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엄마의 교육이 조금 잘못 되었네요 큰딸이 아빠의 일하는 모습을보고 자랑스럽게 여겨야지 불쌍하다 집에 데려가고 싶다고 대답 하는것을보니. 우리나라도 살기힘던시절 외국나가서 힘던일한 사람들 많습니다 자국에서 일하여 번돈보다 모아서 가져가기만 하면 몆배로 외화들 벌여오는데 누구보다 기뻐하고 자랑스러워야될 자녀가 이리말하고 생각하면 힘들게 돈을버는 아빠의 체면은 뭐가 데겠습니까?: 적어도 우리 한국민들은 외국에서 외화들 벌여온 아버님들을 엄청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벌어온돈을 소중히여겨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겠끔 일조들 했다고 봅니다
@@xmrrleo1076 @지금 충분한 경비가 있고 아이들이 직접 경험해 보는 문제가 아닙니다.. 가족하고 수년 간 떨어져서 낯선 타국에 왔습니다. 그럼 빨리 만나고 싶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여기 고의적으로 꼭 서울역을 거쳐서 가게 하려는 것 같더군요. 가족들이 굳이 시장에 안 가는데도 말입니다. 그냥 바로 그 도시로 가는 공항버스를 태워서 보내면 되는 것을 일부러 시청률에 환장해서 서울 들어가서 돌아가게 만드는 악의적인 프로그램으로 보입니다. 가끔 시장에 들르기 위해 서울 들어가는 가족들도 있었지만 그건 극히 일부였을 뿐입니다. 그럼 굳이 서울역에 안 가고 바로 공항버스를 타면 되는데, 가족들이 길 헤메면서 찾아다니는 것으로 시청률 올리려고 상업방송도 아닌 교육방송이 이러고 있으니 화가 나는 것입니다. 아이에게 직접 경험을 시키는 것은 좋죠. 지금 충분한 경비 문제가 아닙니다. 하지 않아도 되는 쓰레기짓을 방송국이 시키면서 시청률을 뽑아먹고 있다는 것에 화가 나는 것입니다.
저렇게 험한일, 내국인은 안하려고 하는 3D업종중에서도 최고 힘든일들이다. 가족들 위해 머나먼 나라까지 와서 힘든일하는 외국인들에게 할 말은 아닌듯 일부 욕먹을 사람들에게만 욕하고 대부분 열심히 살고 있는 외국인들에겐 감사와 격려도 필요하다. 저들 때문에 저임금 주며 이득내는 내국인들이 더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