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ll] 엄마를 찾지마 - 연년생 세 딸 엄마의 독박육아 탈출기 

젊은아빠가,생각보다,깊은애정이있네요. 센스있고.따뜻한남편으로,앞으로는,행복한일들만,있을것같으네여~!

나이는젊어도성숙하고 최고의 남편이네요

소득 수준이 전혀 다른 유명인들의 육아 모습 보다 현실적이어서 공감이 많이 되었습니다. 육아, 가사, 사회활동 모두 함께 하는 문화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아~~~ 남편이 신청한 거구나~~~~어린 남편이 너무 배려심이 크구나~~ 행복하게 살아갈 듯~~~사랑이 가장 큰 힘~~

남편이 부인 없을때는 전혀 웃지 않다가 부인이 오니까 그제서야 웃네요~ 행복하게 사세요~

이게 리얼현실육아지

저도 연년생 삼남매 키웠네요 지금은 셋다 성인입니다 긴터널을 끊임없이 빠져나갈수 없을것마같은 그 느낌 엄마 응원해요 텔레비젼 너무 많이 켜놓는거 아이들 정성에 안 좋은 영향을 끼칠수 있을터인데

젊은 남편이 속이 참 깊으네… 남지로서 짱 용감한 ㄴ ㅣㅁ은 - 👍👍👍👍👍 신랑이자 아빠요! 대성하겠네~ 행복한 가정 잘 가꾸시오~ 참으로 기특하네~ 20대 젊은 부부가! 🍀

여기 나오는 남편 분중에 제일 훌륭하시네요 가족분들과 함께 행복하세요~♡♡

어머니 훌륭하십니다. 존경합니다.

지금쯤 애들 이쁘게컸겠다ㅎㅎ

젊은 부부가 정말 훌륭하네요~~ 아이 넷 잘키우고 항상 행복하길 바랄께요 ~~ 지금은 힘들지만 다키우면 평생 친구같은 딸 든든한 딸들이 될거예요~ 부럽네요~

ㅜㅜ 아빠 신청글 보고 ㅜㅜ 울었습니다.. ㅠㅠ

여기나오는모든엄마들 정말 대단하시고 존경합니다^^♡

젊은 부부, 잘 살고 계시지요? 흐뭇하게 잘 보았습니다. 가족분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시기를..

진짜 존경스럽네요.. 화이팅 입니다.

에너자이저 아들셋 이었어봐... ㅠㅠ아주 빠져나가고 고집부리는게 더심했을텐데 그나마 다행이네요

저는 24살에 첫애 낳구 2년터울로 아들 셋을 낳았구요 5년뒤 또 아들 낳아서 32살에 아들 넷이 됐고 40살이 된 지금 고1 중2 초6 초1... 말로만 듣던 사춘기가 폭탄으로 왔어요.. 한명이 괜찮아 질려고 하면 바톤 터치하듯이 대기하고 있어요 ㅋㅋ 차라리 애기였을 떄가 좋았다 생각들 정도...ㅜ 코로나 터지고 나니깐 애넷이 집에 다 있고 돌면 밥주고 치우고 빨래하고 돌면 밥주고,,, 아이고,, 거기다 신랑이랑 주말부부가 되서 더 힘들었었거든요. 작년에 3박 4일로 부산친구 결혼식때문에 내려갔는데 딱 11월달이었어거든요 잠깐 코로나규제 풀렸을때. 친구들 만나고 신나게 놀다 왔어요 신랑이 워낙 애들을 잘 봐서 마음 편하게 놀다 왔더니 좋은 마음으로 다시 육아(?)를 할수 있겠더라구요 ㅋ 한번씩의 여행겸 가출은 필요함 ㅎㅎ 이해해주고 보내준 신랑쵝오!!

