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가만히 있는게 더 힘들어서 조금씩 더 움직이려고 노력하는거 같아요😅 또 한국이었다면,, 얻어먹고 시켜먹고 사먹고,, 하는게 더 쉬워서 아무것도 하지 않았을 것 같기두 하구,,;; 어쩌면 멀리있어서 더 부지런을 떨 수 밖에 없는것 같기두 하구,,,ㅎㅎㅎ 이런저런 이유에서지만 지금 이 순간도 너무너무 행복합니다❤❤❤ 늘 고맙고 감사드려요>
여전히 갓갓갓 식탁... 오늘 남편에게 대충 곰국 차려준 저를 반성합니다 ㅋㅋㅋ 욥찌님 조금씩 드시는 양이 늘어가시는거 같아 맘이 좋아요 ❤ 크로아상 꾸겨서 연속으로 드시던거 눈에 선한데🥹 전만큼은 못 드셔도 욥찌님의 배를 보니 아가 피치가 잘 커가고 있네요 🥰 피치도 욥찌님도 늘 건강하고 행복한 임신기간 보내시길 바라요
아유 참 곰국이 얼마나 맛잇는데요…❤ 크로와상은 진짜,, 꾸기면 종이가 되기 때문에 10장을 먹어도 거뜬했는데;;;; 그날이 오기만을 기다려 볼게요😂 저는 잘 먹지 못해도,,, 그것과 상관없이 피치는 무럭무럭 크고 있어요😅 덕분에 저는 너무너무 행복한 날들 보내구 있어요!! 또 다가오는 한 주도 힘내세요❤
저는 누워만 있는게 더 힘들고 속이 안좋고 구역질이 나서.. 최대한 움직이려고 노력하고 있어요ㅠㅠ 처음 일어나는게 힘들지 일어나서 막상 움직이니까 입덧에 대한 생각을 조금 누그러트릴 수 있겠더라구요😢 저도 여전히 토하지만,, 7개월까지만은 제발,, 하지 않았으면 하는,,,ㅎㅎ 임신기간이 너무너무 힘드셨을것만 같아요ㅠㅠㅠㅠ 그치만 그이후의 행복감은 더더더 크다는거❤❤❤
오늘도 욥찌님의 잔잔한 하루(?)를 보고 있어요. 그리고 꿀팁도 몇개 얻어 갑니다! 그리고 방송이나 유투버에서 여느 유명한 요리사의 요리를 보는것보다 보기가 편하고 쉽게 잘 배워지는 것 같아 항상 보게 되는것 같습니다. 물론 귀여운 욥찌님과 리트리오를 볼수 있다는 덤도 있구요 이제 하루하루가 더 나아질거에요. 어느날 나도 모르게 좋아하는 음식이 자꾸자꾸 생기고 예전의 욥찌님의 먹성이 돌아 올겁니다. 전 첫째 아이때는 5개월동안 입덧하고 죽을것 같더니 막판엔 20키로 까지 불어 있었답니다. 서서히 나아질겁니다.
