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입장에서 생각못하는 이모. 자기좋은말만 들어야하는 이모. 그렇게 조카가 자신에게 재롱비우던걸보며 힘들면서도 가식적으로 조카위했던 이모....잘되는게 그렇게 배가아프고 보상받고싶은가. 저런이모한테는 절때 빚지지마라 뒤에서 칼간다... 그냥 백 2개 사주고 다신안만나겠다 그게 백 2개보다 인생의 값진 선물이다
와~~~ 너무 좋은 이모 조카 사이네요 정말 부럽습니다.보는동안 정말 너무 재밌어서 웃느라 배가 다 아플 지경입니다 다른분들은 이모 욕하는데 저는 오히려 이모 덕분에홍진영씨가 더 좋아졌네요 왜냐하면 늘 행사하는 영상만 보다가 이런 영상을 보니까 더 친근감이 느껴졌습니다.
저런 얘기가 좋게 잘넘어갔으니 망정이지 이미지로 먹고사는 사람한테 이미지 망쳐놓으면 그게 정신타격뿐 아니라 실질적으로 직업을 잃을 수도 있는게 연예인인데 할말 못할말 다하고 있어 그거 아니라도 저걸로 주가조금이라도 떨어졌으면? 그것도 재산상 피해지 별 가족이 아니라 웬수 더 무서운 적이지 저게 ㅋ 본인이 밝히지도 않은얘기를 왜 지가 하고있어. 저런얘기 그냥 내가 일반 작은 직장 다녀도 직장에다 저얘기 하고 있으면 이가 갈릴텐데 이건 뭐 전국민이 다보는 티비에서 저러고 있어 진영언니가 성자다 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