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농은 옛날이 황금기였고 지금은 거의 망했다고 봄. 솔직히 핑계라고 할 수 있지만 남농은 외국이랑 피지컬, 실력 차이 많이 나긴 한데 뭐랄까 nba보면서 수준차이 많이 느껴서 왜 유망주 나오면 해외로 나가라고 하는지 알 것 같음(이현중 선수처럼) 여농은 보면 외국이랑 크게 차이도 안나고 잘하니까 기대가 됨
@@kingkong2598 인기도 실력도 예전이 황금기라고 저는 생각함요. 인기야 말할것도 없고 실력은 비록 중국한테 많이 지긴 했어도 지금 KBL 남농보고 옛날 남농보면 차이 많이 납니다. 예전에는 포지션마다 스타플레이어가 있어서 보는 맛이 있는데 지금은 딱히 스타라고 해봐야 허웅, 허훈, 이관희 선수들 정도여서 그리고 요즘은 nba 볼 수 있으니까 눈이 높아진 것도 없지않아 있죠. 그리고 님 말대로 중국이 우리나라보다 농구 잘하는건 팩트인데 제 말은 대회성적말고 국내리그 경기랑 선수들 말하는거였음.
9:26 강이슬은 항상 이런 한심한 반칙을 한다. 4점을 리드하고 있기 때문에 3점 슛을 주더라도 반칙으로 앤드원 4점 플레이만 안 당하면 되는데 강이슬은 도대체 왜 이 상황에서 반칙을 하는 걸까? 강이슬의 가장 큰 문제는 피지컬은 좋은데 뇌지컬이 받쳐주지 않는다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