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수료까지 받고도 나오시다니 정말 잘하셨어요 전남 광주 신천지는 심각합니다 지금도 신천지인들이 교묘하게 포교하는데 주위에 많이 있어 다가옵니다 저도 복음방에서 10회 중 9회째 날에는 더 성경낭독을 노골적으로 하길래 폭발해서 따지며 화내고 나왔습니다 그 후유증으로 새로운 사람은 의심부터 드네요 조심스러워요 봉사단체도 많아서 아무데서나 봉사하기도 어려워요 한 번 신천지에 노출된 사람은 더 조심해야 합니다 내 개인 정보를 다 갖고 있어서 다른 신천지인이 접근한답니다 내가 의심이 많으니 그들은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전략적으로 포교 작전을 실행합니다 성경공부는 교회나 성당에서만 합시다 늘 건강하시고 편안하시길 바랍니다!
그러게요. 생판 모르는 사람들일텐데 ... ... 그런데 마음이 궁핍한 사람들은 그렇게게 되나봐요. 저의 친구 딸이 2년전 부모와 연락 안하고 산답니다. 당분간은 연락 못한다면서 엄마보고 연락하지말라 한답니다. 엄마인 저의 친구는 목사이고 딸도 엄마교회에서 피아노 반주하면서 잘해왔었는데 갑자기 ... ... 아무리 생각해도 신천지에 빠진것 같아요. 한사람당 8, 9명이 붙어서 온갖 모략을 다 동원해서 꼬시는데 연기까지 하면서, 안넘어갈 사람 몇명 될가요?
저는 도를 아십니까 빠져서 한복도 입고 절도 하고 계속 돈을 요구해서 마침 돈없을때라 돈없다하니깐 알바 알아봐준다고 해서 그때 생각이 아~ 돈이 필요한곳이구나 정신차리고 나왔습니다 20대 사회초년생이였던 시절이라 너무 친절하게 다가와서 예의상 받아주었더니 나도 모르게 빠지더군요 다행이 그곳에서 정신차리고 나오긴했지만 신천지도 무서운곳이네요
진짜 집단 가스라이팅의 현장이죠. 보호를 명목으로 감시하는 게 기본이에요. 있는 애들은 사회적 지위로 꼬드기고, 없는 애들은 감성팔이해서 꼬드깁니다. 사기꾼이 왜 사기꾼인지 알게 되죠. ‘말씀’이라는 것 하나에 자신들의 행동이 다 정당화되는 양 행동하는데, 정상인들 입장에서 보면 진짜 소시오패스에요.
이세상엔 조물주,창조주는 오직 한분God=Jesus Christ=Holy Ghost삼위일체 하나님만 믿어야함 모든인간은 죽을 수 밖에없는 피조물중의 하나임 그 누구도 유일신이 될 수 없음"하나님은 곧 말씀" 요1장1절 모든 이단 사이비는 자신이 신(gods) 이라고 말함 제발 속지 마시길...성령,악령,귀신, 마귀,천사를 알려면 성서중 4복음서를 읽고 또 읽다보면 하나님&인간끼리 관계를 정립하게됨 이단사이비들은 오직 원하는게 돈갈취가 목적임 (현 김남희는 신천지 탈퇴한상황)
사회의 심각한 문제를 조명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사기 수법으로 한 사람을 속여서 신천지 교리를 믿게 한 후에, 거짓말들을 주입 시켜서 가족을 미워하고 등 돌리게 만들어서 자녀를 잃고 통곡을 하는 부모들을 보니 속에서 분노가 끓어 오르네요.. 저도 신천지 반대 운동에 힘을 보태야겠다고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말씀으로 확인하고 증거해서 그 말씀대로 아니하는자들에 대해 조사해보고 확실하게 해야 합니다 모르면서 아는체 하고 죽어서 천국에 갈거라고 목사의 말이 하나님이 되어 아멘하는것이 하나님의 뜻과 반대되실다는것 아십니까? 마태 6장 10절로 하늘에서 이룬같이 이땅에 임해오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니 마태 7장 21절대로 뜻대로 하는자가 천국을 알수가 있습니다 노력하는자에게 주신다고 말씀하시었으니 그대로 이루어집니다 그러니 권세 권력과 막강한 인맥으로 편성된 전통이 마태 8장 11~12절의 예언이 이두어질때 나타나는 일이 있게 되는데 모르시면 안되겠지요? 알아야 합니다 알아야 면장도 한다고 합니다 모르면서 지들맘대로 해석해서 하늘의 법을 지멋대로 고치고 지멋대로 하늘의 법을 어기는일을 하시면 아니되십니다
한번 컴퓨터 가르쳐 준다고 물어 물어 힘들게 힘들게 찾아 갔더니, 거기 방장? 대장?이란 중년?여자가 나오더니, 안 가르쳐 준다고 자격 안 된다고 막 몰아내더라고요. 아무나 가르쳐 준다고 하더니. 도심 어느 골목에 있는 5층 건물 2층이었는데, 분위기도 너무 이상했고요. 저는 그냥 전단지 보고 갔었는데, 아마, 꼬셔지지 않을거처럼 보였던지... 이런 식으로도 착한 사람들 그물로 잡는구나... 라는 생각했습니다.
