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odz7057 와 그건 좀,, 아무리 그래도 승리욕은 진짜 님들이 인식 가능한 수치 그 훨씬 이상으로 욕 개처먹고 있는거없는거 다먹어서 그냥 당연한듯이 생각되니까 그리 생각되는거,, 감성적으로 말고 객관적으로 따지면 설리가 욕을 승리만큼 먹었을리가 없음,, 애초에 설리는 잘못한게 없는데 욕을 먹은거긴하지만,,
@@user-ky3jj1qx1d 동방신기 덕질 중인데ㅋㅋㅋ 에스엠 출신 직원들 얘기 들어보면 직원들보다 가수 관리 더 잘해주는 회사라고 언급하더만요. 소속사 중에서도 연습생, 아티스트케어 잘해준다고 돌덕들 사이에선 유명한데 내가수 케어 안해준다 이건 어느 소속사든 덕후들이라면 꼭 해보는 말이고.. 근본적인 원인이 악플들때문인데 무조건 스엠탓하긴 무리죠.
seeing f(5) is more important to me than having a fandom name and now we won't have both. f(X) should be one of the legends. they are really unique. different from other girl groups. it's been 6 years and still no fandom name. f(x) isn't something you can resist that easily. they have this different charm that everyone doesn't have. sm pretty please..
aa a 에펙팬들은 그당시 설리를 좋게 볼수가 없는게 당연한걸로 알고있는데 물론 비난은 하면 안돼는거지만 좋아했던만큼 배신감이 컸을텐데 본인이 잘못한거에 대한 어느정도 비판은 성장을 위한 발돋움이 될수도 있는거아닌가? 애초에 에펙팬들이 남초에서 성희롱하는 새끼들 처럼 설리를 욕했나? 제일 소름돋는건 고인이 죽는 그날까지도 성희롱쳐하고 자빠졌던 걔네가 제일 소름인데 주동자를 에펙팬들로 몰아가는거보소 에펙팬들은 고우나미우나 설리를 사랑했기 때문에 지금 일반인들중 가장 슬퍼하고 힘들어하고 있을거같은데
@@user-sh9qm3pf2p 악플의 질을 따지는건 정말 아닌 것 같지만 굳이 그렇게 말씀하신다면, 네. 오히려 설리의 연예계 활동을 무작정 욕하고 싫어한건 에펙 팬들입니다. 진리 상점 한다고 했을 때, 설리 솔로 나왔을 때, 영화 찍을 때 에펙이나 컴백시키라면서 설리가 활동하는 모든 것들을 깐건 에펙 팬들이네요. 지금은 지워졌을지 모르지만 고블린 뮤비에 달린 한국인 댓글들은 대부분 설리 욕이였구요. 설리가 하고 싶어하는 일들에 대한, 설리의 본업 활동을 향한 악플들을 보는게 더 괴롭지 않을까 싶네요.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성희롱한 남초랑 비교할 생각은 전혀 없었습니다. 왜 그들을 끌고 오시는지? 참고로 악플러가 본인 또래 여자애라서 설리가 봐줬다고도 한걸 보면 이걸 남자 여자 갈라서 따질 문제는 아닌 것 같은데요;
설리 진짜 팬이었는데.....처음 lachata 나올때부터 마지막 순간까지......chu~에서 너무 사랑스럽게 나와서 진짜 인터넷에 연예인 이름 쳐가지고 누군지 확인한건 처음일 정도로 설리한테 푹빠졌었는데 남들 설리 논란있을때 가수가 노래 잘부르고 활동만 잘하면 됐지 왜들 뭐라 그럴까 생각했었는데 너무 쉽게 져버린거 같아서 너무 아쉽다......나랑 동갑이라 너무 반가웠고 많이 응원했었다 괜시리 술한잔하고 추억에 잠겨서 오랜만에 들어와봤는데 여전히 이쁘네 그곳에선 편히 쉬길
함수 1집때부터 지켜본 팬이었는데.... 탈퇴때도 어느정도 이해했었음.... 원래부터 아이돌이 아닌 연기를 하고 싶다고 말했었고 우울해보이는 시기가 있었는데 ㅊㅈ랑 사귄 적어도 초기에는 너무 행복해 보였음 그리고 기사 난 뒤로부턴 댓글이 이루말할수 없었고 태도 논란 있었을때 무렵엔 한참 힘들게 살뺀 시점 이었는데도 여론이 너무 이상했음.... 그냥 애 보내려보나 싶었고 결국은 탈퇴행..ㅜㅜ 그뒤로 함수 잘안된게 설리탓인마냥 했던 팬들.... 진짜 너무 마음이 아팠음 그럼 있을때 그렇게 욕하지 말던가 쉴드도 안쳐줬으면서 사실상 퇴출이었는데...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