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통령! ✌️아이브✌️ 픽시드 두둥둥장 앨범, 포카, 특전, 시즌그리팅, 피켓팅.. 등등!! 추가로 당근 거래까지🥕 초등학생 덕후 뒤에는 엄마가 있어… 팬들 사이에서 모녀 케미로 불리는 유진레이👭 유진은 엄마로🐶 레이는 초등학생 자녀로🐥 과연 이 둘은 모녀 사이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pixid #어몽어스 #아이브 #안유진 #레이 #baddie
I was SO happy they were offered tickets to the concert! I hope the moms and their daughters had a wonderful time and IVE continues to bring them together!
안녕하세요!! 노른자 닉네임으로 출연한 노른자 엄마입니다! 즐겁게 같이 감동해주고 해서 넘넘 고맙습니다 🫶 앞으로도 노른자 덕질 열심히 응원해주려합니다 🥰 픽시드 피디님 스텝님들 넘 친절하시고 배려해주시고 감사했습니다 ❤ 덕분에 모녀가 평생 잊지못할 추억을 선물 받았습니다 ❤ 그리고 정말 철통보안이라 놀랐어요! 촬영당일 오늘은 모녀들이 모여하는 촬영이라고 해서 정말 다 모녀가 와서 촬영하는 줄 알았어요 😆 그래서 찐 반응이 나올 수 있었고 사실 더 즐거웠어요 ㅎㅎ 아이브 유진님 레이님 넘넘 예쁘시고 아이들에게 정말 진심으로 고마워해주셔서 감동 받고 왔던 날이었던거 같아요 🩷 🩷 콘서트 가는것이 얼마나 소중한일인지 저도 아는데 직접 아이브님께서 초대해주시니까 정말 감동이 이루 말할 수 없었습니다 ❤ 콘서트에서 레이님 마지막 소감 편지로 눈물바다였던 모녀였어요 ❤ 콘서트 즐겁게 응원하고 왔습니다 🎉 댓글 하나하나 다 넘 고맙고 감동이에요 🫶💕 다이브3기로 가입하고 아기브로 행복하게 아이브 좋아하며 지내려고 해요 🫶 촬영하면서 픽시드 관계자님들 정말 친절하게 해주시고 감사했습니다 ❤ 앞으로도 아이브 응원할게요 💜
딸분이 이렇게 좋아하는게 처음이라 응원하구 싶다는 초반부분도 그렇구 유진 레이님이 나오실때 정말로 크게 놀라시고 감동 하시고 오히려 노른자 따님이랑 어머님 덕분에 저희도 정말 재밌게 봤어용!!!❤❤ 요런 따듯한 댓글까지 덕질하고 있는 사람으로써 덕질이 부모님입장에서 돈쓰고(사실 만만치는 않은 돈이잖아요😅) 하지만 덕질 하면서 얻어지는 에너지 긍정적인 모습 저는 오히려 덕질도 공부하는것처럼 계획표도 짜구 부지런히 아이브 도움될만한 것을 하다보니 다른 일에도 자신감이 생기더라구요 초등학생 학생들에게는 인간관계가 좋아질수 있는 장점이 존재하기도 하구 아이와 도움되고 즐거운 덕질 되시기를 저도 같이 응원하겠습니다❤❤ 아이브 응원 감사드려요 💜💜
우와 정말 좋으시겠어요 전생에 나라를 구하셨는지 정말 예쁘고 귀엽고 행복한 모녀였던거 같아요 진짜 예쁜말 바른말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아이들에게는 물론이고 부모님들 아이브분들도 정말 행복하고 멋졌던 촬영이 될 거 같아요 앞으로 아주 창창한 앞길, 꽃길만 걷길 바래요!! 행복한 모녀 되세요!!
yujin being the one to text “i wish they’d take a break” and said it had a double meaning was so funny- 😭 no but like they do deserve a break because omg they’ve been having release after release after release…
@@DUNGSTA Aah, fair enough. No, while mini-albums is the typical format for K-Pop, if a group lasts a while, they'll usually release a full album eventually...
