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에 홀로 방치되어있던 개, 복실이 보호자와 가깝고도 먼 사이 떠돌이 출신 개, 토비 보호자의 손길을 격하게 거부하던 개, 해피 보호자가 애타게 기다리던 개, 희망이 지금은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요? 봄처럼 따스하게 찾아온 근황 이야기 세나개 그 후, 다시 만나러 갑니다!
동감!!! 후속방송 너무 감사드립니다. 이 모든 아이들의 사연들이 어떤 형식으로든지 그 결말을 우리가 볼 수 있음에 마음의 안도와 그 노력들의 결실에 확신할수 있어 안도가 되네요. As a care giver for two big dogs, I sympathize all the steps they had to go through. I know all cases can’t be happy endings, but changing, or rescuing, even one life is worth of all the efforts. Because mine got changed with two blessings, Benji and Pepper.
사실, 해피같은 애들은 그냥 대여섯번 뚜까패면 바로 고칠 수 있습니다. 그게 제일 빠르고 효과적입니다. 아마 사람좋은 설샘도 그걸 알면서도 방송이니까 안하는거 뿐이라고 봅니다. 때리는건 안된다는 말 하는 사람들 있는데, 물려서 살점 떨어져나가는 판에 무슨 예수님같은 소리하고 있습니까? 어차피 파양하지않고 계속 살기위해선 누가 위인지 확실히 보여주는게 우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