 요즘 병원 중환자 감당 못해서 시체를 창고에 쌓아두고 나몰라라 한답니다. 가서 위로해주세요.
정치인이 그 나라 국민들의 수준을 대변하는겁니다. 한국인들은 실질적인 문제해결보다 뜬구름 잡는 사탕발림을 더 선호하는 편입니다. 그 어떤 위인이 나와도 현 체재에서는 해결불가입니다. 다들 희망을 버리고 이민을 가시던 그게 불가능하면 마음의 준비를 하십시오 더 이상 희망이 없습니다.
우리나라 출산율에 대한 단편적인 해답은 대한민국 내에서 가장 출산율이 높은 집단이 누구인지 보면 알 수 있음. 누구냐고? 공무원, 공기업 직원들임. 그 사람들 특징은 나쁘지 않은 수준의 월급을 받고 동시에 고용도 안정되어 있으며 게다가 워라벨도 좋음. 전반적으로 대한민국은 기업들을 노동자들에 대한 처우를 좀 개선할 필요가 있음.
@엔지니어 발상이 독특하시네...다른 노동자들의 처우를 개선하는게 아니라 좋은 처우를 받던 쪽을 깎아내리는 생각을 하시다니. 참고로 대한민국 공무원들 불성실하다고 하시는데 프랑스나 스페인 가보면 진짜 불성실 공무원이 뭔지 볼 수 있어요. 지인 이야기 들어보니까 상담하다가 말고 퇴근해야되니까 내일 오라고 하는 인간들도 있다던데. 혹시 모르실까봐 하나 더 말씀드리자면 대한민국의 공공근로 비율은 OECD 평균인 18%의 절반인 9%입니다.
아... 공단 소속 무기계약직입니다. 위 글에서는 정규직만 해당 됩니다. 정부에서 계약직은 정규화를 하였으나 환경은 그대로 입니다. 일은 정규직과 같이 하고 돈은 반도 못받습니다. 또한 공단 특성 상 꼰대들이 많이 있습니다. 꼬우면 정규직 되라 합니다. 글로 남기지 못할 정도로 대우가 다르며 내규에도 차별성이 많이 있습니다. 억울한 처우를 받더라도 정년 보장때문에 그냥 다니고 있습니다.
중소 기업 가보세요. 월급 안올려 줍니다 너 없어도 일할 사람 많아. 이런 방식 그리고 회사가 부채 그리고 그해에 돈을 얼마나 벌었는지 따져봐서 돈을 저축하다기 보다는 거기에 맞게 청년 직장인들에게 법적으로 얼마 올려주는 시스템이 필요합니다. 요즘 청년들 결혼 못합니다 집도 못삽니다 전세도 들어가기 힘듭니다 국가에서 복지도 필요 합니다
인구감소? 출산율저하? 토론들많이 보고 다큐도 보았지만 출연자및 패널들의 주장?에 답은없다 좀더 빠르고 좀더 파격적이고 좀다 과격한정책이 필요한데 각각의 집단들이 이해관계가 실타래처럼 엉킨상황을 몇몇의 강의로 해결이될까? 이문제는 국가전체의 각계각층 모든분야의 전문가및 일반국민등이 포함된 천여명이 넘는 집단이 몇년이고 집중토론을 해서 전국민공감대형성을 위한 작업부터시작해야한다
독일을 언급사례로 드는데 독일과 한국은 위치 사상 제도 교육부터 다르다. 그러니까 청년복지에 투자하는게 가능한거고. ㅋㅋㅋㅋㅋㅋ말도 안되능 소리하지마라 우리나라랑 딴 판인데 단적인 예로 독일은 대학교를 그렇게 많이 가지도않고 현장일 하는 사람 대우도 제대로 해준다. 근데 우리나라는 뭐? 대우는 개뿔 현장일한다하면 하층민 쳐다보듯이 보고 자빠졌는데 뭔ㅋㅋㅋㅋㅋㅋㅋㅋ
독일도 육체노동직종에 속하면 하층민임. 아이가 자신의 교육받을 미래를 고를 수 없기 때문에 대학에 진학하는 수가 적은거. 대학에 진학이 적은게 아니라 못가는 거임. 참고영상임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lIFKsF1oATE.html
생산가능인구가 감소하는 사실하나로 모든게 무너지는구나 청년이 고통받아서 사라지기 시작하면 그 청년이 소비하는 모든게 사라지고 그걸 만들어왔던 기성세대가 무너지고 기성세대가 일을 잃으면 고통받고 그 고통들이 노인인구로 이어질 수밖에 없게 된다 그럼 누가 노인을 부양하는 세금은 누가 만들어낼것인가 연금을 받는 노인이 스스로 부양할 수 밖에 없다 그럼 노령연금이란. 존재할 수없다