안녕하세요 이브엄마로 출연한 초등학생 덕후 엄마입니다. 아이가, 엄마.. 픽시드에서 엄마를 찾는데..? 라며 픽시드 커뮤니티의 글을 하나 보여주더라구요. 신청하는 폼이 있길래.. 에잉,,설마…되겠어?? 하는 심정으로 클릭했고 아이가 간절히 원하는것 같아서 출연 신청서까지 정성스레 작성해 보내보았고, 그 설마가 또 좋은 기회로 이어져서 출연까지 하게 되었어요. 초등학생 아이들을 데리고… 규모가 꽤 있는 유튜브 방송에서…????? (혹시…?????????) 라는 기대를 조금도 가지지 않았다면 거짓말일테고, 조금의 기대를 품고 가긴 했습니다 ㅎㅎ 비하인드를 풀어 말하자면 끝도 없지만, 제작진 분들! 보안이 정말 철저하셔요. 일반인 출연자도 동선이 겹치지 않게 시간차를 두고 촬영장소에 오게 했고 스튜디오 근처에서부터 안대를 쓰고 들어가서 정~ 말 아무것도 몰랐습니다ㅎ 자리에 앉아서 카톡을 하기 위해 안대를 풀고 보니 우리의 양 옆에 칸막이가 있고 3팀 출연이니…(두뇌풀가동… 우리가….가운데..?) 아! 이중에 아이돌은 없을것이다! 속으로 단정짓고 있어서.. 안대를 벗고 얼굴을 확인한 시점에서는 진심으로 비명이 절로 나오더라구요(꺅..!!! 손도 떨림 ㄷ ㄷ ㄷ ㄷ) 사실 딸아이가 아이브를 좋아하게 되면서 저도 아이브 노래를 들으며 같이 좋아하게 된 케이스라 덕질을 돕는데에 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함께 앨범을 고르고 예쁜 포토카드를 모으고 탑꾸를 도와주고 콘서트도 함께 뛰며 아이와 좋은 취미를 공유하게 해준 아이브를 제가 더 고마워하고 좋아하고 있죠. 흔한 사랑노래만을 부르는 예쁜 인형이 아니라- 나 자신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고 또 ,나의 길을 당당히 걸어가는 이시대의 여성상을 그려나가는 모습이 너무 멋져 저도 아이브를 많이 좋아합니다❤ 아이들에게 친절하고 따뜻하게 대해주신,너무 예쁘고 다정한 유진님,레이님. 그리고 평생 잊지못할 추억을 선물해주신 픽시드 제작진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인사 드려요❤
픽시드 나올때마다 보는데 이번편 지금까지 본 것 중에 제일 마음 따닷해져요.. 부모님들께서 아이브 덕질하면서 딸이랑 가까워지고 좋은 영향 받는다고 한 것도 아기다이브들 자포자뜯한다는 얘기도 처음 알았는데 너무 귀여운,, 마지막에 안대벗고 울 정도로 좋아하는 모습들도 같이 신나하는 어머니들도 사랑스러워요ㅜ 영상에 킬포가 많아서 몇개 적어봤습니다 5:52 의심받는 아기다이브를 응원해주는 레이 7:06 좀 쉬었으면 좋겠는 유진이ㅋㅋ 8:18 어머니분 덕질이야기..너무 귀여운 모녀라고 생각했어요 9:33 끄덕이는 두콩즈/답이 느리지만 구체적이라 넘어가준 게 킬포..픽시드 다른영상에서는 보통 답 느리면 찾아보는거라고 바로 의심받는데ㅋㅋㅋ 12:13 른자 친구 기 북돋워주는 따수운 레이 12:31 엄마보다 아이브 언니들 말 더 잘 듣는 아기다이브와 그걸 실시간으로 보고 있는 아이브 12:51 13:07 서로의 밥을 챙기는 아이브와 다이브💗 13:31 레이의 '우린 늘 그자리에 있을게요'라는 말...다이브로서 하는 말로도 아이브로서 하는 말로도 중의적으로 해석돼서 감동받았어요 팬과 아이돌의 관계가 절대로 일방향이 아니라는 걸 보여주는 것 같아요
이번 픽시드 보는내내 입꼬리가 내려가질 않았음,, 저 어린 애기들이 아이브를 정말 진심으로 엄청 좋아하는것 같아서 너무너무 마음이 따뜻했고 부모님들도 콘서트 해주시랴 교통비 해주시랴 등등 가격 부담이 적지는 않으셨을텐데 딸들의 ’아이브를 위한 마음‘ 이거 하나 보고 저렇게 도와주시는것도 너무 감동이었어요 레이님은 애기 말투 너무 잘 구사해서 웃겼고요ㅋㅎㅋㅋㅋㅋㅋ 또 우리 두콩즈 몰아가는 실력이 장난이 아님,, 아무튼 이번편 정말 따뜻하구 감동이구 진짜 재밌었어요 그리구 스케줄 너무 빡세게 잡지말구 우리 아이브 쫌 쉬게 해주세용 7:01 유지니의 이중적 의미가 담긴 저 말이 뭔가 웃김