행복하세요 응원할께요 딸셋~와 진짜 부럽다면 나 욕먹겠지ㅋ

애들 진짜 잠안잠ㅠ 잠투정도 가지각색 ㅠ 저때는 27이지만 엄마도 애가커가면서 금방 늙는다는ㅠ 근데 남자들은 다 저말하더라 돈벌어와 내가 집안살림과 애키울게 근데 정작 아이 육아보라하면 1 시간도안되서 뻗어서 애혼자놀게만듬 방치한거보면 부글부글끊다

저정도 인성의 남편이면 아무리 힘들어도 의지하고 살수있겟다...

일주일 한 번이라도 누군가 맡아줄 수 있다면 이 어린 부부들도 숨이 트일텐데.... 그걸 나라에서 해줄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딸들이 이쁘네요

애들 매일 목욕 시켜야 하나요? 옛날에도 그랬나요? 너무 힘들어 보여요

근데 저도 애가 지금 돌인데요 저난 너무 힘들어서 절대 안낳을거거든요 남편한테 수술 안할거면 나랑 잘 생각도 하지말라고 했어요ㅠㅠㅠㅠ 저는 하나더 못낳고 키우지도 못하겠더라구여🥲너무 힘들어요 육아

👍👏👏👏

본인들이 돈이 없으면 자식을 낳지 말아라! 서로 고생하고 서로 남탓한다

흐미 강아지도불쌍한그

아동학대가 왜많아지는지 이해가가요 진짜 짜증 날거같아요

누가 강요한것도 아닐텐데.. 애를 셋이나 낳아서,..힘들다고,.눈물 흘리고,. 저러고 잇는건지, . 마니 답답하네요ㅠ

이미 랍스터먹는 장면이 나왔는데 나중에 주는 게 나오고 놀란 것으로 편집을...

요즘 어린나이에 연년생을 저렇게 낳은 사람있나 라는 mc분에 말에 내가 저 당사자라면 그분 나쁠듯

ㅎㅎᆢ아직 셋더낳아도 되겟다

저나이에 임고떨어져서 15시간씩 공부하던 나도 힘들었다 ㅜ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희애도 로션 바르기가 완전히 극악 ㅠ_ㅠ

누가 강요한것도 아니고 본인이 좋아서 낳아놓거는 힘들다고 ㅜㅜㅜ 그러게 피임을 좀 하지 안타깝네

셋이 아니라 둘연년생도 아이한테도 엄마한테도 좋은일 하나도 없는디 너무 생각없이 애낳았네. 아이 잘키우려면 엄마 건강이 우선인데 연년생은 엄마건강에 안좋아요. 엄마가 힘들고 지치면 짜증도 더내게 되게 애들과 잘도 못놀아주니까 티비.휴대폰 의존하고 종일 우울하거나 지쳐있음 아이정서에도 안좋은데.즉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하다는것. 요즘 세상은 예전과 다릅니다. 밥만먹이고 굶지않으면 되는세상이 아닙니다. 애한명 낳아도 정신건강하게.몸도 건강하게 키워야 보람있다는것. 한번에 잔뜩 낳고 예의없고 산만하고 엄마가 지치고 힘들다고 밥도 대충.대충 인스턴트 냉동식품에 의존하며 키울꺼면 신중히 생각해봐야 하는문제 보람있다

15년1월생이 왜 양띠지?말띠인데...

비혼장려 프로그램 ㅋㅋ 개똥밭에 굴러도 비혼이 좋다.

글게 피임을 왜 안해...

저 정도 나이면 혼자 알아서 먹어도 되겠그만

하 나도 독박 월급쟁이다...

강아지제일 불쌍해 계획대로 아이는갖도록요 엄마잔아요 애들도아니고 ᆢ 누가 봐줄사람도 없는듯 신혼부부들 젊은이들을 결혼육아 계획있는분은 강쥐키우지좀 마시길 ᆢ

독박유가라는 말은 좀...

애들은 이쁜데 이름꼬라지하곤 노티나네 셋다 개명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