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나는 누구인가로 시작해서 마지막에 나는 누구입니다로 끝내며 처음과 끝을 연결시키며 마무리 지어주는 끝맺음이 너무 깔끔해서 좋았어요. 중간에 어떤 걸 했는지 사진이나 영상으로 참고할 수 있게 시각적으로 보여주는 것도 너무 알차고 즐거웠고요! 저도 영상 기획자를 꿈꾸는데 너무 도움되는 영상 자기소개 포트폴리오였던 것 같아요. 영감 많이 얻어서 세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좋은 영상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 멋있어 간지나 아 개멋져 진짜 아 너무 ㅇ하 아 진짜 욕나와요 ㄹㅇ 미쳤음 그냥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 오빠다 진ㅁ자루 멋있으면 다 오빠야 하 무슨 공익광고같아뇨 공익광고협의회는 당장 시영님을 데려가라 ㅃㄹㅃㄹㅃㄹㅃㄹㅠㅠㅠㅠㅠㅠㅠㅠ 미친듯 진짜 아 유튜브 막 처음 하실 때 시영님 앉아서 얼굴 비춘 담에 시영님 생각들 얘기하시는 그런 영상들이 가끔은 그리웠고든요 지금 오늘 오랜만에 이렇게라도 시영님 생각이나 고민들을 알고 같이 공유할 수 있어서 넘 좋은 거 같아유ㅠㅠㅠㅠㅠㅠㅠ 시영님처럼... 사회 문제들에 관심을 가지고 고민하면서 목소리를 내는 사람들이 많아졌음 좋겠어요 하 너무 멋져...ㅠ... 저도 좀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영상이네요...ㅠㅠㅠㅠㅠ ㄹㅇ 학교에 갖다 틀어줘도 될듯 영업 좀 하고 댕겨야겠다
내가 누군지 알고 원하는것을 알고 하고 싶은 걸 하고 싶은 용기, 그것을 소리내어 표현 할 수있는거 정말 멋지면서 부러워요 지금의 저는 막상 앞에 닥쳐있는 일에 허덕이면서 무엇도 해내지 못하고 해내고 싶은 맘 조차 없어요 조금씩 나아가고 있다고 생각하고 빛을 보며 갔는데 뒤돌아보면 아 나는 어둠속을 걷고 있고 아직도 어둠속에 있구나 하고 주저앉게 되네요 내가 진정 무엇을 꿈꾸고 무엇인지 한번 더 생각하게 되는 영상인것 같아요 아직 어둠속에서 허덕이지만 잠시나마 밝은 빛을 봤어요 이 생각의 터널이 끝나기는 할까 두렵지만 언젠가는 걷고 뛰고 넘어져도 나아가다보면 빛에 닿을 수 있겠죠? 저도 언젠가 저는 박유림입니다 하고 당당히 소리칠 수 있는 사람이 되고싶네요 본인의 이익만이 아닌 다른사람을 생각해주시는걸 보니 사랑을 많이 받았고 그 사랑 받을 자격있는 것 같아요 멋져요 나와는 다른 세상에서 살아온것만 같아 또 생각이 많아져요 시영일기는 잔잔한 영상도 이런 파도 같은 영상도 모두 특별하네요 괜히 센치해지는 밤이예요ㅋㅋㅋ 왜이러는지 그냥 주접이나 떨껄 후회중이지만 쓴게 아까워서...😂 쨋든 장해요 시영님💜
우연히 영상이 떠서 보게 되었습니다! 적확하진 않더라도 저도 시영님의 꿈과 가치관을 가지고 한 단계 씩 나아가고 있는 입장이기에 깊게 공감하는 바로 로그인해서 댓글까지 쓰고 구독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시영님의 이념이 변치 않은 상태로 꼭 그 꿈들 이루시길 바라며, 혹여나 외롭다는 생각이 들 때에는 묵묵히 응원하고 지지하는 사람들이 있고 또 본인이 틀리지 않았음을 기억하면서 포기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정상에서 꼭 뵈어요
시영넴... 인스타 잘 보고 있습니다 흑 스토리랑 게시물 볼 때마다 잘생겼다고 수백 수십만 번은 말씀 드리고 싶었어요 단지 소심해서 조용히 좋아요만 누르고 튈 뿐ㅠ... 영상도 간간이 올려주세요 기다리겠습니다 엉ㅇ엉 여기 한 여성이 죽어나가요... 시영님 영상 보면서 힐링하던 고3에게 자비를ㅠ... 주세요 엉옹ㅇㅇ엉ㅇ엉엉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