아이브 좋아하는데 진짜 너무 신기함 ㅋㅋㅋㅋ 공방 가면 20대가 평균이고 성비도 진짜 딱 반반...? 근데 포토카드 럭드나 공연 같은 행사에는 부모님 손 잡고 온 아기들 진짜 많고 엄마들이 사진 찍어주고 브이로그 찍는 아기들도 있고 공연 끝나고 나가면 어머님들이 전광판에 아기 이름 띄워놓고 기다리고 계심 ㅋㅋㅋㅋ 수능 끝났을 때 기분 들어서 눈물날뻔함 ㅠ 아이브 팬덤 진짜 다양해... 다이부들 다들 행복만 하자
지금 덕질하는 초등학생입니다. 저는 이 영상에서 좀 뜻깊은게 있었는데 른자어머님이 놀라셨는데 그와중에 애가 좋아하는 아이브여서 등떠미시는거 정말 본능적으로 아이를 사랑해서 그러신 것 같아요. 그리고 콘서트 이야기 나왔을 때 어머니가 눈물이 나셨는데, 애가 가고싶다는데 티켓팅은 끝났고 플미(프리미엄 가격) 붙이면 너무 비싸고(10만원이 20~50만원 됨) 그래서 못보내줘서 본인이 너얼마나 속상하셨을지 저도 엄마가 되보지 않아 정확히 모른다만 너무 속상하셨을 것 같은데, 아이브분들이 티켓 준다고 해서 본인이 좋아하는 가수도 아닌데 그렇게 눈물 흘리신 것 같아요. 정말 많은걸 느끼고 갑니다. 저 역시도 3월달 ㅌㅁㄹㅇㅂㅇㅌㄱㄷ 콘서트 티켓팅 실패하고부모님께 엄청 짜증내고 8월달 ㅈㄹㅂㅇㅅㅇ 콘서트는 제가 티켓팅 일정 모르고있다가 플미붙여 사달라고 때 썼는데 부모님 심정이 어땠을지 이제야 조금 반성하게 되네요. 이 영상 제작해준 픽시드 너무 감사하고, 영상 출연하신 분들 즐거운덕질 하세요~!
마음 따뜻해지는 영상 ...🥹 아기 다이브들이 아이브로 인해 행복을 얻는 모습에 행복을 얻는 아기 다이브의 부모님들 ,, ㅠ ㅠ 아이브의 선한 영향력에 괜히 팬으로써 뭉클했네요😅 아기 다이브들도 너무 귀엽고 언제나 아이들의 행복을 위해 옆에서 서포트 해주시는 부모님들도 너무 대단하십니다! 아이브 멤버들도 이번 Baddie 활동 화이팅 🫶🏻🩷
애기들도 너무 귀엽고 어머님들도 너무 귀여우세요!!!! 특히 따님과 같이 다이브가 됐다는 어머님 두콩즈보고 돌고래 소리치시는거 넘 웃겻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녀끼리 재밌는 덕질 하시는거 너무 이쁘네요 진짜 미소가 끊이질 않는 영상이였습니다!! 유진이 레이 둘다 연기 넘 잘하는거 아냐??ㅋㅋㅋㅋㅋ 진짜 고생많았고 아이브마인 활동 화이팅!!!❤❤
I love seeing how comfortably Yujin and Rei talk to Dives It's really sweet how the moms and daughters have used ive as a way to bond and as a source of inspiration too, I'm glad that they can share something like that
초딩들이 아이브 진짜 좋아함 신기할정도임 내 친구 초딩차녀들 하나같이 다 아이브 광팬임 심지어 애들 때문이라고 하는데 엄마들도 아이브 엄청 좋아함(그래서 엄마들이 아이브지식 ㅎㄷㄷ함) 한참 트와이스 덕질할때도 초딩들이 많이 좋아한다고 생각했는데 아이브는 그냥 차원이 틀림 그이유가 먼지 너무 신기함
이번 영상 너무 훈훈하다... ㅎㅎㅎ 초등학생이라도 최애 좋아하는 마음은 별 다르지 않다는거 ㅋㅋㅋㅋ 나도 초등학교때 덕질했던 그룹 지금 성인이 돼서도 좋아하고 있고 학창시절에 했던 덕질이 인생에서 정말 행복했던 기억으로 남아있음. 지금 연령층이 낮더라도 연차 쌓여갈수록 팬도 가수도 똑같이 나이먹어서 장수하는 비결이 될 수 있다는 뜻이니까~~ 서로에게 좋은 일이라고 생각함
저도 IAm 그 곡 때문에 아이브한테 홀딱 반했었는데, 의미도 좋았고요 어머니들도 가사 의미를 자녀에게 좋은 영향을 주고 있었다는것도 잘 아시고 계셨네요 유진이 메세지 전달이 된것 같아 뿌듯하다고 한것도 그렇고 여기 자리도 참 보는 사람도 의미가 있는 영상 같아서 공유하면 좋을것같아요
저는 아이브의 삼촌팬이라 10대 20대만 가득한 콘서트장은 갈 엄두도 못내고 있습니다.. 삼촌팬인 저도 언젠가 용기를 내서 콘서트에 갈 수 있다면 좋겠네요 ^^; 처음에는 유진이가 예능에 나온 것을 보고 너무 재미있고 귀여워서 보게되었는데, 모든 멤버들이 다 착하고 이쁘고 귀엽고 노래도 너무 좋아요!!
