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02 꿈의 구장, |아주 붉은 것은 이미 보라색이다| 웹다큐 「아주 붉은 것은 이미 보라색이다」는 안양문화예술재단의 ‘2022년 문화예술인 지원 사업 [모든예술31 X 안양]을 통해 제작됐습니다. #FC안양 #시민과함께하는100년구단 #NEXTSTEP #아주붉은것은이미보라색이다 #두번째에피소드 #꿈의구장
대구팬으로서, 전용구장은 정말 중요하더라고요. 저야 월드컵 경기장 시절도 응원을 갔었지만, 전용구장의 몰입도는 차원이 달랐습니다. 축구에 관심이 없던 분들도 빠져들게 하는 매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꼭 멋진 경기장에서 멋진 안양팬들의 함성소리가 들리는 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응원하겠습니다.
저는 안양의 축구팬은 아니지만 최대호 안양시장님은 축구를 정말 사랑하시고 애정이 큰 구단주이신 것 같습니다.축구팬으로써 최대호 안양사장님의 축구에 대한 사랑과 열정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안양지역의 축구 발전을 넘어 한국축구의 발전을 위해 안양에 최고의 축구전용구장 꼭 건설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최대호 시장님&구단주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화이팅입니다.
범계역 인근에 있는 동안청소년수련관을 신축구장으로 이전하는것도 좋아보입니다. 그리고 기존 수련관 자리는 상업적으로 충분히 활용가능해 보입니다. 기존 종합운동장은 허물고 종합스포츠타운 설립이나 프로야구 신생팀 출범도 충분히 가능해 보입니다. 365일 스포츠를 즐기러 오는 활기찬 도시가 될거같습니다. 만약 실현된다면 축구 농구 야구 아이스하키 육상등 다양한 스포츠 활용이 가능하겠네요. 보라색을 입는 야구팀이라...💜
설계업체 선정시 비용이 조금 들더라도 해외업체를 추천 합니다. 국내 설계업체들은 실력 및 경험 부족, 비용 절감 및 이익 극대화를 위해 잘못된 설계를 하여 잔디 문제, 유지/보수 문제 등의 헛점을 수많은 축구장, 야구장 등등에 보여 왔습니다. 설계는 외국의 축구 전용구장 설계 경험이 풍부한 업체에 주고 비용이 많이 드는 건설은 국내 건설사에 주는 방향으로 하면 좋은 스타디움이 만들어 질듯 하네요. 굿럭!
안양이 경남 잡고, 서울이 최종 10위로 떨어져서, 승강 PO에서 안양이 서울잡고 승격하면 정말 우리 프로축구 역사에 길이 남을 스토리 하나 나오는건데... 그렇게 안되더라도 안양이 올라가서 서울하고 연고이전 더비 하는것도 재밌어보이고... 아무튼 안양의 승격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 광주FC 팬
크게 지으면 넓게 볼수 있고 국가대표 A매치도 가능 맨날 매진매진 하는데 꼭 매진이 좋은게 아님 그만큼 적다는것 넓게 크게 보는걸 좋아하는 한국의세련된 스타일 크게 지으면 이슛도 되고 대구 적은 관중석 적게 쪼잔하게 망하는 요즈음 줄어드는 이미지 서울에서 가까운 수도권 전용축구장 기대가 많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