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소이님 진지함과 센스있는 애드립이 밸런스가 좋네요 예원님은 독특한?ㅋ 맛 표현 그리고 타격감이 날로 향상 되고 있는거 같아요ㅋㅋ 이상준님도 특유의 애드립이 너무 좋구요 재훈님은 말할 것두 없구요 멤버들 모두 캐미가 너무 좋네요 이 멤버로 쭉~ 가면 재밌고 좋은거 같아요!!
예원씨가 다했네요~~~ 제일 웃기고 재미있어서 배아프네요~~ 예원씨 예전 에피소드 관련해서 이야기하면 뭐랄까 금기를 깨는 맛 느낌의 재미가 있네요~~ 예원씨는 시청자들이 예전 어떤사람과의 일과 관련한 출연자들 멘트(밉죠? 언니 저 찌들었죠? 등)에 너무 신경 안쓰고 그냥 웃고 넘어갈 수 있는 여유가 있으면 좋겠네요~~ 영상 보는 시청자들은 모두 그런 부분을 웃고 재미있는 에피소드로 받아들이고 재미있어하는데 예원씨만 힘든부분이라... 시청자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면 예원씨도 훨씬 쉽게 넘어가지 않을까... 어쨋든 오랫만에 보면서 예원씨 덕분에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예원이 무슨 도박을 한것도 아니고 음주운전을 한 것도 아니고 세금탈루를 한 것도 아니고 별의별 짓거리를 다하고도 방송에 잘만 나오는 인간들 많은 데. 예원이 뭔 잘못을 그리 크게 한 거라고 한참 전성기 시절을 통으로 날렸으니. 지금부터라도 예원 그 통으로 날렸던 아까운 시절 다시 이어가보자!! 그리고 그 당시 예원과 한바탕 난리쳤던 여자. 아주 잘 살고 있드만(반어법이다). 뿌린대로 거두는 법이야. 애초에 예원의 잘못을 논하기전에 그 여자의 인성부터가 기가 찰 정도였으니. 뭐 어쨌든 정말 많은 세월이 흘렀다. 그 여자는 그 여자대로 잘살고. 예원도 지금부터 정말 행복한 방송활동 하자고!!!
![[FULL]우리는 김예원을 모르고 있었다 [맛판사 ep4-2]](/img/logo.svg){kind=lo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