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전쯤 새롭게하소서 주영훈 방송에서 들었던 내용이지만, 다시 김성민 대표님, 얼굴만 봐도 정말 좋았고요. 무엇보다 하고 싶은 말은, 오늘 대표님 간증을 들으면서 몇차례 눈물을 참지 못하고 눈물이 나면서 마음속에 다시 하나님은 우리가 사랑할 때 안믿던 사람들도 그 사랑에 마음이 열리고 녹아져서 그들도 하나님을 비로소 볼 수 있게 된다는 생각을 했어요. 오늘 간증도 저를 울리셨어요. 감사해요.
대표님 몇년전 보게된간증 덕분에 아름다운가게 후원중입니다 여기서 또 뵈어 너무 반가와요 더 젊어지신것같아요 ❤❤ 저희딸아이와 이름도 같으세요 아직은 하나님을 밀어내고있는 딸이지만 함께 하실 하나님을 기대해요 ❤❤ 존경해요 ❤❤ 자립아이들을 알게되어 너무 기뻐요 ❤❤ 기도하고있어요 ❤❤
시대 배경으로 봤을 때는 끼니를 굶었을 정도의 보육원 환경은 아닌 그 외의 것들이 충족 되지 않아 결핍의 요인 되기도 한 듯 해요... 보육원 퇴소 이후 좋지 않는 환경에 있는 사람들도 있지만 대표님처럼 각자의 삶 속에서 너무나 훌륭하게 살고 있는 보육원 퇴소 분들도 많을 것 같습니다 ^^ 간증 잘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