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초년생 일때 처음 외국 출장 간곳이 중국이고 지금 까지 중국(장기1년) 대도시는 대부분 가 보았고 요리도 대부분 먹어 보았으나 가장 맛 있게 먹은 기억은 요리가 아니고 출장 끝나고 백두산 갈때 이도백하에서 먹은 찐 옥수수 필리핀(3개월)에서는 수빅에서 먹은 Elephant Fish라는 조개로 조개인데 물고기라고함 새조개 하고 맛이 비슷 하고 싸이즈 가 더 크고 달고 담백하고 현지 에서는 정력제로 통함 베트남(장기1년)에서는 숙소 근처에서 매일 사 먹었던 옛날식 제조 빵 헝가리(장기1년)에서는 소고기이며 그외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인도 러시아 미국 멕시코 폴란드 체코등 최소 3달 이상 출장 갔던 나라들에서 요리를 먹어 보았지만 다시 한번 먹어 보고 싶은 요리는 없음 장기출장 할때는 주말이면 주변국 이나 이웃 도시로 여행을 다니며 여러가지 음식을 즐기는 스타일로 방송국에서 여러나라 요리가 소개 되지만 먹어 보니 별로 였음 상기나라들은 출장을 자주 가는 곳이고 귀국하면 꼭 가는 곳이 동대문 으로 그날 가장 먹고 싶은 메인요리를 먹고 그후 뷔페식으로 여러 종류 음식을 소량으로 즐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