저의 잔잔한듯 잔잔하지 않은 하루(?)가 일상에 도움이 되셨다면 제가 더더더 감사한 일인것 같아요❤❤❤ 딱히 특별할 것 없는 제 일상을 이렇게 재밌게 봐주시니 저는 참 복받은 사람인가봐요 저도 20키로 불어나는 그날까지 더더더 열심히 먹어볼게요>< 남은 한 주도 힘내시구, 늘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래요🙏🏻
저 또한 진숙님으로부터 받는 행복이 너무너무 큰 사람이에요❤❤❤ 하루하루 조금씩 더더더 몸은 무거워지지만 이렇게라도 일상생활을 지낼 수 있다는 게 참 마음만은 가볍고 즐겁습니다😊 다 차려둔 밥상에 수저하나 더 놓는건 일도 아니니까>< 언제든 찾아오셔두 조아요!!!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부지런히 잘 지내볼게요🙈 그동안 진숙님도 건강하고 맛있게 지내구 계셔야해요👋🏻
배가 제법 나왔네요^^ 딸일까?? 궁금합니다 ~ㅎ 저번 보단 잘먹는것 같아 맘이 놓여요 아니 근데 무슨 김치를 우리친정엄마가 담는것 같이 척척 해내는거냐구요 매번 볼때마다 놀라고! 욥찌님의 마인드에서 한번 더 놀라고! 배울점이 많은 가까이에 꼭 두고 싶은 그런 사람이예요~ 어제의 나와 비교하고 더 발전하는 사람이 되어 볼께요 🥹감사해요~❤
와우! 오늘 채널 발견하고 정주행중이예요~! 야무진 손으로 음식하시는거 완전 대박이예요. 저도 지금 임신중😅 37주 2일로 막달이예요. 저도 임신초반에 입덧 엄청 심해서 6키로가 빠졌었는데...라며 욥찌님과 닮은점이 많다~~~ 이러고 넋놓고 보고있습니다. 임신중이신데 김장하는거 진짜 존경스럽고, 아가 나면 저도 부지런히 남편, 아가에게 맛있고, 건강하고, 예쁜 음식 만들어줘야지 하고 다짐하고 있어요. 욥찌님 아가는 행복하겠어요. 엄마가 건강한 음식만 해줘서~~~ 전 한국에서 너무 바깥음식만 많이 먹은것 같네요.. 암튼 좋은영상 감사하고, 순산하셔요~~~! 😊😊😊 아! 음식배우러 자주자주 올게요~!^^
욥찌님의 음식을 보면 진짜 너무 먹고싶아요 ㅎ배고파지네요 지금 오휴 5시쯤임데 으악 일찍 저녁 먹어야겠어욥 음식도 음식이지만 진짜 세팅이👍🏻👍🏻👍🏻예술 어쩜 그렇게 센스가 ㅎㅎ 그리고 친구가 왜 없어요 ㅎㅎ 제가 친구죠😊 ㅎㅎ 피치는 아주 건강하게 잘 크고 있네오 ㅎㅎ 육아를 하다보니...다시 입덧하던 임산부 시절이나은거 같기도 하고...아기가 웃어주면 또 힘든게 싹 가시기도 하고 이랫다 저랫다 하는 날들에 단비같은 영상이🫶🏻 ㅎㅎ 오늘도 잘 봤어요 다음 영상엔 입덧이 좀 더 사라지길! 힘내요❤
친구라니,,,, 친구라니,,!!! 마쟈요 주연님이 내 친구였찌이….>< 친구이자 곧 육아동지가 될❤ 다시 뱃속으로 넣을 순 없겠지만,,,,,ㅋㅋㅋ 신생아때보다는 조금 더 수월해지고, 또 6개월이 지나고 돌이 지나면 조금 더 나아지는 그 날이 올거에요😊.. 아마도…? 물론 그때는 기고 걷고 온 집안을 헤집고 다니겠지만…….;;;; 통잠이라두 잘 거 아냐………… 우리 다음에 아가들 업고 카페에서 만나 수다떠는 그날까지… 힘내요💜💜💜
좋게 봐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주희님의 집밥에 제 영상이 도움이 된다니ㅜㅜ 제가 다 감사해요 식빵은 kroger에서 샀어요! 보통 미국마트 안에 베이커리 코너 따로 있잖아요? 거기서 만들어파는 식빵 사구 있어요 공장에서 만들어져서 포장해두고 파는 곳 말구,, 마트 내 베이커리 보시면 조금 두껍고 큰 식빵을 찾으실 수 있을거에요>
핳핳ㅎ하핳 몬가 제 살림살이를 공유하고 있단 생각이 드니까 부끄러우면서도 또 더 부지런해져야 겠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당근써는 모습마저 좋게 봐주시는 현정님은 증말 천사임이 틀림없어….🧚🏻♀️ 덕분에 하루하루 입덧으로부터 나아지는 제 모습을 발견하구 있어요! 늘 고맙고 감사합니다❤❤❤