굉장함, 20-30대 청년들이 많은 이유가 다 있음. 학교를 졸업하고 취업을 준비하고 첫 사회생활에 연애와 결혼 등, 정말 많은 변화가 이뤄지는 20-30대의 나이는 당연히 불안하고 초조할 수 밖에 없는 시기지만, 그 마음들을 대부분 숨기고 있거나 술이나 담배, 오락 등으로 해소하는데! 신천지는 딱 거기를 건드림!!!! 다양한 심리테스트와 상담을 통해 더 상대방에 대해 파악하고 알게 됨으로서 본인들을 의지할 수 밖에 없는 말 그대로 '가스라이팅 구조' 임.. "많이 힘들죠?" "○○씨는 상처를 많이 받았는데 너무 많이 받았기에 스스로 괜찮다 괜찮다 하며 안아주고 있었던거같아요" -> 많은 이들이 이렇게 살아간다는걸 이미 파악한 후 그 감정을 건들면 상대방은 절대적으로 그들을 신뢰할 수 밖에 없음, 왜냐? 그동안 부모한테도 친구한테도 밝히지 못했던 상처들 감정들을 심리검사와 상담 등을 통해 공유가 된 사이로 발전됬기 때문에.. 실제로 신천지 내부에 전문 심리상담가들도 많고 이를 악용하기 때문에 왠만해서는 못빠져나옴.. 신천지라는걸 어느 날 알게 되었어도 스스로를 부정하게 만듬... 최악의 단체임..
no~~잘못 알고 계신겁니다. "믿기만 하면 구원"이걸로 모든 종교인들이 세뇌당한겁니다..성경을 "기도하면 답을준다" 이것또한 세뇌당한겁니다. 새언약을 알고 지켜야 합니다. 제발 정신차리세요 지금 만국을 미혹하는 음행의 포도주에 취해 있는 것입니다. 새포도주를 먹어야 합니다.
