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rless Girl's Relentless Dive! Yoon Yubin's Remarkable Diving Skills 

아빠의 마음 잘 알지만~수영에 관한건 선생님께 맡기고 곁에서 칭찬과 격려로 힘이 되어주시면 유빈이가 힘들때 더 잘 견디고 성장할수 있으리라 믿어지네요. 유빈양 정말 기대되네요~♡

Her father should not correct her, only a trainer in the training should do that. Parents should only motivate and cheer!!! 😇 So it is really good that they got a good advice from the psychologist 👍

Hope her dad could say good things to her so she could make more progress. Yubin, you are doing a good job, and it is okay to have days where things don't go the way we wanted... is part of the process

They add to much pressure on her don't forget she is still a child!!!

한편으론 좀 그렇네요 어린 나이에… 부모에게 까지 안좋은 소리 듣고… 챙겨줄땐 제대로 챙겨주고 해주세요.. 밥먹을땐 개도 안건드는데

이거 영상이 너무 좋아요 앞으로도 많은 영상 부탁해요

I am more proud of Appa four stepping out and not involving himself in her training. I understand he’s a coach but he’s a taekwondo coach not a swimming coach and it puts too much pressure on her to have people coming at her from all sides. My own father tried to do that with me with softball because all my brothers played baseball. I played because I enjoyed it not because I wanted to be super successful and it took a little while to convince him of that and once that happened he stepped out and just supported me so I ended up playing softball until my late 40s. Good job Appa!!!💞💞💞

There's nothing more counterproductive than parents who act like coaches and put on pressure for nothing...

응원합니다. 많이 배웠어요. 얼굴이 순수하고 예쁘네요... 부상 조심하고 꿈을 이루기 바래요... 1등보다는 만족한 등수가 중요해요... 최선의 등수로 즐기시길...

The father mad me really angery but i am glad they got some intervention and counseling to open his eyes that he was wrong to interfere with her training. i am glad she is back to being happy now doing what she loves.

채찍은 코치가 주니까 당근은 부모님이 줘야지..안그럼 좋아하던 것도 별로 안하고 싶어지는데

아버님이 잘 키우고 싶으신건 알겠는데 계속 저렇게 압박하면 안하고 싶을 듯

Yubin we'll be waiting for you at the olympics, fighting =)

뽀꾸미 어린 시절 인줄..

눈치를 보는 아이가 실력이 어떻게 나아지겠는가? 아빠 때문에 그만둘 것 같은 불안감이 든다. 아이를 강압적으로만 가르친다면 아이의 실력이 더 나아질 수가 없고 그만두고 싶을 것이다. 처음에는 자기가 좋아서 했겠지만 지금 상태는 좋아서 하는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 질문을 하고 싶어도 질문을 할 수가 없는 상황을 만들고 있으니 한심하다.

다이빙 코치가 있으면 코치한테 전적으로 맡겨야지 타 종목 감독출신 아빠가 옆에 와서 이래라 저래라 다이빙도 모르면서 왈가왈부 할거면 왜 코치를 둠…? 부모는 옆에 오면 보기만 해야지 자꾸 언질 넣으면 코치한테도 부담이고 선수(자녀)한테도 안좋음. 감독출신이래서 난 다이빙 선수출신에 현직 감독인 줄 알았더니만 타종목 ㅋㅋㅋㅋㅋㅋ

재능 있음

대단하시네요😊😊😊😊😊

유빈양 정말 착하다 ㅎㅎ

좋아요~ 짱! 근데 입수시 쑉~이 아니라 첨벙! 그느낌 알죠? 홧팅!^^

운동하면서 아이가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그게 우선이고 전부여야 합니다

지금은 20살이겠네

부럽다...

칭찬을 많이 해주세요

저는 수영선수가 꿈인데 다이빙이란 종목이 대개 시간이 짧은데 수영은 더 열심히 해야겠네요..

다이빙을 모르면 가만히 있어야지 태권도가 왜 다이빙에 입을대는지 참

윤유빈내년율리픽 기대 할게 >

헐❤❤

대박ㄷㄷ

묘하게 뽀구미 닮음

와우

4:08 코치와 아버지가 잘 못된 방법으로 가르치네. 더 좋은 코치를 만났으면 더 월등한 선수가 될 수 있었을텐데... Always take a positive approach to your child’s learning process. Try to say “yes”, “good”, “well done” more often, rather than “no”, “bad”, “not good”. Children learn better when they are taught how to behave well instead of being scolded for behaving badly.

Amazing little girl.

wow it’s amazing that she is fearless unlike me a scaredy-cat adult that is afraid of height 🥲

댓글 뽀구미 닮았다고하니까 진짜 뽀구미 닮았;;

와웅ㅇ-ㅇ

유빈이 속상하겠다

❤

유빈 이름들어간 사람은 뭐든지 잘하는듯 신우빈 윤유빈등

헐

솔직히 메달 근처에도 안가본 한국코치들한테 배우는건 한계가 있다.대성하려면 중국유학가야지

4:00 진짜 운동 종사하는 애들은 존중부터 배워라. 초등학생이라고 막말하네.재능 있어도 저런 대우 받으면 하기 싫겠다.

아오 부모맘은 알겠는데 고작 초딩이다. 적당히 해라. 오히려 애 망 치는 교육법이다. 시대가 어느때인데. 강압적인 태도와 언행 코치도 문제가 강할땐 강하게해야겠지만 그게 계속 강강강 나를 위해 하는게 아닌 남 타인을 위한 인생을 살게 하지마라

6빠!!!

4빠

경쟁력도 없는 애를 이렇게 혹사시켜서 얻어지는게 뭐야???노예처럼 갇혀서 훈련해봐야 세계대회 준결승도 진출못하는 수준에!!!제대로 배울라믄 중국 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