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같이 성범죄 허위신고가 심각한 시기에 개그를보는데도 웃프네요. 진심으로 6년전부터 정치논리에의한 쓰레기판례가 도입되어 아무잘못이 없어도 여성의 증언으로 성범죄자가 될 수 있습니다. 진심으로 무고처벌이 거의 없고 법이ㅆㄹㄱ 같이 바뀌어 신고하고 안되면 말고 식의 미친 나라가 되었습니다.
증인에게 물어보고 잡아 쳐 넣으라는 분도 있는데 실제 외국에선 자신을 강간한 범인을 지목하였고 그 용의자는 억울한 형을 살았지만 결국 다른 용의자가 범인이였음을 자백하였습니다. 피해자의 증언도 중요하지만 다른 증거 불충분을 무시하는건 불합리합니다. 그 후 그 피해자와 억울하게 형을산 용의자는 위와 같은 상황을 줄이기 위해 같이 활동하고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