@@user-qj6rv8xz4p 신옥주 싸대기교하고 세뇌수준이 똑같네 지금 피지 쌀농장에서 열심히 쌀농사 짓고있는 호주 사장부인 , 엄마 아빠까지 끌고가 아직도 거기서 농사짓고 있습니다 아주 홀려도 단단히 홀림 당신처럼 와 아들이 결혼한다고 피지 찾아가도 냉정함 예날에 그렇게 현모양처에 다정한 언니가 냉혈인간인됨 사악한 사교들
구청 평생교육원에서 같은 수강생으로 우연히 먼저 다가온 신천지인 나와 비슷한 체형으로 천사의 탈을 쓴 신천지인 새카맣게 속아서 복음방까지 갔다가 지인이 좋은 수업이면 나도 데려가 달래서 수업내용 말했더니 신천지 같다고 해서 밤새도록 신천지 포교방법 알아보니 똑 같은 방법으로 나를 유인했다는걸 알았어요 설마가 사람 잡네요 그때서야 확실히 눈치채고 복음방가서 속인것에 너무 화가나서 행복강의 하다가 왜 성경을 낭독하냐고 따지고 나온적 있습니다 성경공부는 교회나 성당에서 해야지 왜 여기서 하냐고 따졌죠 외부에 간판이 없어 수상했는데 그냥 넘겼던 거죠 오래된 건물에 3층 유리문에만 MB평생교육원 이라고 써있는것도 이상했어요 한쪽은 상담실이 있는데 사용 안하고 큰 강의실 한 곳만 있었죠 출석부도 성의 없었고 행복강의도 그냥 재밌기만 하지 다 짜집기 한 허술한거였죠 존재없는 학회 심리검사도 했습니다 지나고 나면 허술한게 많았어요 조금만 의심가면 말하지 말고 집에와 포교방법 검색해보고 가족 지인들과 상의하세요 혼자만 알고 의심하는 표현하면 당하기 쉽습니다 부디 모든 이들이 교만하지 않고 적을 알면 백전백승 명심하고 자신을 지키세요
신천지인들이 이 글보고 다른 포교방법으로 작전짜려나? 심리전... 의심하고 있는 것 같으면 또 다른 심리전으로 계획을 세우겠죠 신천지인 머리 꼭대기에서 놀아요 음악회 가자는데 안갔어요 위장하여 박람회도 한답니다 시각장애인 녹음 봉사 유혹도 있었는데 안가길 잘했어요 곳곳에 다 숨어 있어서 어차피 나도 모르게라도 만나고 있어요 쉽게 개인정보 공개하지 말고 상대방에 대해 충분히 알아가는 시간을 가져야겠어요 저는 외부로 나가는 일은 삼가하고 상대를 알아가고 관찰하고 있답니다 신천지 트라우마가 있어서 조심스러워요
초림때 선지사도들 어땠나요? 복음전파하기 위해 목숨까지 걸고 전도했습니다. 앉아서 편하게 주일에만 예배드리며 "믿기만 하면 구원" 죽어서 천국간다는 그런 생각자체가 세뇌당한것입니다. 주기도문 모르십니까? "뜻이 하늘에서 이룬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리라 ' '나라에 임하옵시고' 그럼 초림때도 죽어서 천국가면 될것을.. 왜 육신으로 예수님께서 오셔서 '천국이 가까왔다 회개하라고 오쳤을까요?" 성경을 멀리하고 내가 은혜되는 성구 보고싶은 장만 보니 모르는것입니다. 님이 세뇌당하고 있지는 않은지 깊이 생각해 보십쇼~ 왜 신천지인들은 이렇게 욕까지 얻어먹으면서 전도를 할까? 라는 생각도 하시구요~인간은 이렇게 저렇게 생각하고 판단하고 선과 악을 분별할수 있는 지각을 가졌습니다. 그냥 무작정 헐뜯기 보다 확인해보십쇼~~ 어떻게 믿는다는 사람들이 타종교보다 못합니까? 신천지에 들어가면 세뇌당한다는 그말에 당신이 세뇌당한건 아닌가 생각윽 안해보셔습니까?
