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ll영상] 시어머니한테 따박따박 대드는 mz 며느리의 최후는? 

@@user-nq3xy7sk3xㅋ 어느시대 살다왔소?

@@user-tu4hi9kw3e 집안마다 외동 아닌이상 형제 기준 장남 1명이 지내고 차남은 안지내니 그렇지. 집안마다 대표로 1명만 지내서 그런거다. +인구 수 줄어들고 있음. 이 2가지 이유로 그런거임.

대부분 외벌이가정일텐데 만약 남자가 돈벌고 여자는 일안하면 집안행사라도 챙기는게 결국 공평한게아닌가?

남편도 처가집 일은 남보듯이 해야 함 머슴도 아니고

옳으신 말씀입니다 👏

그럼 시댁유산이나 덕도 안보면됨

@@user-cu1lp6np4i유산 덕 아무것도 줄것도 없으면서 제사 물려받으라던 저희 시어머니ㅠㅠㅋ

​​@@user-cu1lp6np4i 유산일도없어도,남편들때문에싫어도15~20년은제사다들함,왜?전업들은남편에게기생해서살아가야하니까,한국주부들의대다수가,능력있는워킹맘들은제외/

ㅋ 미치겠네 유산이 있긴 하냐고 ㅋ 며느리 없을때 처럼 하면되지

@@tv-iv4tp 맞벌이여도 예외없습니다 며느리역할 강요는

부모의 의무라기는 좀 어패가 있는것같고, 누가 옳다 나쁘다 그렇게 정답이 없지만 시댁이 있는집과 결혼을 했어면 최소한의 예의는 서로 나누면서 살아야 하지 않을까요

각자 알아서 하면 됩니다

요즘 제사지내야된다고하면 누가 결혼하겠냐? 결국 남자들이 지내야되고 그런상황되니 제사 없애거나 간소화하는 추세잖아~ 한마디로 남자가 해야된다고하면 남자들도 안한다 그거야

없애고 말고를 니가 뭔데 이래라 저래라야

도울수있는데 그걸 당연하게 생각하고 잘못하고 안할라하면 꼽주고 눈치주는게 잘못된거임

당연히 할수있죠~근데 그게 당연한것도 아닌데 그집자손들은 당연한듯이 받아먹으니 문제죠.

맞습니다 왜 항상 여자만 희생해야 하나요

학교가기 싫으면 안가나요? 옆집 아저씨도 아니고 지 남편 아버지인데. 출장같은 것이 없으면 어지간하면 난 가서 돕고 천국갈 점수 축척한다.

글러먹은 여자들이 많지. 편하게만 살려하고 의무는 1도 안할려고하고 권리만 누릴려고 하는 암세포들. 부모님 기일도 안챙기믄 박혁거세처럼 알에서 태어나 혼자 먹고 자고 입고 배우고 다 했냐? 받은건 생각안하고 좀만 힘들면 징징모드 다 하기 싫대 자기밖에 모르는 이기적인 끝판왕들 군대 2년 무료봉사는 호구냐? 일년에 12번 50년해야 맞먹는다. 그정돈하고 말하면 인정한다.

자기 조상은 자기가 챙기도록

여자가 백수였으면 욕먹어도 싸지만 여자도 직장다닌다고나와있음요 16:06 시모란 년이 직장다니는 여자 상황은 생각안하고 제사안지낸다고 며느리 머리채잡은게 문제였음

남자들은 못만나는거죠..ㅋㅋㅋㅋ잘난 남자들은 결혼 잘합니다^^못난 남자들 동남아 사와서 결혼하죠

자식한테 손벌리지 마라

당연한것을욬ㅋㅋㅋ

그런 생각이시면 결혼하면 안됩니다. 니 부모 내 부모 무조건 가리는건 혼자 살때나 하는 생각이지... 결혼하면 각자 가족이 있었던 사람들이 만나서 새로운 가족을 형성하면서 서로 이해하고 배려하는 것이 당연이 것이지요~ 철륜을 끊을 수 있습니까! 본인도 끊지 못하면서 시부모 보기 싫다고 말하시는건 정말 이기적 사고이고 또한 자식을 낳아도 그런 이기적인 부모 밑에서 뭘 보고 배우겠습니까! 본인이 자식을 낳아서 며느리나 사위가 니 부모 연 끊자고 해도 아무렇지 않게 편하게 사실 수 있는지 묻고 싶습니다. 정도의 지나친 건섭과 선은 넘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님의 말씀은 너무나 극단적 이기주의적인 말씀이라 한마디 적습니다. 눈앞에 귀찮고 힘든것만 생각하지마시고 이전에 사람된 도리를 생각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user-xm9zp7id6m시대가변하면 시부모도 변해야죠 아직까지 조선시대마인드를ㅇ가지고있으니 발전이없는겁니다 시어머니갑질때문에 요즘 젊은사람들 시집장가 안가는겁니다 요즘여자들도 배울만큼배우고 버는만큼법니다 간섭하고 터치해서 자식들괴롭히면 행복할까요? 시대가변하면 시댁도변해야죠 계속조선시대 사시면안됩니다. 며느리도 시부모도 서로 예의를 지켜야한다고 봅니다

