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사는 교표입니다, 비천무 dvd 프랑스 아마존에서 엄청 인기많았어요 저두 10 여년전에 이영화 사서보구 재미있게 봤습니다, 마지막 장면에선 엄청 울었네요 ㅎㅎ 그당시영화에서 액션은 정말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다시봐도 액션은 여전히 좋네요, 허무맹랑한 중국식 무술영화 보다 훨씬 낫다고 봅니다.
원작의 왕팬으로서 원작을 아주 충실히 따라줘서 좋았어요. 만화책 거의 10권 분량을 압축하려니 너무 빨리빨리 진행된 감이 있죠. 그피만 액션 너무 좋았고 신현준의 진하도 꽤 좋았어요. 김희선은 너무 예쁘구요. 이 액션, 배우들로 영화보단 드라마로 만들었으면 정말 좋았을거 같아요
이 영화 돈주고 봤음 비쥬얼로는 설리역에 김희선이 최적임 그러나 대사만 치면 그냥 애들 학회에 수준임 신현준은 진하라는 캐릭터에 너무 못미침 자하랑이라는 캐릭터가 가지는서늘함과 쓸쓸한 뭔가 애닳게 맘이 가는 그런 이미지가 없음 비천무는 영화든 드라마든 만들면 비참한 수준이되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