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제 오키나와 가이드북이 출간되었어요!❤ 10번 넘게 오키나와를 다니면서 알게된 모든 노하우들을 110페이지에 걸쳐 꽉꽉 담았답니다. 이제는 블로그와 유튜브에서 정보를 찾으려고 시간 낭비하지 마세요! 최고의 여행 스팟 24곳, 가성비 최고 숙소 12곳, 요즘 핫한 맛집 / 인생 카페 46곳! 발마사지가 천엔인 곳, 겨울에도 야외 온수풀 하는 호텔 4곳! 이외에도 여행 준비물, 호텔 싸게 예약하는 법, 비행기 빨리타는 법 등 모든 제 여행 노하우들을 담았습니다. 여러분의 여행 준비 시간을 확실히 줄여드릴 거예요. 제 가이드북은 크몽에서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kmong.com/gig/573908
오키나와가 미국으로 부터 일본영토로 넘어 간 것이 1976년도 인가? 약 50년 정도 ? 즉 미국이였고, 원래는 류큐우왕국 이였지요 실제 오키나와 사람들은 일본본국을 싫어 한다 , , ,오히려 대만이나 한국 사람을 좋아한다 일본 운운 하는 모지리들은 공부를 조금 하고, 댓글을 다세요 ! 그리고 제주도와 물가를 비교 하는데 내가 1994년도에 오키나와 갔을 때 물가가 엄청 비쌌다 ! 그래서 일본 본토 사람들도 연예인급 돈 많은 사람 아니면 가기도 어려웠고, 일본인들도 물가가 싼 한국의 제주도 혹은 홍콩 싱가폴 등, 그래서 오키나와현 지사 등, 그들이 정신을 차리고 관광의 오키나와가 버림을 받으면 안되니까 물가를 잡기위해 혁명을 하다시피 하였다는 , , , 어차피 섬의 특성상 물류비는 들어 간다 ! 그것을 이겨 낸 것에 대하여 공부를 해야한다 제주도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