한 번은 용기내서 가보시라고 말씀 드리고 싶어요. 어린 팬이 많다고 해서 공연 내용이 부실하거나 그렇지 않고 굉장히 괜찮거든요. WLM의 경우 직캠은 현장의 반만 담겼다고 보셔도 되요. 어려우시면 나중에 유진이 공연 보러 가보시는 것도 좋죠. 50대이신 분도 보기는 했습니다.
진짜 초통령이라는 타이틀 악플러들이 까내리는 점을 재밌는 게임 실제 덕질 모녀 데리고와서 해주는게 진짜 아이디어 짱인거 같다 ㅋㅋ 심지어 요즘 유튜브에서 많이 하는 얼굴 안보이게 해놓고 맞추는 ㅋㅋ 너무 아이디어 짱이다 이부분 스케줄 짜신분 정말 짱이신듯❤❤ 얘들 아이브 만나는 장면 되게 ㅋㅋㅋ 눈물난당 기여웡❤
자식분들 덕질에 관심 가지시고 응원해 주시는거.... 굉장히 멋있고 부럽다. 나는 해외 살아서 콘서트나 팬미팅 가는건 상상도 못했고 핸드폰도 없어서 엄마 노트북으로 몰래몰래 노래 잠깐씩 들었는데ㅋㅋㅋㅋㅋㅋ 노래만 들으니까 안무 외우는 것도 각 잡고 연습하는거 아님 못하고ㅋㅋㅋㅋ 앨범도 당연히 못사니까 나 혼자 굿즈 만들고 다녔는데ㅋㅋㅋㅋㅋ 애기들 너무너무 귀엽다!!!!
케이팝판 고인물이 보면 저시절만큼 포카 사고 앨범 하나 사는 거에 행복했던 시절도 없는 거 같음 나이를 먹고 돈을 쓸 곳이 점점 많아지고 내가 돈을 벌어야하게 되니까 이젠 사더라도 행복을 온전히 느끼기보다 돈 또 깨졌네…라는 마음이 먼저 들 수 밖에 없는 듯 . 아이들이 부모님 등골 뽑아먹는다고 생각하시거나 저 쓸데없는 거 왜 사냐라고 하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아서 남기는 말입니다 저 시절의 추억만큼 또 소중한 건 없다고 생각해요 어린시절 아이돌 콘서트를 가본 애들이 성인이 되어서도 문화생활로 공연을 보러 다니더라구요 오히려 공연을 안 가본 아이들은 공연에 대한 거리감 때문에 쉽게 접근하지 못하는 모습들을 많이 봐서 안타까움을 자주 느낍니다 또 어릴 때 덕질에 돈 많이 써본 애들이 나이가 생겨서 덕질할 때도 더 합리적으로 소비하는 경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아닌 분들도 계시겠지만요) 집안의 사정마다 아이들이 부모님이 지원해주시는 선 안에서 어릴 때의 자유를 누리고 있는 겁니다. 너무 비난하진 마세요. 돌이켜 생각해보면 어릴 때 좋아한 아이돌에 대한 기억보다 그때 그 사람을 좋아하던 나의 모습을 추억하게 되더라구요 아이들의 좋은 추억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애들이랑 어머니들한테 너무 예쁜 추억이 됐을것 같아서 제가 다 마음이 따뜻해졌어요ㅠㅋㅋㅋ 아이브 초통령이라더니 진짜였어.. 저는 중학생때부터 하나부터 열까지 다 혼자 찾아봐서 포카거래하고 콘서트 다니기 시작하고 공방가고 그랬는데 이렇게 부모님이 도와주시는거 보니까 부럽기도 하고 그러네요ㅎㅎ 혼자 할 수 있는 나이가 돼도 엄마한테 항상 감사해야돼!! 아기들너무귀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