실업률이 커지는 것은 취직 안되도 문제고 취직되도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청년들은 ㅈㅅ기업과 3d업을 어떻게든 피하고자 대기업,공기업,공무원 아니면 평생 사람대접 못 받고 죽는다는 것을 알고 있어요... 실제 제 현장에는 외노자가 90%이고 최저시급 받으면서 사람 대접 못 받으며 일 하고 있죠... 허면 이들은 사람 아니겠습니까... 힘들어도 5년만 일 하여 고국으로 돌아가면 가게 하나 정도는 차릴수 있답니다... 즉 "고통의 끝"이 있다는 희망이죠... 대한민국 청년들은 고통의 끝이 있을까요?... 웬만한 사람들은 답을 잘 알고 있을겁니다... 정부가 청년들에게 복지와 투자를 하는 것 보다는 열악한 중소기업에 자발적으로 좋은 환경을 제공할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것이 좀 더 좋은 대안으로 보입니다... 그 어떤 사람이든 보장과 안정감이 없으면 쉽게 움직이질 않습니다... 지난 젊은 날 경험으로 사회를 봐라 보면서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며 충고이고 싶군요... 어쨌든 대한민국 청년들 힘내시길...
한국 문제, 돈을 조금 줌. 공대생인데 한국에서 방학때 들렸을떼 관련된 알바 찾는데 돈안주는 인턴들 가득, 미국은 시급 2만원 정도 (16$). 지금 일하고 인턴 시급 2만원임. 한국에서 60시간 알바한것보다 돈많이 벌음. 그냥 외국으로 가요. 대우 잘해주고, 더 좋아요.
5년전에 비해 5년후인 지금 달라진게 있나요..? 하나도 바뀌지 않았고 더 힘들어진 것 같은데요. 변질된 386세대와 그 전의 기득권 세력 그리고 지도층이라는 사람들의 근시안적 안목과 배타적인 욕심이 청년들의 미래를 어둡게 만들고 있죠. 우리도 그 길을 그리고 예상을 벗어나지 못할 겁니다.
구색만 거창하고 실질적이고 세부적인 해결책은 없다. 현실에 눈감고 하고싶은 얘기만 늘어놓았다. 한국 사회의 사회구조적 회생불가 문제점도 문제점이지만 세계적 자본과 시장의 흐름, 세대가 아닌 부의 편중에 본질적 원인이 있다. 거대한 자본적 재원의 흐름을 바꾸지 못하는한 이와같은 문제는 계속될거다. 상기한 재원의 흐름은 자본주의 하 인간본성의 일면의 작용으로 바꿀 수 없으리라 본다. imf때 정부와 은행의 미숙한 대처로 인해 미래 세대의 실질적 재원은 이미 끌어다 썼다. 그러므로 현재 우리(청년)세대의 미래는 없다.
첨언하자면 정부의 미숙한 대처를 넘어 아무것도 모른채 순진하게 딥스테이트의 하위조직인 아이엠에프에 의해 매우 잘 요리되었죠. 김영삼의 일본 버르장머리 발언에서 시작되어 김영삼이 이미 약속한대로 김대중이 제대로 속아서 알아서 다 갖다 바쳤죠 뭐랄까 내꺼 좋은거 다 퍼주면서 엎드려서 바치는 느낌 그리고 김대중은 노벨평화상을 받았더랬죠 국민의 미래와 나라를 바치고 메달하나를 받다니 더 심각한 건 본인이 무슨짓을 하는지도 몰랐다는 것 잘하고 있다고 확신했을지도 마치 예수님을 잡아 단 이스라엘 군중들처험 또 더 심각한 건 김영삼 김대중 뿐 아니라 모든 대통령 및 정치인들이 대개 그 수준 도진개진이라는 것 진짜 더 심각한 건 그런 정치인들 좋다고 좌우 편갈라가며 지지하고 후원하고 뽑아준다는 것 누가? 바로 대다수 비록 착하지만 무지한 백성들이 그래서 고통을 반복해서 당한다는 것 (국민이라는 말은 사실 우리말도 아님) 이런 상황이 변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