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도 느꼈었지만 자막 개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3 그래도 끝까지 딸내미 물놀이 시켜주려는 아빠 2:37 튀어나온 입으로 도발 2:44 싸기만 잘 싸고 싸우진 못하는 오줌싸개 3:49 본인의 짧은 다리를 과신했던 숏다리의 추락 4:46 여동생들 총알받이로 보내려는 더러운 콧수염 8:11 깊은 골짜기에서 느껴지는 알싸한 쓰라림 8:53 얼굴로 수분 흡수하는 오줌싸개 9:00 오줌싸개의 방광을 노린 물 세례 공격 10:31 내려가라고 하면서 포박하고 볼기 타작 11:16 볼기짝 맞고 집 나간 정신머리 12:54 처음으로 싸워보려는 석삼이 손 즈려밟은 오줌싸개 13:50 눈물겨운 동료들의 전우애 13:54 전우애고 뭐고 그냥 편히 쉬고픈 전 일병 13:58 하지만 눈치없이 끝까지 붙잡고 늘어지는 전우들 14:19 메딕 찾는 히드라 15:04 간신히 탈출했지만 종국의 장풍 맞고 아웃 15:30 독을 품은 털보 15:59 세수 끝나고 샴푸질까지 시켜주며 농락
The endearing part about this scene was the fact the Haha kept asking if somin was ok from @13:49 because of her already injured back and JK told them to let her go eventually at the end. Yet somin kept smil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