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rmented perilla leaf (Korean traditional food) 

소금물에 절인 깻잎은 삶아서 깨끗이 씻어야 연하고 맛있어요. 저희모친은 간장, 설탕 조금, 마늘 저며서 넣고 다른 간은 안하고 냉장고에 넣어둬요. 조금씩 꺼내서 들기름 넣고 살짝 끓이거나 전자렌지에 살짝 돌려서 먹으면 일품이에요.^^🙏

깻잎은 어떻게 해도 맛있으니.. 아마도 한국인의 소울푸드 중 하나인 거 같아요~^^

좋은정보 잘보고 살포시 찍고갑니다 감사합니다

해보셔요. 요리는 해봐야 늘고, 또 자기가 만든 음식은 더 애정이 가서 맛있거든요~^^

그럼요. 지금 삭혀놓아도 딱이지요~^^

영양성분보다는 깻잎에 (쓴맛도 빼고 ) 삭혀서 나오는 향ㆍ맛으로 즐기고, 그리고 무엇보다도 삭히면 소화도 잘 된답니다~^^

깻잎 500g이면 ... 천일염 18T 280g이고, 소주 160ml, 물 1.3L이면 될 거 같네요~^^

네. 물론 괜찮아요!!

😮😮🎉😮😂😮😮😅@@garussihomecooking

간수를 안 빼면 아무래도 나중에 쓴맛이 살짝 나더라구요. 그러니 가급적으면 3년이상 간수 뺀 소금으로 절이는 걸 추천해요~^^

네.맞아요. 시어머니께서 단풍깻잎으로 삭히면 좋다고 하시더라구요.

그거는 엄청 구하기가 어려우니, 취향껏 하시면 될 듯 하네요~^^

울 밭에는 해마다 단풍깻잎 단풍콩잎 무진장 많은데 (심지어 농약도 안뿌린) 어떻게 하는지를 몰라요. 사실 먹어본적도 없어서..

@@user-bp7jd5iz6q 단풍깻잎을 들깨 베기전에 따서 100~200장 정도씩 고무줄로 묶습니다. 소금을 풀어서 소금물을 찍어서 맛보앟을 때 짜다싶을 정도로 해서 그릇에 깻잎을 차곡차곡 담고 무거운 돌로 누르고 소금물을 돌이 완전히 잠기게 부어주세요. 잘 삭으면 먹을만큼씩 덜어내서 물에 깨끗이 씻고 물에 담가서 짠기를 뺀 다음에 물기를 짝 짜고 간장에 대파 고추 썰어서 넣고 고춧가루와 마늘을 넣고 다시다 조금 넣고 잘 섞어서 깻잎 사이사이 끼얹어서 먹던지 졸여서 드시면 맛이 좋습니다. 콩잎은 집에 가서 댓글 달아드릴께요.

@@user-bp7jd5iz6q 단풍콩잎은 소금물에 깻잎처럼 삭히기도 하고 된장에 파묻어 삭혀서 먹기도 하는데 가급적이면 콩잎을 삭힐 때에는 쓸만큼 된장을 덜어서 그 된장에 묻는 것이 좋습니다.더러 물이 생길수도 있어서요. 콩잎도 삭혀서 양념을 해서 쪄서먹으면 좀 부드러워집니다.

그러면 그냥 크고 뻣뻣한 깻잎으로 하셔도 괜찮아요. 지금 깻잎은 비교적 뻣뻣하더라구요~^^

물 2.7L에 소금 570g 그리고 소주는 330ml정도랍니다~^^

1kg 담글시 저도 도움이 되었네요

소금양을 늘리면 늘리고 소주를 넣으면 괜찮더라구요. 근데 삭힌국물은 시커멓기는 해요. 그리고 양념을 발효가되는 거지 삭히는 거는 아니랍니다. 삭히는 것은 소금물로..

😅

안 끓이시고 천일염 녹여서 그냥 부으면 된답니다~^^

오랫동안 묵혀둔 쿰쿰한 냄새도 없애고, 억센 깻잎을 부드럽게 해야 맛있으니 데쳐서 꼭 하셔요~~^

이렇게 하시면 절대 실패도 없고,아주 편하게 보관 가능해요. 특히 나중에 엎어서 보관하면 진공기능까지 더해져서 절대 골마지 걱정도 없으니 꼭 해보셔요.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hnR4bLF8Y_E.htmlsi=QKnZfW1SHblbeTud

네, 냉동실에 소분해 넣었다가 꺼내드시면 처음맛 그대로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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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잎구매. 해요

저는 판매는 안 하지만, 인터넷에서 판매하니 거기서 주문하시면 될 거 같아요~^^

염도가 약해서 그럴 수 있으니 ~ 면포에 일단 국물을 따라내고, 냄비에소금 더 넣고 팔팔 끓여 식혀서 부으시면 괜찮을 거에요~^^

안 끓여서 넣어요~^^

구할수만 있으면 단풍깻잎으로 하셔도 좋아요~^^

그러면 그냥 여리지않고 뻣뻣한 깻잎으로 하시면 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