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gene hyejoon - sweet / 유진혜준 

The chemistry between the two is electrifying.

제목처럼 스윗상콤하네요^^ 으른 연애가 아니라 첫사랑 느낌이네요^^ 다양한 버전이 나와서 넘 행복하네요^^

90년대 홍콩영화같은 분위기... 혜준유진도 홍콩배우같은.. 묘한 매력과 이끌림이 있네요.ㅎ

i wanna see them again together in another role of k-drama btw i love your fmv about them...yeah its so sweet~~

와우 매일 매일 보는 편집의 다양성 그야말로 새로운 편집을 보는 재미도 쏠쏠 ㅎㅎ 관점의다양성 창의성 해석 유진의 얼굴 주름이 나타내는 깊이

영상 너무 좋네요 음악도 찰떡이고 전 유진한도 넘 섹시하지만 혜준이의 단정함이 더 섹시하게 느껴지네요 보통의 여자주인공에게 느껴지지않는 특별한 섹시함이 있어요 이 커플 너무 좋아요

와 경제드라마가 둘만의 드라마로 바뀌었네요 ㅋㅋㅋㅋ전화장면이랑 식당 들어오는 장면에서 대리만족을 한바가지 느꼈습니다.

This is really good. Eugene-Hyejoon forever

Please.,Rrally want these two as a couple again

I can watch Teo Yoo smile, & crinkle his eyes in laughter all livelong day. The languid pace is hynotic. The lyrics just slide by....🤗

오늘도 유진한 품에서 잠이 듭니다

3 years later, I just finished this drama. now I'm in love with Yoo Teo and this exhilirating ship

sweet 유진해진 Loving you See you Again 😂😁😊😍🤗!^^ㅎㅎㅎ

유진 ...표정연기가 너무 좋다

진짜 사랑하던 사이처럼..편집 정말 잘 하셨네요..!! 섹후땡 음악까지ㅠㅠ 감삼니다

Wow amazing editing

음악이랑 영상이랑 찰떡궁합..최고🎉❤😊

노래랑 영상편집이랑 너무 찰떡이네요 ㅠㅠㅠ

설레임 ~~~ ㅎ ㅎ ㅎ

I'm so crazy 💕💕💕❤️

Hye jun reminds me of Ha Ji won, Park Bo young, and Nam Ji hyun...

Amazing

태오 샤워까운입어다 어지간하면 샤워까운 안어울리는데… 샤워까운 잘어울린다 찐다 찐이야

Sweet love story

혹시 이거 배경음악 알수 있을까요? 너무 좋네요

감삼니다 뒤늦게 합류한 모모에요.치여서 일상생활 불가

중경삼림보는 느낌이 영화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