욥찌님은 진짜 다잘해 너무잘해 정말잘해 계속잘해 또잘해!!! 요리했다가 실패해서 업로드 하지 못한 영상이나, 엔지영상 이런것도 특별구성으로다가 한번 보여주심 안될까요😂 그래야 인간미가 좀 느껴질것 같아요 ㅋㅋㅋ 아 그리고 욥찌님, 코슷코에서 토일렛 페이퍼 사실 때 곰돌이 빨강색 말고 파랑색으로 사세요. 파랑색이 훨씬 더 부드럽거든요. 저도 모르고 빨강색 샀다가 덩꼬가 고통받았었어요 ㅋㅋㅋㅋ😅 오늘도 멋진 영상 감사해요❤ 저도 째리한테 좀 당해보고 싶네요 넘모 귀엽고 사랑스러워❤
요리했다가 안 올린 영상,,, 그런건,,,, 없,,어요… 무조건 다 먹었는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구,, 저는 업로드하면 다 삭제해버려서,,,,;;; (요리하고 먹는 영상이라 시간이 길어서 용량이 무지무지 크기때문에,,, 다 가지고 있는게 불가능이더라구요ㅜㅜㅜ) 안타깝게도 특별구성은 없을것 같습니다😂😂😂😂 아니 원래는 파랑색 사는데 저날은 빨간곰돌이가 세일하더라구요? 그래서 삿죠뭐,,,,,,,,😅 저도 빨간곰돌이는 한번도 써본적 없는데,,, 똥꼬불나면 다른용도로 써야겠어요ㅜㅜㅜ 오널도 감사하고 또 고맙습니다❤❤❤
이쯤되니 피치의 성별이 넘나 궁금합니당! ㅋㅋㅋ 한국 물가가 요즘 미쳐가지그.. 미국물가가 싸게 느껴지는건 저뿐일까요😂 지금 한국은 애호박 한개가 3000원에 육박해요.. 된찌를 사먹는게 더 쌀지도 모르는 요즘입니다😭 맛있게 잘 해드시는 영상 보고 남은 이번주 저도 맛있게 잘 해먹으렵니다!!!❤
전세계 어디든 다 물가가 올랐겠지만ㅜㅜㅜㅜ 한국이랑은 또 분야가 다른거 같아요 여긴 오이 하나가 4천원,,,,,,ㅜㅜㅜㅜㅜ 그래서 그나마 저렴한 코스트코를 자꾸 이용하게 되는 것 같아요ㅜㅜ 특히 미국은 외식물가가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비싸서,,,,ㅎㅎㅎㅎㅎㅎㅎ 거기에 택스에 팁까지 하면,,,,,,😢 무조건 재료사서 만들어 먹는게 그나마 절약하는 길이지싶어요ㅠㅠㅠ 물가가 안정되는 그날까지…. 우리 힘내요❤
노스캐롤라이나에서 남편과 일식집하면서 9살 아들키우면서 살고 있습니다.. 알고리즘으로 뜬걸 몇일전에 우연히 보고 지난 영상들도 찾아보고 했어요.. 저도 한국에서 살때부터 음식하는거에 관심이 많았던터라 내년이면 미국온지 20년되는데.. 미국와서 이렇게 남편이랑 일식레스토랑 하면서 살고 있답니다.. 영상속에서 보이는 음식들과.. 얼굴은 보이지 않지만 두분의 성품이 고운게 느껴져서 참 편안하게 보고 있습니다.. 20주차가 넘었는데도 아직 입덧으로 고생하나봐요.. 혹시 차요테라는거 아나요? 그로서리에 가면 한쪽에 있는데.. 그걸 장아찌해서 먹으면 새콤달콤매콤해서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물어봤습니다.. 애를 늦은 나이에 낳아서 40대후반인데.. 한참어린 예쁜 동생이 입덧으로 고생하는거 같아서 우리집 냉장고에 가득 만들어 놓은 차요테 장아찌 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영상보면서 했네요.. ^^ 주소만 알면 보내는거는 일도 아닌데 말이죠.. ^^ 한국에 있는 식구들이 내가 만든 차요테 장아찌를 너무 좋아해서 얼마전에도 가득 우편으로 보냈답니다.. ㅎㅎ 유투브로 브이로그 같은거를 봐도 댓글은 좀체 달지 않는데.. 나도 모르게 이렇게 말을 거네요.. 조지아에 살면 여기랑 멀지는 않네요.. 건강 조심하고.. 아기도 뱃속에서 쑥쑥 크길 바랄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