@@user-xm9zp7id6m 내가 결혼 하던 말던 당신이 뭔 상관이냐? 저 영상에 나오는 내용만 말해라~ 내용이 왜 나를 저격 하는지 모르겠네 지금이 조선시대임? 제사 지내고 싶은 사람이 지내면 되지 며느리가 제사음식 하고 싶어야 하는거고 하기 싫은 사람 붙잡고 할이유가 있냐? 죽은사람 챙기다 살인 나겠따 너가 날 저격하니까 나도 한마디 하께 너도 그런 마인드면 결혼 하지마라 남의 집 귀한 딸 개고생 시키지 말고~

이거 저희 오빠 이름입니다. 오빠 이름으로 답변 남겨 죄송합니다. 전 여자 입니다. 저희 집에선 제사는 조상께 대한 후손들의 당연한 도리이고 조상이 있음에 내가 현재 있음을 감사하라고 하시면서 제사는 그런 이유로 꼭 지내야 한다고 저희 어머니께 가르치셨습니다. 도리는 하고 싶다고 하고 하기 싫다고 안하는게 아니라고 봅니다. 도리는 사람으로 태어나서 당연히 해야하는 것 입니다. 저격 하는 것이 아니고 사람된 도리은 하고 살자는 뜻입니다 하기싫다고 안하는 행위는 3살 아이들도 할수 있습니다. 성인이 되서 지적지능 장애도 아닌데 참을성도 없이 내맘대로 사는 건 애기들이 아닌이상 다큰 어른이 행동하기엔 몸만 큰 어린아이 같은 사고라고 생각합니다. 깊게 생각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여자로서 저희 어머니께 배웠지만 지금도 당연히 해야한다고 생각 합니다. 그 쪽분이 미워서가 아니고 제사에 대해서는 깊이 생각해 보자는 뜻입니다. 그 쪽도 나둥에 결혼하면 만약 내 부모님께서나 님이 나이가 들어 내자식들한테 이런일을 겪는다면 어떻겠습니까!? 그 때가 되서는 외롭고 힘들수도 있습니다. 만약 제사가 없어진다면 님도 나이가 들어 늙고 아플때 자식들이 안찾아오게 되고 멀어지게 될수도 있습니다. 우리는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일입니다. 당연히 몸이 아프시거나 힘드시면 제사를 못할 수도 있지요 하지만 그런 특수한 상황이 아니라면 제사를 통해서 가족끼리 얼굴도 보고 여러가지 좋은 점도 많습니다. 아이들은 제사를 통해서 인,의,예,지도 배웁니다. 얼마나 우리에게 전통문화가 이로움을 많이 주는지 깨달아야 합니다. 마음 상하셨다면 오해은 푸사고 제사에 대한 깊은 의미를 생각하자는 뜻입니다.

@@user-xm9zp7id6m 제사 지내고 싶으면 지내면 되지 왜 자꾸 나한테 G랄이고~ 대대손손 제사 물려주면서 잘 지내라~ 누가 뭐래? 지내고 싶으면 제사 지내라고~

개소리 또 한다 ㅉㅉ

옳소~

무식하긴 ㅊ

저걸보고 머리 안뜯는 시어머니가 있나? 시어머니가 아니라해도 나도 뜯고싶다. 고소? 한심하네

네 시어머니

뭐 시모도 잘한거없고... 도긴개긴 그런데 며느리가 더 싸가지 제사없애던지 며느리 안보던지.. 나같음 연끊는다

며느리싸가지 알만하다

무슨 이혼..그냥 내버려 뒀다가 유산 상속 안해주면 됨. 남의 식구니까

유산 줄 거나 있는지

@@user-lp9rh1wf9u 거지세요? 받아먹을것 있을때나 굽신거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