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F. Händel : ’Figlia mia, non pianger’ (Tamerlano) 테너 황현한 

지난 여름 부산에서 지휘자 이성훈 선생님이 이끄시는 바로크성악 앙상블 르보야즈 정기연주에 초대되어 노래하게 되었습니다. 잘들어주세요 :)

클래식음악 교향단 노래 다좋으네요 오랫만에 힐링하고 잘듣고 갑니다

지나다.요즘.유트브에 자주올라오기에 자주보게되네요 멋지시네요 노래듣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좋네요.

너무 감동입니다.

이 곡 은근 중독성 있네요. 깊은 울림 있는 테너님 목소리와 웅장하게 들리는 반주가 조화롭고 아름다워서 자주 듣게 돼요.

Superb singing!!! Great diction and declamation. Most of all his timbre is perfect and natural which is very rare in these days. Bravo.

👍 와ㅡ 우리 황테너님 저랑 통하는건가요? 오늘 들은 강의가 바로크 음악의 특징 오라 트리오 헨델 메시아 2부 할레루야 를들으며 저도 기립 해야하나 🤔ㅋ ㅎ 멜리즈마와 화성 음악 다성 음악 강의를 듣고 아~~~ 하며 역시 배우고 들으니 더들 리드라구요 근데 우리 테너님 바로 올리시네요 ㅡㅡ짱 저희 합창단도 제가 황 태자님께반한 눈 과 첫눈 오는날 만나자 Once upon dream 3곡 악보 받았어요 2번 연습했는데 한참 해야겠더라구요 ㅡ 12월 14일 혜화동 JCC 아트 센타 에서 크리스마스파티겸 4 테너 님들 함께 2곡 정도 묻어 가려구요ㅡㅋㅋ 연습들 시켜야하는데 ㆍㆍ 걱정이예요 여름에 하신곡이군요 멋져요 ㅡ짱이예요 풍부한 표정 절제된 적절한 모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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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테너님 덕분에 바로크음악도 접해 보고 Honor입니다. 문외한임에도 불구하고 웅장하고 성스러운 느낌~~~ 고맙습니다^^

테너이신데 무겁고 경건하며 장중한 음악도 잘 하시네요. 바로크 음악으로 만나는 황현한테너님 응원합니다. ^^

처음 접하는 곡인데 좋네요. 모든 장르를 아우르시는 황테너님, 역시 최고십니다~~^^

바로크 음악이 때론 좀 지루하기도 한데,황테너님 목소리로 들으면 지루하지 않고 그냥 멋진듯!

고음악(古音樂)도 너무 좋으네요^^ 아버지가 저렇게 울지 말라고 간절히 부탁하는데 딸도 그 마음을 알 듯 합니다♡ 애절하면서도 절제된 감정이 쵝오!!!입니다!!!

지금 제 나이보다도 일찍 돌아가신 아버지 기일에 다시 또 감상합니다. 황테너님 덕분에 오페라 아리아를 들으며 아버지를 추억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건강조심하시고 공연준비 잘 하시기 바랍니다.^^

부산에 바로크음악 연주단이 있다니.. 멋지네요ㅡ 황테너님 덕분에 오래간만에 바로크음악 감상해봅니다. 역시나 클래식 무대 연주가 더 멋지세요! 황테너님에 오페라 공연도 H클래식에서 들을 수있으면 좋겠는데.. 그건 어렵겠죠.. ㅜ;; 팬클럽을 결성해서 ㅡ 프라이부르크로 날아가야 할까봐요~~^^;

르보야즈 연주에서 황테너님을 보니 더 반갑네요~ 브라보👏👏

부산에서 하신 공연이군요. 테너님 목소리는 특유의 홀리하고 진중함이 묻어나 마음을 울립니다. 다음에 한국 공연 하시면 꼭 알려 주세요. 감사합니다💙💙

이른아침 듣는것 만으로두 마음 평온 해지네요 멋진 음색의저음 곡 마음의 위로가 됍니다 오늘두 화이팅 입니다^^

ㅠㅠ 아,진짜 마음에 울림을 주는 곡이네요. 풀벌레가 정겨운 가을 , 이밤에 너무 잘 어울리는 곡이네요. 아름답다 못해 ,아련해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

장중~엄숙~숙연~~^^ 감사합니다~♡♡♡♡♡,

무거운 음악이네요. 듣기만 해도 가슴이 먹먹해지고 눈물이 날 것 같아요. 비통한 마음이 전해져요.ㅠ 정통 성악곡도 많이 올려주세요. 공연 연습 중에 찍어 올려주시면 더 함께하는 듯하고.. 공부도 하게 되어 좋을 것 같아요~. 아는 만큼 더 잘 들을 수 있겠지요.^^ 황현한 테너님~ 독일은 이미 가을이 깊어졌을까요, 여기는 오늘이 추분. 갑자기 밤기운이 쌀쌀해졌습니다. 공연 준비 잘 하시고 건강 잘 챙기세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Bravo

오케스트라 반주에 노래 하시니 진짜 좋습니다. 앞으로도 더더 좋은기회 있으시길 바랍니다.

처음 듣는 오페라 아리아입니다. 내용이 궁금해서 가사를 찾아 함께 들었어요. 아버지의 고통과 슬픔을 잘 노래하셨어요. 감사합니다.

👏👏👏👍👍👍

브라~~~~보

한국에 서 연주회 하셧군요~~

ㅣ2월에는 안나오시지요?