@@user-qj6rv8xz4p 님 말이 맞으려면 말보다도 자료나 판결문 등 여러가지 자료를 전부 종합해봤을때 신천지 말이 맞아야하는데 신천지 특징 : 양쪽말 다 들어봐라 해놓고 빼박 증거 들이밀면 연락끊거나 상대안하고 피하거나....;; 가스라이팅은 그런거죠. 객관적인 증거를 알려줘도 아닌건아니고 맞는건 맞다해야 하는데 신천지는 말만 다맞다. 그게 세뇌죠.;;;;;;
유대교도 있고 이슬람교도 있고 흰두교도 있고 천주교도 있어요 흠.. 전 감리교 3년 신천지 6년 장로교도 좀 오래다녔습니다 신학교과정도 밟았었죠 근데 공부하던중 정통이라는 장로교 감리교 성결교 순복음 침례교도 서로이단 서로 지옥간다고 싸우며 장로교도 장로교 안에서도 교단만 200여개가넘고 거기서도 서로이단 서로 지옥간다하는것을 알게 됐습니다 기독교에 구원론도 행위주의 구원론, 성화주의 구원론, 율법주의 구원론,이신칭의, 무법방종주의 구원론, 준비론, 연중론, 칭의유보론, 복음주의 구원론, 등등 상당히 많다군요; 그리고 사이비이단이라는 신천지 jms 하나님의교회 여호와의증인 몰몽교 구원파 통일교 등등 그리고 천주교 유대교 이슬람교 흰두교 시크교 등등등 또한 기독교 교리내에서 2~3살때 죽은자들은 어떻게 됐나? 아프리카 애들은? 세종대와 이순신장군은 지옥갔는가 이런 기초적인 부분에서도 해답을 못주고 하나님의 뜻은 알수가없고 하나님이 하실일이다 피조물인 우리는 알수없다 혹은 창세만세전에 택하신자들만 부르셔서 예수님 믿고 영생의 확신 예수님 믿고 죄사함 받아 구원의확신을 가지고 택자들은 천국에 가게 된다 뭐 이런 내용인데 전 전혀 믿질 못하겠더군요 어떤분은 평생 20년간 장로교 믿다가 감리교가서 장로교 칼빈교 믿다가 지옥갈뻔 했다고 눈물의 구원 간증을 하시더군요;;; 그라고 유튜브만봐도 침례교 담임목사가 장로교 칼빈교 본인들만 구원받는다는 칼빈교 장로교 지옥간다 하더군요 ; 그리고 제가 마지막으로 다닌 장로교도 복음주의구원론만 맞고 나머지는 싹다 지옥간다 잘못된 구원론이다 제가 고딩때 다닌 감리교 율법주의적인 교회였는데 지옥간다고 하고 참 괜히 사람들이 성경 귀에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다 라고 말하는거 아니에요 무신론자고 교회안다닌다고 해서 모른다고 생각하시면 오산 입니다 20~30년 교회다니시다가 무교 무신론자 되신 분들도 있고 이런분들한테는 구원받지 못했기에 교회를 떠난것이다 이런소리하던데 참.... 교회가 편의점 치킨집 수만큼많다 장로감리성결순복음침례교 서로이단 서로 지옥간다하고 뭐가 맞는지 어떻게 알아요 결국 종교 사업입니다 신 없어요 사후세계는 결국 아무도 모릅니다
2014년에 호주 워킹홀리데이 갔었는데 거기까지 신천지가 있더라구요 .. 같이 일하던 언니가 교회언니라고 소개시켜준 사람이 영어공부 같이하자고 얘기하더라구요 대신 성경공부도 같이하자면서요 저는 교인도 아니고 종교에 관심도 없었는데 영어공부하자는 말에 넘어가서 두달동안을 공부했습니다 두달동안 교회가 어디냐고 물어봐도 대답안해주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 나중에 니가 준비가 된 것 같으니 알려주는데 대신 시험을 봐야한다면서 답을 다 알려줬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는 한국에서 이미 신천지도 많이 봤지만 신천지가 호주에까지 왔을 줄은 생각도 못했어요 😢 다행인게 같이 일하던 친구가 도와줘서 2주만에 겨우 빠져나왔어요 ㅠㅠ 지겹게 따라다니고 집앞까지와서 만나자하고 어디도 못가게 지키고 있더라구여 ㅠㅠ 지금 생각해보면 한국에서 당했으면 이렇게 빨리 빠져나오지 못했을 것 같아요
나도 힘들때 문화 강좌가 있다고 해서 갔다가 선교사라는 젊은 여자가 집에도 오고 강의도 들으러 갔었는데 어느날 목사가 면담하면서 걱정하지 말라고 14만4천에 들어가게 해준다고 하더라. 예수님이 오시면 알아볼수 있겠냐고 물어서 그분이 자기 피로 사신 자녀를 못 알아보겠냐고 답하고 이상해서 발 끊고 남편도 함께 다녔었는데 신천지 아니냐고 물어보라고 했더니 처음에는 대답 안하더니 나중에는 신천지라고 하길래 발 끊음. 나도 몰랐는데 남편은 체육복 같은거 입고 서울 집회장까지 간걸 뒤늦게 알고 식겁함. 선교사라는 사람들이 거의 젊은이들이였다. 이**교주 나쁜넘때문에 너무 많은 젊은이들이 잘못된 길로 들어서는게 안타깝다.
@@monicalee392 알라(الله, Allāh)는 신을 의미하는 아랍어 호칭이다. 아랍어 사용자들은 유대교, 기독교 등 종교에 관계 없이 신을 지칭할 때 알라를 사용한다. 한국어에서 사용되는 하나님과 같은 표현으로, 이슬람에서 《꾸란》을 읽고 기도인 살라트에서 사용하는 언어는 아랍어이므로 신을 지칭할 때 알라라는 표현을 사용하나 일반 회화와 주해서에서는 하나님이라는 표현을 구분하지 않는다. 이슬람은 기독교인들과 유대인들이 믿는 신은 이슬람에서 말하는 신과 다르지 않은 존재라고 본다. 2013년 10월부터 말레이시아 상소재판소에 의해 이슬람교도 아닌자가 신을 나타내는 알라 쓰는거 금지 확정 됨. (똑같은 신을 지칭하는거라고 보고있음. )
제도권 종교들의 안일한 자세가 오히려 사이비종교를 부추기는 관문역할을 하고 있는 듯. 굳이 반종교 교육은 아니더라도 공교육 모든 과정에서 아동 학생때부터 맹목적 믿음은 절망의 길이며 모든 것을 회의하고 비판하는 것만이 스스로를 구제할 수 있다는 사실을 교육할 필요가 있을 듯.
저것도 경험이죠머.. 다큰 성인이 결정할뿐.. 세상에 사기꾼은 많습니다. 사기꾼에게 당하는 사람도 많죠..일단 사기꾼은 돈이많고 잘생기고 좋은차타고 좋은집에 좋은사무실이 있죠. 이건 무슨 뜻이냐 사기를 당하는 사람은 그사람은 안보고 그사람의 배경을 보다보면 나도 모르게 이사람이 좋은사람 대단한 사람이라 생각합니다. 아 드디어 나에게도 이런 행운이 생기는 구나.. 허나 쥐가 쥐약을 먹는꼴이죠. 욕심때문에 잘못된 판단을 하게됩니다.결혼도 마찬가지 직업 고르는 것도 마찬가지 . 세상은 내가 좋은걸 하나 얻으면 필연적으로 나쁜것 하나이상이 따라옵니다.
안타까운 일이다. 이 세상에 희망이 없으니, 저런 속임수에도 희망을 거는 것이다. 어쩌면 저들은 순수한 사람들이고 희생자들이다. 가족들은 저렇게 대응을 하면 안된다. 신천지에 빠지는 사람들은 그들이 희망하는 아름다운 세상이 있고, 그 세상을 신천지가 거짓으로나마 제시를 해주고 있기 때문에 빠져드는 것이다. 무조건 하지말라고 할 것이 아니라, 그들을 설득하기 위해서는 저들의 거짓을 밝혀내야 하고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성경을 철저히 연구해야 한다. 무조건 하지말라 하지 말고 대안을 제시해 주어야 설득이 될 것이다. 그렇게 할 자신이 없으면 그들의 삶을 살도록 해 주어야 한다.
좁은문은 고혈압 길입니다. 혈압약 약먹지 않고 심장수술도 않고 '죽으면 죽으리라'는 믿음으로 하나님께 기도하면서 예수님의 보혈을 의지할때 요한계시록의 아마겟돈 영적체험을 하게 됩니다. 고혈압은 병이 아니고 세상과 인간들을 고치시는 하나님의 치유에 손길이며 세상을 정화시키는 하나님의 비밀병기 입니다. 제 유듑동영상 고혈압은 하나님의 비밀병기 외에 다수가 있습니다. 꼭 참고 하시고 의문점은 구체적인 댓글로 남겨주시면 답변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